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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6 살아 움직이는 소울폰을 벗기다 - 외형편 (8) by 외로운까마귀
  2. 2008/07/08 소울폰 스펙다운?! 까칠하게 접근해보자. (22) by 외로운까마귀
  3. 2008/07/01 살아 움직이는 소울폰을 벗기다 - 박스 개봉기 (23) by 외로운까마귀
  4. 2008/06/21 애니콜 소울폰 출시 기자 간담회 참석해 보니 (12) by 외로운까마귀
  5. 2008/05/29 소울폰시리즈 소울비 유럽 출시 준비중 (10) by 외로운까마귀
  6. 2008/05/27 소울폰(SCH-W590/W5900) 전파인증로 출시준비 (10) by 외로운까마귀
  7. 2008/05/07 [격돌 1편] 삼성의 소울폰 VS 엘지의 시크릿폰 (8) by 외로운까마귀
  8. 2008/03/13 [Cebit 2008] 삼성의 SGH-U900 소울폰 (2) by 외로운까마귀
  9. 2008/02/12 [MWC 2008] 삼성전자의 2008년도 하이브리드 라인업 (16) by 외로운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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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스 개봉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나 근래에 들어서 박스 패키지 또한 휴대폰의 가치를 높여준 악세사리의 하나로 보여드린 것이고 구매를 하든 하지 않든 어떤 구성품들이 내장되어 있는지에 따라서 마음이 변경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소울폰의 외형에 대해서 간단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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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형으로 전면에는 2.2인치 액정이 위치하고 있고 그 밑로는 OLED로 1.1인치 액정이 위치하고 있다. 이 액정들은 1600만 컬러와 6.5만 컬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해상도는 240X320와 128x112 해상도를 사용하고 있다. 아래 OLED 액정은 터치시 손톱으로 터치를 하게 되면 반응하지 않는 정전기식 터치를 사용하고 있다. 기존 터치폰을 사용해서 있어서인지 액정이 좀 작은 편이라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액정 주위를 메탈이 주위를 감싸고 있는데 비가 내리는 듯한 무늬에 메탈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나타냈다. 하지만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면 메탈 재질이라 스크래치가 잘 생기는 편이다. 그리고 해외 제품과 많이 비교가 되고 메탈이 좋은 줄 알고 있는데 휴대폰에 생기는 스크래치를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플라스틱 재질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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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 정중앙에는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다. 이는 햅틱에서 사용되었던 스피커 그물망을 사용한 것 같은데 심플하지는 않지만  타사폰보다 먼지가 덜 쌓인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바로 밑에는 통신사 마크가 있고 왼쪽에는 VGA 영상통화 카메라가 위치하고 있다. 예전 카메라보다 정교하게 작아진 것 같고 있는 듯 없는 듯 하다. 액정과 소울 키패드 사이에 유선형의 곡선을 생성해 외형에서 보듯이 고급스러움을 표현 했다. 그러나 정 중앙을 잡고 슬라이드를 내리면 손이 작은 사람은 정중앙에 위치한 터치 키패드가 자주 눌러지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통신사 UI가 적용되다 보니 OK 버튼이 UI가 변하면서 외관에 한개, 중앙 소울 키패드에 한개 두개가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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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를 열게되면 키패드가 나타난다. 기존 휴대폰에서 보여줬던 키패드와는 다른 4줄이 아닌 5줄로 되어 있다. 키패드는 일체식으로 누르기에는 다소 뻑뻑함이 있지만 스텐 키패드 자체로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아래 부분은 메탈 부분에서 적용했던 비오는 듯한 무늬를 플라스틱에 적용해 한껏 일체감을 보이도록 했으며 오른쪽 밑에는 통화할 수 있는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다.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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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일반 슬라이드폰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슬라이드폰이라 카메라가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먼저라던지 스크래치에서 보호될 수 있는 모양으로 되어 있다. 