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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8/06/05 OZ 무한자유요금 1GB 정말 부족할까? (14) by 외로운까마귀
  2. 2008/06/03 LGT의 비교광고에 제발 저린 SKT (16) by 외로운까마귀
  3. 2008/05/30 OZ 백화점보다는 편의점이라고 생각하면 즐겁다. (10) by 외로운까마귀
  4. 2008/05/16 LG텔레콤의 데이터 서비스 OZ (10) by 외로운까마귀
  5. 2008/04/30 [리뷰] 터치웹폰(LH2300) 인터페이스를 살펴보자 (4) by 외로운까마귀
  6. 2008/04/22 OZ. 마법 같은 일이 현실이 된 서비스 (10) by 외로운까마귀
  7. 2008/04/16 터치웹폰(LH2300)과 보낸 하루 (14) by 외로운까마귀
  8. 2008/04/14 OZ를 장착한 터치웹폰(LH2300) 외형보기 (13) by 외로운까마귀
  9. 2008/04/12 SKT의 햅틱폰 풀브라우징과 LGT의 터치웹폰 풀브라우징 서비스 비교 (24) by 외로운까마귀
  10. 2008/04/07 OZ를 장착한 터치웹폰(LH2300)과의 첫만남 (20) by 외로운까마귀

몇일 전 디자인로그의 마루님이 올려주신 오즈(OZ)무한자유요금, 개선이 필요한 이유? 라는 글을 보고 추후에 "어 이거 나중에 내가 인터넷 사용하는데 부족 한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루님이 이야기 하신 네이버 페이지를 한번 열고 그 사용량을 체크하고 그리고 블로그 한번 들어가서 얼마의 용량을 사용했는지 체크하고 나름대로 사용량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하셔서 지금것 무한 자유 요금제라서 무심코 사용했는데 이거 이러다가 추후 1GB 사용할 때 인터넷을 사용 못하는게 아닌가 해서 나도 한번 확인해봤다. 마루님처럼 예상치가 아닌 정말 내가 4월부터 사용해서 6월 3일 지금까지 사용량을 점검해 보면 마루님이 제시한 방법보다 좀 더 정확한 사용량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정말 내가 사용한 용량이 1GB가 넘는다면 LGT의 무한자유요금제 문제가 있고 LGT에서는 모든 사용자를 위해서 1GB에서 추가적으로 사용량을 늘려야 할 것이다.

본인은 회사로 출근할 때 터치웹폰 배터리 2개를 꼭 들고 다닌다. 나름 인터넷을 많이 하는 편이고 접속하는 곳도 많기 때문에 배터리 하나로는 좀 부족하다. 아침에는 인터넷 할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고 저녁에 집에 올때는 퇴근 시간만 대략 2시간 정도라 버스 안에서 인터넷에 접속한다. 이 시간은 일반 출퇴근 사용자 1시간 정도라 생각하면 비슷할 것 같다. 그리고 집에 올때는 배터리 수명이 거의 없어질 지경에 이르러서야 집에 도착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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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의 한 페이지


인터넷을 많이 하는 이유는 네이버 보다는 터치웹폰으로 아고라 광장과 미디어 다음이 기사 보기에는 정말 좋게 되어 있다. 그리고 자주가는 네이버 카페,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메타블로그 그리고 중요한 메일등을 확인등을 자주 접속하기 때문에 사용패턴이 아주 똑같이 않더라도 어느정도 일반 사용자가 배터리 2개를 가지고 다니면서 인터넷 하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일요일이라던지 집에 있는 시간에는 터치웹폰을 통해 인터넷을 거의사용하지 않았다. 설마 집에서 인터넷 되는데 이것으로 하는 분은 없겠죠? 물론 나보다 좀 더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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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요금/사용량

사용하고 있는 터치웹폰에서 LGT고객센터로 접속해 요금 및 사용량을 체크해봤다. 앞서 이야기 한대로 4월부터 사용해 왔으니 전월 요금과 사용량에서 확인해 보겠다. 전월 요금 조회를 하니 3월 부터 5월 조회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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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3월 사용량


기기 개통이 4월달부터 됐으니 3월달은 나올리가 없다.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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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4월 사용량


4월은 단말기를 개통하고 나서 터치웹폰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시간이다. 사람이라는게 맨 처음 기기가 있으면 그 기기에 흠뻑 젖어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어느 누구도 똑같기 때문에 용량은 그리 적게 사용했던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사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용량은 602.620KB다. 이것은 즉 602M의 용량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럼 5월 사용량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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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5월 사용량


5월달 인터넷 사용량이다. 앞에서 보듯이 음성통화는 6분 40초정도이고 데이터 사용량은 391.730KB로 390M가 조금 넘는 치수다.  오히려 4월 용량보다 적게 나왔다. 애정이 식었나? 하이튼. 예상했던 용량보다 적은 용량이 나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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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6월 사용량


6월은 이제 2일(3일은 인터넷 접속을 많이 하지 않아서 제외했다.)이 지난후에 사용량이라 그리 많은 사용량이 아니다. 6월 용량은 16.455KB로 약 17M정도 사용량을 보였다.

