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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웹폰 리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4/30 [리뷰] 터치웹폰(LH2300) 인터페이스를 살펴보자 (4) by 외로운까마귀
  2. 2008/04/16 터치웹폰(LH2300)과 보낸 하루 (14) by 외로운까마귀
  3. 2008/04/14 OZ를 장착한 터치웹폰(LH2300) 외형보기 (13) by 외로운까마귀
UI라고도 하고 요즘은 UX라고 하더군요. UI는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구매함에 있어서 디자인 다음으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첫째로 디자인을 내세운 것은 휴대폰의 디자인이 구매자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휴대폰을 사용하기 꺼려지기 사용하는 빈도도 낮아지기 때문이고 그렇게 되면 인터페이스가 좋다 나쁘다를 논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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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①번 같은 경우는 LGT라고 해서 영상통화가 없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기존 다른 통신사처럼 3G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3G(영상통화등)가 안되더라도 자동으로 전환하여 음성통화가 가능한 지역이라면 음성통화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라다폰과 마찬가지로 윗 부분에도 터치로 인해 해당 아이콘의 서비스를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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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번 같은 경우는 LG전자가 뷰티폰부터 추가돼 왔던 부분인데 바탕화면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단축키 정도로 자주 사용하는 9개의 서비스를 유저가 편집하여 쉽게 접속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하지만 편집할 수 있는 아이콘들이 제한이 있어 다소 불편하고 이는 보이지 않을뿐 바탕화면에 계속해서 상주하기 때문에 조금 느려진 감도 없지 않다. 프라다폰에서는 자유롭게 유저가 원하는 서비스 아이콘을 등록할 수 있었지만 제가 사용했던 뷰티폰 부터는 등록 아이폰들이 제한이 있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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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번 같은 경우 터치웹폰의 메뉴바라고 생각하면 된다. 통화버튼, 전화번호부, EZ-i 버튼, 메세지, 메뉴 버튼등으로 나열되어 있다. 이는 기존 LG에서 출시했던 제품들과 약간 다른 나열을 보여 주고 있지만 기능들은 기존 제품과 거의 동일하다. 해당 아이콘을 짧게 누르면 해당 서비스 메뉴로 연결이 되지만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단축키로 작용을 한다. 통화 버튼을 길게 누르면 매너모드의 설정과 해제를 할 수 있고 전화번호부 버튼은 단축번호관리로 연결되어 원하는 번호에 전화 번호를 연결할 수 있으며 총 99개의 전화번호를 단축키로 지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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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에 쓰였던 블랙 UI는 프라다에서 직접 선보였던 UI로 유럽과 북미에 좋은 인상을 남겼던 이유는 프라다가 추구하는 미니멀니즘과의 매치가 적절하게 맞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UI는 새로운 휴대폰이 나올때마다 변경되는 것은 아닐뿐더러 이제 3번째 UI지만 지금까지 어느 휴대폰을 보면 우리는 같은 UI를 매번 사용해왔던 것을 기억한다. 지금까지 같은 UI를 사용하는 폰이 얼마나 많았는지. 해외에서 보니 이번 LG전자에서도 새로운 UI를 준비중인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좀 더 기다려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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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테마]


터치웹폰(LH2300)에서 지원하고 있는 테마는 2가지이다. 한가지는 기존에 프라다폰에도 쓰였고 뷰티폰에서도 쓰였던 블랙 테마로 프라다폰이나 뷰티폰에 쓰였던 테마에서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어 있다. 심플한 UI가 특징이지만 나열식으로 되어 있어 여전히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기존 프라다폰에서 봐왔던 UI라 식상할지도 모르지만 심플한 만큼 빠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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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거진 테마]
 
