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KTF몇일 전 아침 출근하는 길에 어떤 기자분이 전화를 걸어왔다. "국내에 아이폰 출시 기사가 나왔다. 알고 있었나?" "저도 알고 있지만 공식 확인은 못한 상태인데요. 근데 기사가 나왔나요?" 아침에 회사에 출근해 보니 온통 "KTF 아이폰 출시 계약" 이라는 기사가 여기저기 뿌려져 있었다. 재미있게도 오후 늦게쯤 "KTF의 아이폰 계약설은 오보"라는 KTF의 정식발표가 있었다. 아이폰에 관심을 없더라도, 그간 출시 루머가 워낙 많은 상태라 지겨워질때로 지겨워진 유저들은 "성질만 돋군다." " 다른것 구매하겠다." "나와도 구매 안한다"등 그간 출시설이 유력했지만 KTF의 정식 발표에 화가 나 있는 상태.
하지만 KTF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어떤 유저분들은 "
그저 공식발표 하면 될텐데"라고 이야기 하지만 이게 그리 쉽지만 않은 상황이다. 깜짝쇼는 그냥 하는 이야기이고 애플과의 계약관계, 정부의 위피에 대한 미온적 태도, 자체 수익률 고심으로 KTF가 애플과 계약을 했다해도 정식 발표를 할 수 없는 처지인 것이다. 아마도 정식 발표하기 전까지는 KTF의 공식은 "
애플과 계약하지 않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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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출시 4분기로이로써 아이폰의 발매는 올 4분기에나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그리고 애플이 잘하는 공식 발표후 전파인증이 저녁쯤에 나오는 방법을 본다면 국내에서도 전파인증에 관련해서는 일주일 정도면 인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발표를 마친 후 전파인증이 나올 가망성이 많다. 전파인증을 기다리는 것보다 KTF의 정식 발표를 기다리는 것이 빠를지도 모르겠다. 9월쯤에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사가 나오면 아마도 한달 후에 발표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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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국내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차라리 위피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App Store를 통해서 다운로드를 통해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 그러나 위피 폐지는 거의 확정적인듯. 그러나 이 시기보다 늦어진다면 아이폰의 수요는 그 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아이폰 출시가 6월쯤 출시했다면 무혈입성도 가능했고 발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수요가 많았겠지만 내년 상반기로 밀린다면 SKT로 발매되는 혹은 다른 제조사에서 출시하는 제품들과 격돌이 예상된다. 해외나 일본등에서 아이폰에 대한 혹평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에도 그 영향이 미칠 수 밖에 없다. 하반기에는 삼성에서는 옴니아(M490)과 삼성의 로모폰(W600), LG의 슈퍼터치폰(KC910)등이 예약되어 있으며 SKT로 출시하는 해외 단말기로는 HTC 터치 다이아몬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등 출시설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KTF에서는 아이폰 20만대 발주가 들어갔고 테스트를 마친 아이폰이 외부에 나와 있어 잠시 봤는데 해외 기기와 똑같다. 물론 위피가 없는채로 말이다.
내 생각이지만 아이폰의 UI나 멀티 터치를 느낄 수 있는 3.5인치의 디스플레이. 무한 확장성등 얼리어덥터 성격의 디바이스지만 국내에서 그리 많이 팔릴 것 같지 않다. 일본은 100만대를 예상했지만 예상외로 20만대에서 주춤하고 있는 이유는 국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또, 루머라고 밝혔군요. 에휴... 시기가 무척 중요할듯 한데 말이죠. 트랙백 걸었습니다.
2008/09/11 16:59글 잘읽었습니다. ^^
공식 발표는 그렇지만 폰을 보긴 했습니다..
2008/09/11 17:13뭐니뭐니 해도 그 시기를 많이 놓친듯 합니다. 이제 예전의 열정들이 시들시들해져 가고 있으니까요.
2008/09/11 17:476월달보다는 많이 시들해진 것은 분명합니다.. 일본쪽에서도 혹평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
2008/09/16 21:34그래도 전 갖고싶다능~ ㅎㅎ 안되면 아이팟터치라두~~
2008/09/11 18:03나오면 저도 구입 예정입니다.
