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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2 가격대비 성능을 원한다면 HP 복합기 M1120 MFP - 외형편 (6) by 외로운까마귀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이고 프린팅 할 일이 생기면 회사 처리하곤 하지만 집에 프린터가 있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아이들 때문이다. 학교를 다니거나 안 다니거나 요즘 아이들에게 프린터는 기본으로 따라다녀야 할 악세사리 같은 존재로 바뀌었다.

예전 한 15년쯤 되나? 그 당시에 프린터기 가지고 있다고 하면 뜨르륵~찌익~ 소리를 내는 도트 프린터였다. 용지도 지금 나오고 있는 A4용지보다 넓고 옆에 구멍이 뚫려 있는 용지였는데 지금은 사용하는 곳은 있겠지만 잘 보이지 않는다. 그후 센세이션하게 나타난 것이 바로 잉크젯이었는데 잉크를 뿌려주면서 인쇄를 해 신기한 눈으로 처다보곤 했다. 잘못 프린트를 해 한장에 검은색 잉크를 도배를 한 기억도 어렴풋 기억 나기도 한다. 그러나 이놈도 유저들 입장에서는 돈 먹는 기계나 다름 없었고 연결하는 것은 패러널 포트라서 그런지 느리기는 왜 이리 느린것인지 출력이 다 되어도 말리는데 어느정도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 했던 아픈 기억이 남아 있다. 그후 컬러 잉크젯 프린터가 봇물을 이루면서 보급형으로 출시됐고 물론 본인도 프린터가 필요한지라 구입했는데 그때 당시에 흑백도 사용하고 컬러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HP 505K를 사용했다. 문제는 잉크라고 무서운 놈이었다. 잉크젯을 사용하다 보니 도리어 잉크때문에 프린팅를 하지 못하는 웃기는 상황이 벌어지곤 했다. 물론 근래에 들어서 리필 잉크 하는 곳도 생겨나고 했지만 그때 당시에는 그런 곳도 없었고 잉크값도 무시 못하는 수준이었다. 그 이후 회사에 맞게 레이저젯이 보급됐지만 가정에서는 가격면과 사용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등안시 되어 왔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 저렴한 레이저젯들이 출시되면서 가정에서 레이저젯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소호형(간단한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거나 물론 집에서도 가능한) 복합기(프린터+복사+스캔)로 저전력에 USB로 연결된 HP의 레이저젯 M1120 MFP를 만나보자.

     

HP LaserJet M1120 MFP

제 품 종 류

흑백 레이저젯 복합기

프 로 세 서

Tensilica 230MHz

지 원 기 능

컬러/흑백 스캔, 흑백 인쇄, 복사

      

출 력 속 도

최대 19ppm(흑백)

인 쇄 품 질

최대 600x 600DPI

    

복사 속 도

최대 14cpm

복 사 배 율

25%~400%까지 지원

연속 복 사

99

   복 사 품 질

최대 600x 600DPI

     

스캔 방 식

평판 21.6x29.7cm

해 상 도

1200dpi

최 대 해 상 도

19,200dpi

스캔 파일 형식

Jpeg, tif(압축 및 비압축), bmp, pdf, gif

    

소 비 전 력

작동 - 최대 370W, 대기/절전 - 최대 7W

   

32MB

제 품 크 기

457x369x322mm

제 품 무 게

8.6kg

지 원 OS

윈도우 2000/XP/비스타, 애플 MAC OS 10.3이상

지 원 용 지

(일반, 레이저)용지, 봉투, 투명필름, 레이블, 마분지, 엽서등

인터페이스

USB 2.0

제 품 특 징

- 인스턴트 온으로 대기모드 인쇄 시 7초이하 출력

- 수동 양면 인쇄

- 24bit 컬러 스캔

- 1년 보증

인터넷 최저가

22만원대


외관을 보기전에 잠시 구성품을 늘어놓으면 본체, 전원 케이블, USB 연결 케이블, 드라이버 CD, 제품 설명서, 조작부 스티커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외관 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M1120 MFP 우측면 모습]

일반 잉크젯 프린터보다 기기 자체가 높게 설계되어 있어 사무실에서는 상관없지만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할때에는 책상위에 놓고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크기고 무게도 8.6kg이나 된다. 아마도 책상 밑에 놓고 사용해야 할 것 같다. 디자인은 예전 프린터처럼 네모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옆면과 윗면을 연결된 부분을 곡선으로 처리해 보다 실제적으로 무겁지만 가볍게 보인다. 그리고 옆면을 검은색으로 표현해 본체가 단조로움으로 부터 벗어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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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프린터의 모습이다. 정 가운데 HP의 마크가 위치하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프린터를 조작할 수 있는 조작부가 위치하고 있다. 윗 커버는 평면하지 않고 약간 볼록하게 튀어나와 디자인에도 신경쓴 것이 보이지만 윗 커버는 약간 부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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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120 MFP 조작부]