또 한가지는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매거진 테마다. 기존 테마와 정 반대인 컬러를 가지고 있는 UI로 화려한 컬러로 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강해서 매거진 테마로 붙혔는지도 모른다. 블랙 UI보다는 조금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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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바탕화면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움직이는 바탕화면과 플래쉬로 된 배경화면도 제공하고 있다. 플래쉬로 된 바탕화면은 총 3개인데 이는 포토 월페이퍼, 헬로UI, 영어 따라잡기이다. 이중에서 포토 월페이퍼는 자신이 원하는 사진이나 좋아하는 사진을 직접 추가하여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사진처럼 하나씩 사진이 쌓여가면서 보여주는 타입으로 되어 있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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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UI를 바탕화면의 큰 장점은 원하는 카테고리로 나눠 원하는 사람의 정보를 옮기거나 사진을 넣어 전화, 영상통화 그리고 문자를 사진을 끌어서 아이콘에 넣거나 누르는 것만으로
전화를 할 수 있는 독특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 등록 사진도 카메라로 찍은 부분을 가지고 와 작업할 수 있지만 역시 무겁게 느껴진다. 느린감이 별 문제 없다면 재미있는 바탕화면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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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플래쉬는 영어 따라잡기 대기화면이다. 학습 단원에 따라 자기에 맞는 영어 문구를 바탕화면에 띄워 잠시 잠깐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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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움직이는 화면을 바탕화면에서 사용하다 보니 움직이지 않는 바탕화면을 사용하는 것보다 느려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이는 인터넷 사용시 메모리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움직이지 않거나 그외 달력, 검색 엔진, 메모등을 바탕화면에 넣을 수 있는 기능이지만 시계의 경우 좀 더 아양한 타입을 제공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세가지 뿐이어서 좀 아쉽다.

바탕화면만 보고 인터페이스를 논하기는 어렵지만 간단하게 본다면 인터페이스는 무난한 수준이다. 기존에 있는 UI를 많이 참고했지만 그대로가 아닌 업그레이드 된 UI를 보여주고 있다. 일반적인 대기화면은 빠른 퍼포먼스를 보이지만 플래쉬 대기화면의 느림은 조금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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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멀티터치가 아니라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굿!

  2. UI 와 UX 는 다른 말입니다. UI 는 User Interface 즉, 기기의 조작성과 사용성에 초점이 맞춰진 학문입니다. 그리고 UI 는 세부적으로 PUI, GUI, AUI, LUI 로 나뉘어져야 하는데, 언급하신 UI 에 대한 부분은 LUI 와 GUI 만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UX 는 User eXperience 즉, 사용자가 기기 혹은 어떤 제품을 사용하면서 어떠한 경험을 얻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UX 가 UI 보다는 상위개념이지만 둘은 혼용해서 사용하면 안되는 용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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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브라우징으로 올블로그를


4월 8일 14:00분경
그러니깐 이틀전에 휴가를 사용하여 서울(집이 용인이다 보니)에서 볼 사람도 있고 개인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도 있어서 14시가 넘어서 집에서 나왔다. 그런데 터치웹폰이 없던 이전의 경우 내 주머니에는 항상 기본적으로 아이팟 터치와 프라다폰을 가지고 다녔다. 프라다폰은 음성통화용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아이팟 터치는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잠시 머무르는 공간에서는 무선랜으로 인터넷도 하는 기능으로 사용해 왔었다. 이번에 식구가 된 터치웹폰까지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아 파우치에 넣고 윗 가슴 상단 주머니에 넣었다. 버스에 타기 전 아이팟 터치로 음악을 켜고 한쪽 주머니 넣었다. 다른 한쪽에는 프라다폰을 넣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버스에서 웹서핑을 시작할려고 터치웹폰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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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웹폰(LH2300)으로 찍은 사진


14:30분경
그런데 왠걸 터치웹폰의 배터리가 한칸 밖에 없었고 그나마 여분으로 가지고온 배터리 하나로만 하루종일 보낼려고 하니 아쉬움이 남았다. 설상가상으로 프라다폰 배터리도 한칸 뿐이었다. 그마나 아이팟 터치의 배터리는 80%정도. 버스를 타고 강남역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웹서핑을 했다. 문제 없이 잘 되었다. 자주가는 올블로그에 들어가 어떤 포스트들이 인기가 있는지 살펴보고 댓글 달아주고 재미가 솔솔하다. 그러나 버스가 시내를 벗어난 한적한 곳을 달리고 속도가 80km(정확한 것은 아니고 아마도 자가용으로 달릴 경우 그정도의 속도감) 넘자 터치웹폰에서 페이지를 띄우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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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분경
강남역에 도착하였다. 6000원에 무제한이라는 타이틀도 있었기에 터치웹폰은 인터넷을 켜 놓은 상태에서 건설기술인협회(학동역과 강남구청역 중간에 위치)로 갈려고 다시 버스를 변경하여 탔다. 그러나 한 정거장을 더 가서 내려야 하는데 허둥지둥 내린 곳이 논현역 버스정류장 -_-;; 생판 모르는 곳이라 터치웹폰에서 네이버 지도를 찾아 건설 기술인협회를 찾았다.
기술인 협회에 도착하여 서류 처리가 되는 동안 터치웹폰의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서 아이팟 터치로 게임을 하면서 기다렸다. 전의 사무실에 볼일이 있어 전화를 하다가 프라다폰의 배터리가 운명을 다해 꺼지고 말았다. 1차 위기. 그때부터는 터치웹폰으로 통화도 했고 전화통화도 문제 없이 잘  되었다.