2008/09/16 21:34시기가너무..늦춰지는듯ㅠ_ㅠ
2008/09/11 18:25그래서 걍 아이팟터치로 마음바꿨다능=_=
터치도 나름 매력있죠.. 하지만 탈옥도 어렵고 여러개의 디바이스를 가지고 다닐려면 힘들기 때문에..
2008/09/16 21:35터치가 점점 아이폰의 능력을 갖춰가서 매력이 더 줄어든 것 같아요
2008/09/11 18:32터치3세대에는 블투랑 카메라도 달려 나오는 것 아닐지
터치 2세대가 나온지 얼마 되었다고..벌써부터..^^
2008/09/16 22:19제 애인도 SMS 안된다니까 바로 '말도 안돼~' 하던데요.
2008/09/11 18:45SMS는 됩니다.. MMS이 안되는거죠..
2008/09/16 21:36SMS가 안되는게 아니라 MMS가 안되는거일거에요^^;
2008/09/11 20:44네.. 맞아요..
2008/09/16 21:36아 어차피 국내들어와도 wifi때문에 돈도 안될 텐데 말이죠..
2008/09/11 21:48공유기 회사들만 떼돈벌듯
그 말도 일리가 있는 듯..
2008/09/16 22:20블로그 디자인이 한층 세련되게 바뀌었네요. ㅎㅎ
2008/09/11 22:26흠...... 정말 아이폰을 기다리느니 아이팟 터치를 사는게 더 이득일지도 모르겠네요.
블로그를 조금 변경해 봤습니다.. 그리고 터치보다는 아무래도 폰이 감이된 것이 낫기는 하죠..
2008/09/16 22:21예상대로 되어가고 있네요. 애니콜과 싸이언은 아이폰 대항마로 내세울 풀터치폰 라인업을 갖추어가고 있고 (옴니아, 데어 등이 그 방점을 찍기 위해 대기중이죠) SKT는 엑스페리아, HTC의 최신모델 등을 확보하여 PDA 타입의 자유로운 인터페이스와 확장성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KTF에 빼앗길 염려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2008/09/12 02:406월 이전의 출시와 비교한다면 9월 이후 출시의 파괴력은 20% 미만일겁니다. 단말기 제조업체와 통신업계의 거인들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이제 슬슬 출시 될 수도 있겠네요.
이 모든 것이 대기업의 이해관계에 달려있다니...소비자의 권리라는 말이 참 공허하게 느껴지는군요.
그나마 나아진 것에 웃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2008/09/16 23:21당신은 현미경 눈을 가지고 있나요???
2008/09/12 07:14당최 보이지를 않는데 여기에 댓글 다는 사람들이 희핞하군
아님 뭐 보는 다른 방법이 있는 건사?
안보였을수도 있을 것 같군요.. 수정했습니다..
2008/09/16 23:21아이폰이 아무리 좋아도 내장 어플리케이션이 국내에 맞지 않아 문제가 있다. 와이브로 인터넷 브라우징 문제와 아프리카 같은 국내 영상사이트나 포탈지원도 문제있다. 인터넷 브라우징도 익스플로러 기반에 엑티브X를 지원하는 사이트가 많은 국내에서 사파리 브라우저로는 한계성이 많다. 또한,지도 지원이나 전철노선같은 국내형 부가기능 부족이 상당기간 선택에 장애가 될것이다. 또한,국내 각 통신사가 운영하는 음악지원사이트와의 연동문제도 해결해야될 과제로 보인다. 또한,연결지원 시스템도 맥킨토시와는 연동이 잘되나 국내 MS기반의 윈도우계열 OS와의 연동도 원활하지 않아 문제점으로 남을 것이다.
2008/09/12 08:00조딘님이 이야기 하신 부분들은 지금 휴대폰에서 지원하는 제품은 없습니다.. 그마나 많이 다가선 제품중에 하나가 아이폰이라는 것이지요..
2008/09/16 23:22외로운까마귀님의 해당 포스트가 9/12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9/12 10:27감사합니다..^^
2008/09/16 23:23엑티브x지원하는 휴대폰도 있나요 ,ㅡㅡ
2008/09/12 23:33아직 없습니다.. 컴퓨터도 아니고..
