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정장에 어울리는 악세사리 시크릿폰
CellularPhone Blog/LG Electronics :
2008/06/20 13:26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SEK 전시회가 이번에 WIS로 변경하여 국내 최대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엘지전자는 최신 휴대폰을 진열하여 감각적인 디자인을 뽑낼 태세로 터치폰위주의 많은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다만 몇가지 기간이 일반 직장인들을 배려하지 않고 평일에 진행한다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거니와 작년보다 볼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렇고 엘지전자 부스에서 단연코 눈에 띄는 제품은 바로 시크릿폰일 것이다. 시크릿폰은 해외에서 출시후 20만대를 돌파하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 유저 또한 출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근래에 들어서 국내 유저들이 관심있게 보는 것이 바로 디자인과 스펙이다. 그에 부합하는 제품이 바로 시크릿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시크릿폰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 하다. 기존 블랙라벨 시리즈는 해외 제품과 거의 동일한 스펙으로 국내에 출시했던 경험을 비춰볼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확인된 사항으로는 DIVX재생, 블루투스 --> 지상파DMB 정도의 스펙 변경이 있을뿐 해외 제품과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뒷부분의 카메라 모양이 디자인이 변경된 것이다. 시크릿폰을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시크릿폰은 다른폰과 다르게 정장이나 세미정장 등 심플함을 나타내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이번 국내 출시 뒷 모양 변경은 촌스러워졌다는게 일반적인 견해다. 물론 해외 디자인에 셀프거울이 없어 국내에 내장하고 DMB때문에 변경이 됐다는 소리도 있지만 차라리 해외 디자인 그대로 나왔어도 판매에 호조를 보였을 것 같고 외장안테나로 나왔다는 것이 본인은 좀 아쉽다.
근래에 들어서 국내 유저들이 관심있게 보는 것이 바로 디자인과 스펙이다. 그에 부합하는 제품이 바로 시크릿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시크릿폰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 하다. 기존 블랙라벨 시리즈는 해외 제품과 거의 동일한 스펙으로 국내에 출시했던 경험을 비춰볼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확인된 사항으로는 DIVX재생, 블루투스 --> 지상파DMB 정도의 스펙 변경이 있을뿐 해외 제품과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뒷부분의 카메라 모양이 디자인이 변경된 것이다. 시크릿폰을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시크릿폰은 다른폰과 다르게 정장이나 세미정장 등 심플함을 나타내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이번 국내 출시 뒷 모양 변경은 촌스러워졌다는게 일반적인 견해다. 물론 해외 디자인에 셀프거울이 없어 국내에 내장하고 DMB때문에 변경이 됐다는 소리도 있지만 차라리 해외 디자인 그대로 나왔어도 판매에 호조를 보였을 것 같고 외장안테나로 나왔다는 것이 본인은 좀 아쉽다.
[WIS 시연중인 시크릿폰]
시크릿폰을 휴대폰 구매목록 영순위에 올려놓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첨단 신소재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휴대폰에서 "액정필름이 필요해?" 처럼 스크래치 염려를 떨쳐버려도 되며 고품격을 같이 추구하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젊은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 같다. G센서를 이용하여 게임 즐기는 것도 시크릿폰을 가지고 있는 유저만의 행운으로 보인다. 그리고 웹브라우져를 탑재(SKT,LGT) 하고 있어 인터넷을 좀 더 쉽게 접근하도록 설계되었다. 그외에는 성능도 만족스럽고 터치 딜레이도 그리 없어보인다. 국내에는 SU600/KU6000/LH6000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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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 조작부 불빛이 좀 약해서 아쉽더군요 ㅠ_ㅠ
아! 그렇군요..
간만에 제대로 된 폰 나올것 같아 기대중~
소울에서 실망 많이 해서.. 아이폰도 기대 했다가 실망하고.
남은건 시크릿 폰하고. 햅틱2.. +_+
소울폰도 괜찮기는 한데요. UI가 변경되고 외장메모리가 없어서 그렇지 다른 것은 해외 스펙 그대로 인데요.. 블루투스 변경된 것 빼고는 시크릿폰도 괜찮습니다.
터치에다가 굳이 숫자키를 만들 필요는 없었지만.. 참하네요
전면 터치가 아니라 일부 UI에서만 터치가 되니 아무래도 숫자키도 필요하고 아직까지 터치보다는 숫자가 편한 사람이 많다보니 같이 넣은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를 빼서 전 패스... 그렇지 않았으면 이폰 샀을텐데 아쉽네요.
블루투스와 뒷편의 카메라 디자인은 아쉽죠..
전시회 가서 직접 이리저리 만져봤는데...생각보다 별로입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일수도 있지만...일단 메뉴나 사용 방법이 좀 어정쩡해서 굉장히 당혹스럽게 합니다.