18:45분경
전의 회사도 갔다오고 건설 기술인협회 일을 본 후 칫솔님, 라디오키즈님, 늑돌이님(워낙 유명한분들 이죠)을 만나기로 해서 학동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삼성동으로 향했다. 버스안에서 터치웹폰으로 인터넷을 통해 블로그의 유입경로 상태를 확인하고 Gmail에 들어가서 메일을 확인했는데 메일 중에서 회사에서 온 엑셀 파일이 첨부 파일로 들어와 터치웹폰으로 다운로드 받아 내용을 확인해 보았다. Picsel 파일 뷰어를 통해 불편없이 보는데도 지장이 없었으며 엑셀/워드/PDF파일도 가능하다.


19:10분경
막상 도착하고 나니 만나기로 한 건물명은 알았지만 위치를 몰랐다. -_-;; 전화번호가 전부 들어 있는 프라다폰은 마지막 남아 있는 배터리도 다 없어지고 난감했지만 그나마 터치웹폰의 배터리가 남아 있어서 인터넷에 연결 후 네이버 지도를 검색해 위치를 확인해 보았다. 바로 앞에 있었다니 -_-;; 일반 PC처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위치 확인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20:00분경
저녁에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얼리어답터이신 칫솔님이 N800을 질렀다는 소리를 듣고 가격도 저렴해서 나도 살짝 지르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이미 환율이 많이 오른 상태고 -_-;;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눌님 결재가 떨어지지 않을게 분명하기 때문에 포기했다. 기회를 봐서 비상금을 만들어야 겠는데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_-;; 그리고 햅틱폰을 잠시 만져 봤지만 역시나 터치웹폰이 한수 위.


22:00분경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 배터리 한칸 남은 터치웹폰으로 카페에 들어가 댓글 달아주고 버스를 타고 오는 길에 10여분 됐나? 배터리 수명을 다해 꺼지고 말았다. 그리고 음악을 듣고 있던 아이팟 터치를 꺼내서 보니 배터리가 20% 밖에 남지 않았다. 음악을 끄고 집에 도착할때까지 아이팟 터치에서 게임을 한번 더 땡겼다.


23:00분경
집에 도착하여 가지고 갔던 기기들에게 전기먹이를 주었다. 하루 엄청나게 걸었더니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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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브라우징과 함께하는 하루 너무 부러워요 ㅠㅠ

    근데 배터리가 생각보다 오래 가나요? 하루 종일 터치웹폰을 하신거 보면 우려했던 배터리가 금방 떨어지는 문제는 심각하지 않은듯? =_=;

  2. 외로운 까마귀님도 용인이시군요. 이웃이었군요...
    블로깅 하다가 느끼는건데 의외로 용인분들이 많으십니다. ^^

  3. 와우, 배터리가 상당히 오래 가는군요^^

    • 전 조금 잠깐 사용했던 것이었고 배터리는 그리 오래가질 않습니다. 스펙에서 보듯이 880이래서.. 인터넷을 하려면 2개는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4. 빠떼리와 속도가.. 최대의 단점..

  5. 키마이라 2008/04/16 16: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호... 느낌 팍 와닿는군요..^^ 역시 햅틱보다는 터치웹쪽으로 맘이 기울고 있는데 결정타를 날리시는 리뷰였슴댜...ㅋㅋㅋ
    칫솔님 블로그에 N800리뷰 올려놓으셧는데 멀티미디어 활용엔 별로라 하여 맘을 접었습니다.
    맨날 이래저래 맘만 있고 총알없어 눈팅만..ㅜ.ㅜ

  6. 훌륭하네요.
    하지만 아이폰의 출시만 손꼽아 기다리는 저에겐 아직은 미흡해요~
    어서 아이폰을.....

