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 무한자유요금 1GB 정말 부족할까?
몇일 전 디자인로그의 마루님이 올려주신 오즈(OZ)무한자유요금, 개선이 필요한 이유? 라는 글을 보고 추후에 "어 이거 나중에 내가 인터넷 사용하는데 부족 한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루님이 이야기 하신 네이버 페이지를 한번 열고 그 사용량을 체크하고 그리고 블로그 한번 들어가서 얼마의 용량을 사용했는지 체크하고 나름대로 사용량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하셔서 지금것 무한 자유 요금제라서 무심코 사용했는데 이거 이러다가 추후 1GB 사용할 때 인터넷을 사용 못하는게 아닌가 해서 나도 한번 확인해봤다. 마루님처럼 예상치가 아닌 정말 내가 4월부터 사용해서 6월 3일 지금까지 사용량을 점검해 보면 마루님이 제시한 방법보다 좀 더 정확한 사용량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정말 내가 사용한 용량이 1GB가 넘는다면 LGT의 무한자유요금제 문제가 있고 LGT에서는 모든 사용자를 위해서 1GB에서 추가적으로 사용량을 늘려야 할 것이다.
본인은 회사로 출근할 때 터치웹폰 배터리 2개를 꼭 들고 다닌다. 나름 인터넷을 많이 하는 편이고 접속하는 곳도 많기 때문에 배터리 하나로는 좀 부족하다. 아침에는 인터넷 할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고 저녁에 집에 올때는 퇴근 시간만 대략 2시간 정도라 버스 안에서 인터넷에 접속한다. 이 시간은 일반 출퇴근 사용자 1시간 정도라 생각하면 비슷할 것 같다. 그리고 집에 올때는 배터리 수명이 거의 없어질 지경에 이르러서야 집에 도착하곤 한다.
인터넷을 많이 하는 이유는 네이버 보다는 터치웹폰으로 아고라 광장과 미디어 다음이 기사 보기에는 정말 좋게 되어 있다. 그리고 자주가는 네이버 카페,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메타블로그 그리고 중요한 메일등을 확인등을 자주 접속하기 때문에 사용패턴이 아주 똑같이 않더라도 어느정도 일반 사용자가 배터리 2개를 가지고 다니면서 인터넷 하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일요일이라던지 집에 있는 시간에는 터치웹폰을 통해 인터넷을 거의사용하지 않았다. 설마 집에서 인터넷 되는데 이것으로 하는 분은 없겠죠? 물론 나보다 좀 더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사용하고 있는 터치웹폰에서 LGT고객센터로 접속해 요금 및 사용량을 체크해봤다. 앞서 이야기 한대로 4월부터 사용해 왔으니 전월 요금과 사용량에서 확인해 보겠다. 전월 요금 조회를 하니 3월 부터 5월 조회가 나왔다.
기기 개통이 4월달부터 됐으니 3월달은 나올리가 없다. 깨끗하다..
4월은 단말기를 개통하고 나서 터치웹폰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시간이다. 사람이라는게 맨 처음 기기가 있으면 그 기기에 흠뻑 젖어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어느 누구도 똑같기 때문에 용량은 그리 적게 사용했던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사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용량은 602.620KB다. 이것은 즉 602M의 용량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럼 5월 사용량을 보자.
5월달 인터넷 사용량이다. 앞에서 보듯이 음성통화는 6분 40초정도이고 데이터 사용량은 391.730KB로 390M가 조금 넘는 치수다. 오히려 4월 용량보다 적게 나왔다. 애정이 식었나? 하이튼. 예상했던 용량보다 적은 용량이 나와 당황했다.
6월은 이제 2일(3일은 인터넷 접속을 많이 하지 않아서 제외했다.)이 지난후에 사용량이라 그리 많은 사용량이 아니다. 6월 용량은 16.455KB로 약 17M정도 사용량을 보였다.
1GB는 사실 어느정도 인지 얼마큼인지 짐작하기 어려웠다. 맨 처음 1GB는 좀 적은 것 아니냐는 생각도 해봤는데 오늘 보니 그리 적은 용량은 아니듯 싶다. 터치웹폰은 밖에서 웹검색에다가 간단 동영상을 시청한다는 것으로 봤을때 1GB 용량을 전부 사용하는 것은 힘들다고 본다. 물론 동영상을 하루에 4시간정도 보거나 주말에도 동영상을 시청한다면 2GB로도 충분하지 않을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1GB는 그리 쉽게 사용될 만한 용량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단 단말기 한정도 있고 인터넷 사용하는 시간이 그리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아닐뿐더러 집에 있을때 모바일폰으로 굳이 접속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예상 사용량을 근거로 계산해서 한달 사용량을 예상해 보는 것은 그냥 예상에 불과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용량 관련 부분도 예전에 똑같은 방법으로 이슈가 됐었는데 인터넷과 관련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용량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다. 오히려 용량을 늘려야 할 것이 아니라 풀브라우징 되는 모바일폰이 속속 늘어남에 따라 웹페이지를 좀 더 가볍게 만들거나 모바일 전용 페이지를 만드는 게 급선무. 용량은 늘리면 좋겠지만 별 문제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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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접속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무거운 페이지에 대한 무언적 압박이 가해져야 할 듯 합니다.
아마도 추후에는 모바일로 많이 사용하게 되면 바뀌겠죠..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SKT에서 LGT로 갈아탈까 생각중인데요...
일단 무제한 요금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용...
뭐 근래 발생한 SKT 3G 불통사건도 큰 몫을 하고있지만...
8년간 쓰던걸 바꿀 정도의 매력이 있는가...하는게 가장 중요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추후에도 그럴일이 없으란 법은 없죠.. 이번에도 천재지변의 이유로 보상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가관이죠..
배터리 사용시간과 인터넷 속도로 인하여 초과하여도 용량이 많이 안 나올거라는..
맞아요.. 배터리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리 많이 나오지 않더군요..
저도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ㅎㅎ
한번 확인해보고 트랙백 걸어주세요..
전 12일 썼는데
772MB 나오네요.
(배터리 2개만 가지고 있으면 모자라서 충전기 항상 가지고 다녀요)
772M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궁금하군요.. 앞서 포스트에도 있지만 동영상을 많이 본다면 4GB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모바일로 온라인동영상 보고 다니면 10G을 줘도 모자랄지도 모르겠네요..;;
모바일 온라인 동영상의 시청할 경우는 아마도 10G도 모자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네이버 동영상과 mncast 그리고 유투브 에 들어가서 동영상 몇개만 봐도 한달에 몇십기가는 볼듯하네요 ... 개선이 필요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용량을 무턱대고 늘린다면 그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네.. 포스트에서 그런 점도 언급 했습니다만 실시간 동영상을 볼경우는 조금 난해하죠.. 위의 내용은 웹 검색을 기준으로 봤을 경우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