일단 터치스크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조작은 터치가 아니라 방향키로 해야하고, 터치 미디어는 핸드폰 옆의 버튼을 눌러야만 터치가 가능한데 왜 그렇게 만들어 놨는지 모르겠습니다(터치 오동작할까봐 명시적으로 '터치 사용 합니다' 라고 알려주라는 것인지...).
G센서도 실제 핸드폰 내장 응용프로그램에 적용할 여지가 많이 있었을 것 같은데도 기껏해야 사진 자동 회전(요즘 왠만한 디카에는 다 있는...)과 게임뿐이고
스펙 자체는 그다지 나무랄데 없어보일지 몰라도...고민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삼성의 소울폰도 그렇고...이미 터치스크린에 익숙해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조작이 어중간합니다. 터치인듯 하지만 터치라서 편하다기보다 차라리 버튼으로 하느니만 못한 조작감이랄까요.
제가 생각할 때 터치의 장점은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일(혹은 하려는 일)을 '미려하게 보여줄 수 있고', 여러 선택중에서 '단 한번의 조작'으로 원하는 행동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인데, 터치를 만들어 놓고 매우 제한적인 용도로만 쓰는 이유가 뭔지;;;
최근에 애플의 디자인과 UI가 많이 알려지면서 눈이 높아졌는지 모르겠지만...뭐라고 해야할지... 기술 과시는 있는데 사용자에 대한 고민은 없어 보이는 거죠.
삼성과 LG 두 회사 모두 제조회사로서의 저력과 실력은 인정하지만...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습니다. 기즈모도에서 http://gizmodo.com/5017957/iphone-clone-battlemodo-which-one-is-the-iphoniest 와 같은 삼성과 LG폰중 어느게 더 iPhone같은가...라는 비교를 낼 정도로 ...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실력을 못내는 것이 안타가울 뿐입니다. 에휴...
그리고 SKT와 KTF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시연하는 것을 보고 느낀거지만...그렇게 된 이유가운데 하나는 확실히 통신회사가 슈퍼갑이라서 그런 것 같네요. 메뉴 구성이 굉장히 어수선한 느낌인데...생각해보면 통신회사 입김때문에 관습적으로 만들어온 메뉴를 고민없이 사용해 와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것은 미국도 마찬가지여서 통신회사인 sprint와 AT&T, Verizon의 눈치를 보고 메뉴를 만든 티가 납니다.=_= 비교기에도 대부분의 문제가 통신회사 소프트웨어 문제지 하드웨어 문제는 아니라고 언급할 정도이니....
국내도 비슷하지 않습니까? 오늘 처음 햅틱폰을 만져보았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나쁘지 않더군요. 할 수 있는 일도 상당히 많고(터치웹폰으로 안되었던 사이트 보기, 글쓰기, 댓글달기가 조금 제한적이긴 하지만 별 무리없이 동작하더군요. 속도도 빠르고)
문제는 그걸 하기위해 지불해야 하는 요금이 정액제의 경우 오즈의 네 배가 넘는다는 것이죠. 말이 그렇지 제 한 달 전화요금입니다-_-;; (기본료 13,000 + 오즈 6000 + 이메일 1000 + 문자200팩 3600 + 뱅크온 800 + 통화요금 2000원 미만에 부가세 10% 넣으면 약 29,000원인데...SKT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2만 6천원에 부가세 10%하면 28,600원...거의 동급입니다-_-;
사람들이 사용을 안하니 피드백이 적거나 없고...그렇다보니 더 편하게 개선할 여지가 줄어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 LGE의 경우 오즈서비스 하면서 터치웹폰과 관련해서 실제 인터넷을 사용하고 핸드폰을 '밥먹듯이' 사용하는 사용자가 고려해 달라고 얘기하는 것이 있으니, 다음 버전에 어찌되었든 +가 되는 방향으로 참고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이나 LG에서 핸드폰 만드는 부서에 계시는 분이 실제 사용자가 사용하듯이 이 제품 저 제품 사용해봐야 불편한 것도 알고, 개선점도 보이고 할텐데
어떤 기능이 들어가면 좋다는 것은 아는데...실제로 그 기능을 '제대로 써먹게 하기 위해서' 고민하는 시간은 많지 않아 보이는 거죠. WIS 참관기를 적고 있는데 외로운까마귀님한테는 트랙백이 제대로 안날라가서-_-;; 장문의 댓글로;;
일단 기본 조작은 액정에 있는 터치가 아니죠.. 터치를 저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직까지 숫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같이 내장한 듯 한데 이 부분을 어떤 식으로 조화해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뒀느냐가 열쇠가 될겁니다. 소울폰도 마찬가지로 제가 잠시 만져보니 어정쩡한 부분이 있는 것 같더군요..
비밀댓글 입니다
그렇다고 구입하지 않을 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