  7. 외로운까마귀님의 해당 포스트가 4/17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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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텔레콤으로 출시한 터치웹폰(LG-LH2300)의 외형을 진행해 볼건데요 사진이 좀 잘 못 찍었더라도 다소 이해를 해주세요.

맨 처음 터치웹폰에 전원키를 누르면 나오는 영상이다. LG전자의 "터치 더 원더"터치웹폰의 디자인은 꽤나 괜찮은 건 사실이다.  터치웹폰을 맨 처음 손에 쥐었을때 무척이나 가벼움에 놀랐고 뒷 부분의 스타일러쉬한 가죽 재질처럼 마감한 것 또한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아래에 있는 버튼이 그것을 조금 잡아 먹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 뿐만 아닐것 같다. 레드와인 컬러는 "터치폰은 블랙"이라는 편견을 버릴 수 있는 컬러다. 레드 와인으로써 중후한 멋을 낼 수 있고 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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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나 KTF에서 영상통화 외치고 있지만 엘지텔레콤도 서비스 하고 있고 OZ라는 데이터 서비스도 저렴하게 하고 있다. 전면에서 오른쪽 윗쪽에는 VGA인 영상통화 카메라가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심플한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다. 이 스피커 디자인은 프라다폰에서도 사용되었던 디자인인데 바타입 터치폰의 심플함을 한것 살려주는 좋은 디자인이기 하지만 먼지가 잘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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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텔레콤 로고 바로 아래쪽에는 버튼들이 4개가 위치하고 있다. 맨 윈쪽부터 통화버튼, i버튼, 취소키 버튼, 종료버튼등이 위치하고 있다. 이 중에서 i 버튼은 LGT의 풀브라우징 서비스인 OZ를 사용할 수 있는 단축 버튼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i 버튼을 누르게 되면 PC처럼 인터넷을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부분은 추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단 인터넷을 사용할시에는 배터리가 줄고 있다는 점 기억해야 한다. i 버튼 옆에 C 버튼 일명 취소 버튼인데 이 버튼을 바탕화면상에서 누르게 되면 뱅크온에 접속 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뱅크온은 원하는 은행에 가서 칩을 지급 받아서 외장형으로 지급된 뱅크온 접속기에 넣고 단말기에 연결하면 된다. 서비스 금액은 한달에 900원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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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버튼과 i 버튼 밑 부분에 보면 깍인듯 한 모습이 보이는가? 잘못된거 아니냐 하겠지만 이는 잘못된게 아니라 마이크 부분이다. 기존 프라다폰에서는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서 통화음이 잘 안들렸는지 이를 위로 올렸다. 절묘하게 깍인 듯 하지만 폰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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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부분은 사실 버튼이 상당히 많다. 액정을 바라보는 위치에서 적용한 키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오른쪽에 많이 붙어 있는 듯 하다. 맨 윗 부분부터 조그버튼, 홀드버튼, DMB버튼, 카메라버튼등이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으며 조그버튼은 내부 메뉴에서 위, 아래를 손쉽게 이동할 때 사용하거나 볼륨을 높일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할 때에는 확대나 축소등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HOLD버튼는 프라다폰은 왼쪽에 있는 반면에 터치웹폰의 경우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고 뷰티폰도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기존 두 제품에서 외부에 장착된 버튼으로만 HOLD를 적용했었는데 터치웹폰에서는 액정 내부에서도 HOLD를 풀 수 있는 버튼이 내장되어 있는게 특징이다.
DMB버튼은 터치웹폰이 지상파 DMB를 지원하고 있어 한번을 누르면 메뉴가 나오고 두번을 누르게 되면 DMB를 실행하게 된다. 이는 터치웹폰이 WVGA(800x480)을 을 지원하고 있는 관계로 QVGA 서비스인 지상파DMB 번짐 현상이 나타난다. 지상파DMB 수신율은 보통이다. 카메라 버튼은 액정을 바라보면서 찍을 수 있게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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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부분에는 지상파DMB를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가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약 20cm가량 된다. 길면 길수록 수신률은 좋아지지만 너무 길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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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를 접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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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안테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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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부분에는 적외선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이 적외선으로는 기존 사용하던 제품이 적외선을 내장하고 있다면 단자를 맞대어 내부 전화번호부나 앨범들을 옮길 수 있다. 본인도 프라다폰에 있던 전화번호부와 앨범을 터치웹폰으로 옮기는데 큰 어려움 없이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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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웹폰의 뒷면이다. 뒷면 또한 깔끔하기 그지없다. 300만화소급 카메라와 셀프거우만 있을 뿐이다. 이 300만화소급는 내가 본 제품중 낮은 스펙에서 가장 잘 나오는 카메라라고 자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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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웹폰에서 찍은 사진(보정 없이 리사이징, 모델은 큰아들)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폰카라도 손색없는 화질이다. 그외에는 오토포커스와 손떨림 보정등이 내장되어 있어 기본적으로 사용함에 불편함은 없을 듯 싶다. 이 부분도 추후 카메라 기능에서 진행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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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은 사실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만지면 가죽재질 느낌이 나도록 해 스크래치에도 내구성을 높혔다 이는 기존 랩소디 인 뮤직폰에 적용되었던 제품과 같은 재질인 듯 하다. 그리고 배터리 커버는 열기가 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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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M카드 공간은 LGT이 Rev.A여서 지원하지 않는다. 터치웹폰에서 가장 불만스러운 것은 역시 배터리 용량이다. 멀티미디어(동영상, 인터넷)등을 주 무기로 나온 놈이 배터리 용량이 880mAh라니 아니러니 하다. 최소한 1000mAh은 됐어야 했는데 아쉬운 부분이다. 대용량 배터리를 만들 생각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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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폰(KTF), 터치웹폰(LGT), 프라다폰(SKT)을 놓고 찍은 모습. 모두 3인치의 액정을 필두로 LG전자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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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로 보았을 경우 뷰티폰이 카메라 렌즈가 있기도 해서 두꺼운 편에 속하고 그 다음은 프라다폰. 두께가 12.9로 바타입으로는 무난한 수준이다. 그리고 터치웹폰 12.8mm로 세 제품중  슬림하고 무게 또한 가볍다.