1GB는 사실 어느정도 인지 얼마큼인지 짐작하기 어려웠다. 맨 처음 1GB는 좀 적은 것 아니냐는 생각도 해봤는데 오늘 보니 그리 적은 용량은 아니듯 싶다. 터치웹폰은 밖에서 웹검색에다가 간단 동영상을 시청한다는 것으로 봤을때 1GB 용량을 전부 사용하는 것은 힘들다고 본다. 물론 동영상을 하루에 4시간정도 보거나 주말에도 동영상을 시청한다면 2GB로도 충분하지 않을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1GB는 그리 쉽게 사용될 만한 용량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단 단말기 한정도 있고 인터넷 사용하는 시간이 그리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아닐뿐더러 집에 있을때 모바일폰으로 굳이 접속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예상 사용량을 근거로 계산해서 한달 사용량을 예상해 보는 것은 그냥 예상에 불과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용량 관련 부분도 예전에 똑같은 방법으로 이슈가 됐었는데 인터넷과 관련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용량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다. 오히려 용량을 늘려야 할 것이 아니라 풀브라우징 되는 모바일폰이 속속 늘어남에 따라 웹페이지를  좀 더 가볍게 만들거나 모바일 전용 페이지를 만드는 게 급선무. 용량은 늘리면 좋겠지만 별 문제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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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1. 키마이라 2008/06/05 10: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모바일 접속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무거운 페이지에 대한 무언적 압박이 가해져야 할 듯 합니다.

  2.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SKT에서 LGT로 갈아탈까 생각중인데요...
    일단 무제한 요금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용...
    뭐 근래 발생한 SKT 3G 불통사건도 큰 몫을 하고있지만...

    8년간 쓰던걸 바꿀 정도의 매력이 있는가...하는게 가장 중요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3. 배터리 사용시간과 인터넷 속도로 인하여 초과하여도 용량이 많이 안 나올거라는..

  4. 저도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ㅎㅎ

  5. 아르고폰 사용자 2008/06/15 13: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12일 썼는데
    772MB 나오네요.
    (배터리 2개만 가지고 있으면 모자라서 충전기 항상 가지고 다녀요)

  6. 저처럼 모바일로 온라인동영상 보고 다니면 10G을 줘도 모자랄지도 모르겠네요..;;

  7. 박영민 2008/07/19 15: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네이버 동영상과 mncast 그리고 유투브 에 들어가서 동영상 몇개만 봐도 한달에 몇십기가는 볼듯하네요 ... 개선이 필요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용량을 무턱대고 늘린다면 그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 네.. 포스트에서 그런 점도 언급 했습니다만 실시간 동영상을 볼경우는 조금 난해하죠.. 위의 내용은 웹 검색을 기준으로 봤을 경우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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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는 엘지텔레콤이 이번 OZ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비교 광고를 실은 것이다. 그런데 이 비교 광고를 A사로 지칭했음해도 불구하고 SKT가 발끈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는 기사를 봤다.

비방광고는 아니지만 광고에 "S"사라고 표기한것도 아니고 분명 "A"사라고 표기했고 어느 통신사 지칭하지 않았는데 왜 KTF는 가만 있는데 SKT가 발끈하는지 모르겠다. 황금 주파수를 가지고 SKT가 많이 크긴 했네..발끈만 하지말고 좀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금제를 좀 내놨으면 저런 도둑이 제발 저린 짓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좀 각성 좀 했으면 좋겠다.

내가 봐도 이 광고는 참으로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왼쪽의 휴대폰을 들고 있는 손은 힘이 하나도 들어가 보이지 않는데 반해 오른쪽은 돌을 들고 있어 손에 힘줄이 솟아있다. 아마도 지금 인터넷 요금제 또한 6000원과 26000원의 차이일 것이다.

OZ 서비스는 9월까지 프로모션으로 무제한이며 6개월이후 1G로 줄어든다는 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가격은 조금 올라가겠지만 제한을 두는 일은 없을 법 하다. 그러니 무조건 1G로 줄어든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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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예요.