2008/09/16 23:23저도 지겨워서 이제 못기다리겠네요..
2008/09/15 11:38정말 때를 맞춰서 나와야 다들 호응해줄텐데
미룰때로 미뤄서 그냥 패스입니다.
그런분들 꽤 있는 것 같더군요..
2008/09/16 23:23개인적으로 터치사용중입니다....
2008/09/16 22:08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풀터치의 햅틱 뷰티등 ....
아이폰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기본적으로 해외출시판과는 다르고..
성능자체가 제한이 걸려있는듯함니다.. 기본적인 반응속도 터치감등 모든면에서 아이폰에 비해선떨어짐니다..
문제중하나가 멀티미디어에 심하게 스펙다운이 되어있다는점....
mp3는 변환해서 너어야하고..
divx는 무조건빠지고..
첫번째 결론은 햅틱등 여러가지 만져보고.. 터치1세대 사용자로써
아이폰>>>>>>>>>>>>>>국내 스펙다운먹은 터치폰...
하지만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1.30핀사용.. 거기다 내장배터리...
2.아이튠즈사용(itms라던가 국내서비스되지않기때문에 아이튠즈는 걸림돌일수밖에..)
3.리버비시라는 국내의 as정책과는 다른정책
4.카메라에 동영상이 빠진다던가 mms가 안된다던가 하는 국내핸드폰에 들어있는 기초적인기능의 부재..
5.겁나 비싼가격..
등의 문제로 시스템자체성능이 좋고.. app store를 통한 app제공및 좋은혜택에도 불구하고..
위의 5가지때문에 국내사용자들은 애로사항이 많을걸로 예상되고..
실제 판매되는양도.. 20만대도 힘들듯하며.. 국내핸드폰업계에 미치는영향도 그다지 클거같지는 않슴니다..
위의 소니 엑스페리아나 htc같은 핸드폰들도 왠지 마찬가지 일듯하구요....
저같은경우는 아이팟에 익숙해져있고...
핸드폰이라고는 전화만 달랑쓰고..
네이트라던가 위피플레이어를 이용한 모바일게임이나 응용프로그램(어플)등은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가격이 사기.. 터치팟으로 wifi들어가서 웹서핑하고.. app store에서 질높은 어플받는게 더 좋던데..)
아이폰은 저에게는 딱맞죠.. 하루에 한번이상은 꼭충전하는데다가 개인적으로 내장이건 외장이건 상관안하기 때문에..
하지만 일반사용자분들은 분면 겉보기에 "우와 햅틱은 저리가라네...엄청좋다" 라고 해도..
막상 까보면 동영상도촬영안되고... mms도 안되고.. 배터리는 내장형에..
1년지나면 as가 조금 힘들어지고..(배터리교체프로그램같은건 리퍼기간 지나면 85000원정도 하죠..)
여러이유로 보편적인 성공보다는... 저처럼 목적에 맞는분들한테 어필할듯...
근데 햅틱이 그가격에 팔린걸보면.. 간지또는 유행 하나만보고 꽤 팔릴지도 모르겠군요..
카메라에 동영상이 빠질 것 같은게 아니라 기능이 없습니다. KTF에서는 그런 것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이미지 제고에 대한 것들이 많을 겁니다..
2008/09/16 23:25까마귀님 말씀처럼 6월이었다면 무혈입성하였을테고 적어도 10월안으로 나온다면 꽤나 힘 좀 발휘하겠지만 11월만 되어도 각종 외산 휴대폰과 아이폰 대항마들로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거세어질거 같네요. 또 여러문제 해결하고 나온다하더라도 3세대 통신에 익숙치 못한 국내에서 따로 통신료 부담과 본연의 아이폰 기능들을 마음껏 쓸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구축되었는가? 그렇지 않다면 구축이 가능한가도 걱정되네요
2008/09/22 13:20그래도 구입할 사람은 구입하겠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탈될 것으로 보입니다..
2008/09/22 16:53kc910 이 올해 안에 국내에 출시가 될까요??
2008/10/12 11:50아직 이야기가 없는 것을 보니 내년으로 넘어갈 것 같은데요
2008/10/21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