아래에 터치웹폰의 외형에 대해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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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1. Subject: 풀브라우저용 지도 서비스, 오즈맵 오픈

    Tracked from 채현님의 블로그 2008/04/14 20:42  삭제

    지금까지 본인 스스로를 디자인 감각이 없는 엔지니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으나, 이번에 몇 개의 서비스를 만들면서 확실히 느꼈다. 난 디자인 감각이 없다. --; 주말 동안 아이디어를 떠 올려서 일요일 저녁과 오늘 회사에서 작업을 한 끝에 터치웹폰 (아르고폰)에서 쓰기 적합한 지도 서비스를 만들었다. http://ozs.kr/map/ 기존의 네이버맵 지도 서비스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드래그&드랍이 지원되지 않는 풀브라우저에서는 지도를 이동시킬 수가 없..

  2. Subject: 풀브라우징 (full browsing), 과연 찻잔속 태풍일까

    Tracked from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2008/04/29 13:20  삭제

    오즈(Oz) 가 풀브라우징 서비스라고, 유선 웹을 휴대폰으로 그대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전면 내세우는 리비젼A 서비스를 시장에 런칭하면서, 언론이나 다른 IT 업계에도 상당한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이다 사실 모바일 기기에서의 풀브라우징은 몇년전부터 된거라 조금만 가젯들에 관심이 있었다면 크게 신기할것까진 없는데 휴대폰에서 이런게 된다 라고 화제가 된다는 점에서 역시 '휴대폰' 이라는 기기의 대중성은 특별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겠다 풀브라우징과 관련..

  1. 사진은 저 보다 훨씬 잘 찍으시는군요. 그리고 배터리 문제는 수정되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탐색을 하다 보면 하루에 두개도 부족하더군요.

  2. 키마이라 2008/04/15 08: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뷰티/터치웹/프라다를 직접놓고 비교하니 터치웹이 생각보다 크지 않고 두께도 생각보다 얇다는 느낌이 팍 오는군요. 기존 사진만 봤을때는 사실 크기도 커보이고 두꺼워보였었는데 참 괜찮아 보이는군요.

    터치웹에서 아쉬운점은 외부 버튼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제 갠적인 생각일수도 있겠으나 디자인상으로 외부버튼을 1~2개정도로 최소화하면서 복합적 기능을 수행할수 있게 만들고, 기타 기능에 대해서는 터치화면 안으로 몰아 넣었다면 외관이 훨씬 매끄럽게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