디스플레이는 흑백으로 표현되며 두줄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한글로 표현되어 보다 쉽게 작동할 수 있다. 다른 제품보다 심플하고 버튼이 복잡하지 않아서 좋다. 다른 제품들은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 몰라 허둥되기 일쑤인데 간단한 버튼 클릭만으로 쉽게 작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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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120 MFP 커버 오픈]

M1120 MFP 복합기에는 스캔을 할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일반 복사기처럼 맨 윗부분에 탑재되어 있다. 스캔하거나 복사하는데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 광학 해상도는 1200dpi까지 가능, 복사 해상도는 600dpi로 스캔이 가능하며 연속 99장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25%~400%까지 비율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미지 파일 지원은 JPEG, TIFF(압축 및 비압축), PDF, BMP, GIF을 지원한다. 그리고 이 제품의 장점은 인스턴트 온으로 인쇄물을 7초 이하로 출력할 수 있다는 것과 전력 소비가 적게 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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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카트리지를 넣거나 종이가 걸렸을 경우 내부를 열 수 있는 버튼이다. 간단하게 눌러만 주면 상판 덮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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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오픈 모습]

내부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린터처럼 넓고 카트리지 넣기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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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부분으로 아래에 A4 용지를 넣어서 위로 나오는 형식을 취하고 있고 뒤집힌 형태로 배출하게 된다. 아래 급지 장치는 가정에서는 많은 용지를 넣어 놓고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250매까지 가능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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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으로 오른쪽 밑에 부분에 전원부가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 위에는 ON/OFF 스위치가 위치하고 있다. 그 옆에는 컴퓨터와 연결하는 USB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예전에는 이 부분이 패러럴 포트로 되어 있는 부분이다. 이 모델은 USB로만 연결되는 모델이라 랜 단자가 없고 모델명에 "N"이 붙어 있다면 랜단자로도 연결이 가능하다. 좀 더 가까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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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120n의 모델의 경우 USB단자 밑 부분에 랜 단자가 위치 하지만 본 모델은 네트워크 모델이 아닌 관계로 패널로 막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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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를 연결하기 전에 먼저 사용설명서를 한번쯤 정독을 권한다. 그리고 나서 카트리지에서 테이프를 제거(제거하지 않으면 프린터 인쇄가 되지 않는다)하고 나머지 부속품을 결합한다. 여기서 먼저 USB를 연결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연결은 금하고 전원 케이블과 프린터를 연결하여 전원을 켜 작동상태 유무를 확인한 다음 조작부에서 "설정" 버튼을 누른 후 언어를 한국어에 세팅한다. 그리고 나서 CD롬에 구성품으로 들어 있는 CD를 넣고 설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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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를 넣으면 자동으로 위와 같은 대화창이 나타난다. 설치를 누르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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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용자들은 쉬운 설치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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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모델명 HP 레이저젯 M1120 MFP를 선택한다. "n"은 네트워크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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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대화창이 나타나면 컴퓨터와 프린터를 USB 케이블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하드웨어 검색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 이로써 프린터 설치가 끝난김에 잠시 아이들에게 그림 한장을 A4 용지에 뽑아주었는데 누르자 마자 A4용지가 빨려 들어가더니 바로 배출되는 것이 아닌가? 예전에 들어가 아무것도 인쇄가 되지 않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왜 그냥 나오지" 하고 용지를 들어보니 그림이 벌써 인쇄되었다. 빠르긴 정말 빠르구나.

다음편에서는 프린팅, 복사, 스캔기능을 비교해보고 얼마나 빠르고 품질이 좋은지 알아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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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1. 요즘 프린터들 가격이 너무 내려서.. 하나 지를까 하고 둘러보는 중인데...
    인쇄품질이 궁금하네요.. 다음편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2. 큼직큼직한데 좀 짱이군요

    • 무게는 조금 나가지요.. 그런데 프린터라는 것이 한번 설치하면 움직일 일은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못 움직이는 것은 아니구요..

  3. 프린터 값이 내릴수록 정품잉크/정품토너 가격은 더더욱 오르던데 ㄷㄷㄷ 좀 무섭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