    저 광고 몇 번 봤는데 저 돌모양 휴대폰이 딱 햅틱폰이라서 뜨끔한듯;;

  2. 우리나라는 그렇게 보면 정말 비교광고에서 많이 예민한 것 같아요...ㅎㅎ

  3. 이거 광고 참 강렬하네요;

    근데 정말 햅틱폰이구먼;;

  4. 돌모양 핸드폰..ㅋㅋㅋㅋ

  5. LG 전자 싸이언도 광고가 정말 대단했는데, 이제는 LGT 도 센스 있는 광고를 하는군요.. 같은 그룹이라. 그런가...

  6. 지나가는이 2008/06/03 16: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6개월뒤..즉 9월까지만 프로모션 가입받습니다.
    이때까지는 6000원에 무제한 입니다.
    하지만 그 이루는 6000원에 1G이고 이후부터는 패킷으로 요금을 정산합니다.
    실제로 지금 개발중에 있습니다.(무제한의경우현재이미적용되어 있음)
    따라서 1G까지만 6000원으로 사용하게됩니다.

  7. 저런 광고가 있었군요... 모바일 시장이 이동통신사의 독점 시장으로 인하여 큰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컨텐츠 서비스 기업들은 중소기업이고 자본력이 넉넉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더 어렵구요.

    이러한 시점에서 그래도 소비자의 컨텐츠 서비스 진입장벽을 낮추어 주는 LGT 오즈 서비스 같은 경우는 매우 바람직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러한 서비스를 통해 메이저 업체들이 모바일 시장에 무료 서비스로 접근하고 있다는게 또 다른 문제이긴 합니다. 예를들면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서비스들이 대표적이겠지요.

    여러 요건으로 인하여 모바일 시장의 시장 크기는 확대되고 있으니, 틈새 시장을 잘 노려서 회사 한번 키워보아요. 모바일 종사자 분들 화이팅....

    • 이번 LGT의 서비스는 칭찬받을만 합니다. 꼴지건 아니건 일단 통신 시장에 변화가 왔으니까요.. 안그랬다면 서비스가 더 늦어졌을지 모르죠. 좋은 컨텐츠 서비스 좋은 것들 부탁합니다..

  8. 재미있는 광고네요..ㅎㅎ

OZ 간담회에서 LGT 부사장님이 하신 말씀중에 뇌리에 와닫는 말 한가지가 있어 써본다. "PC가 백화점이라면 모바일에서 즐기는 OZ는 편의점이다." 물론 직접 엘지텔레콤 부사장님이 하신 말씀을 아니고 사용자에게는 들었다고 한 말인데 이는 정말 한치도 틀린 말이 아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PC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고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된다. 백화점도 마찬가지이다. 여러가지 물건들이 즐비하게 싸여있고 구매자가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하지만 편의점은 백화점과 다르게 사용자가 필요한 부분만 갖다 놓고 팔고 있는 가게의 하나이다. OZ 또한 그런 맥락에서 똑같은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백화점의 PC처럼은 아니지만 버스안에서 지하철에서 길거리에서 어느곳이든 필요한 부분을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토대로 시작한 것이다. 사용하다 보면 불편한 점도 없다고 볼 수 없지만 첫 술에 배부른 서비스도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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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OZ를 사용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아왔고 지금도 사소한 것이지만 차를 몰고 가다가 시골에 갔다 오다가 고속도로를 타게되면 오히려 나보다 집사람이 "인터넷으로 외곽도로 막히는지 검색해봐"라고 먼저 나에게 물어볼 정도이다. 이제는 퇴근길에 인터넷을 하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 정도로 벌써 나의 생활중 일부분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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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PC와 완전한 똑같은 형태 그리고 기술을 반영한 서비스를 원한다. 하지만 지금의 어느곳도 그런 서비스를 하고 있는 곳도 없거니와 PC와 같은 서비스를 즐길려면 PC방에 가거나 집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들겨야 한다. 나에게 필요한 서비스라면 정말 좋은 서비스이다. 백화점은 아니더라도 편의점 정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써 한 걸음씩 발전해 나가 편의점에서 좀 더 좋은 백화점으로 갈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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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분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정말 적절한 비유 이시네요^^
    아~ 점점 오즈의 향기에 취해가는것 같아요^^
    글 잘 읽었습니다.^^

  2. 우와 이거 좀 짱인듯

  3. 저도 캔유로 오즈 쓰고 있는데 ..
    가끔 화면에 전부 표지되지 않고 짤리는 문제도 있지만 언젠가 해결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달 내내 계속 써서 600메가 정도 사용한거로 나오는거 보니
    프로모션 기간 끝나도 정액제 초과되는 일은 별로 없을듯 ...

  4. 비밀댓글 입니다

  5. 저는 백화점에 대한 이미지가
    물건은 별로 없고 (용산에 비해) 있는건 디게 비싸게 파는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가게로 떠오르는데 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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