슬라이드를 내리게 되면 카메라가 나타나게 되어 있는데 이는 500만화소급 카메라와 그 옆에는 셀프 거울 그리고 파워 LED순으로 내장되어 있다. 아래로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 공간이 위치하고 있는데 배터리는 용량은 880mAh로 사용설명서 10p에서 확인 가능하지만 880mAh라 근래에 출시한 제품과 비교를 한다면 보통수준이지만 슬림에 맞추다 보니 용량이 적은 편이다. 배터리는 880mAh로 2개를 제공하고 있고 내부에는 Sim카드 넣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후면 부분의 플라스틱 이야기는 "살아 움직이는 소울폰을 벗기다 - 박스 개봉기"나 "소울폰 스펙다운?! 까칠하게 접근해보자." 라는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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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메라는 CMOS 이너줌 타입의 500만화소로 화소수는 카메라폰으로 많이 출시하는 화소수와 동급으로 내장되어 있다. 그리고 기능도 ISO 800, 손떨림 보정(유저가 설정하지 않고 자동으로 보정된다.), 스마일 샷, 얼굴 인식 기능등 카메라폰에서 지원하는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으며 카메라폰등 고급제품에 내장되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폰카에서는 무작정 화소수가 높다고 해서 좋은 화질이 기대하기는 어려운 이유는 이미지 센서가 작으면 화질이 좋지 않으며 어떤 렌즈를 사용하냐에 따라 화질 자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카메라 기능 및 화질은 추후 다뤄볼 생각이다. 셔터 딜레이가 조금 있고 오토 포커스를 지원하지만 반셔터까지는 아닌 듯 하지만 사진 촬영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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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은 본인이 리뷰해왔던 폰과 다르게 옆면이 상당히 버튼이 적다. 오른쪽 부분을 보면 카메라 버튼과 24핀 케이블 단자로만 되어 있다. 해외폰에는 바로 외장형 메모리 슬롯이 위치하고 있는 부분이다. 다른 폰들도 마찬가지만 아직까지 케이블 단자가 통합이 되지 않은 관계로 케이블을 연결할 때에는 변환 스트랩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한다.  변환 스트랩은 외장 고리형으로 제공하고 있어 핸드 스트랩 형식으로 소울폰에 달고 다니면 괜찮을듯 하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카메라 버튼은 오토포커스를 충분히 잡아낼 수는 있으나 반셔터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다. 그리고 카메라 버튼은 통화중에서 소울키패드의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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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볼륨 조절키 그리고 지상파DMB 안테나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소울폰의 특이한 점은 스트랩이 오른쪽 위가 아닌 왼쪽 밑에 고리를 걸 수 있는 홈이 위치하고 있다. 사실 윗부분에는 홈을 낼 만한 위치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해외제품 이어폰 단자 위치에는 지상파 DMB의 수신율 때문에 DMB 안테나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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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DMB 안테나를 연결한 모습이다. 안테나 위치 때문인지 기존폰과 다르게 키패드가 왼쪽으로 돌려 보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조금은 어색해보지만 별 문제는 안될 것 같다.

디자인 상으로는 버튼도 간결하면서 생각보다 심플한 제품을 나타낸 제품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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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1. 도기맨 2008/07/16 16: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외형은 진짜 잘빠졌더군요 삼성 욕 많이 먹고 저도 욕 많이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못만들어도 하드웨어 만드는 능력 만큼은 인정해 줘야 할 듯 합니다

  2. 키패드가 저렇게 안생겼으면 저게 소울폰인지 구별이 불가능할듯

  3. 휴대폰 사용한지 6년째인데 이참에

  4. 왜이러는지 요새 외로운까마귀님 블로그들어오면
    글씨가 너무 작아서 200%줌 안걸면 읽기가 불가능하네요;;

소울폰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기계 자체는 단단하고 사용하다 보니 덜 떨어진 폰은 아니었다. 본인의 상사들이 이야기하기로는 "세련된 폰"이라고 칭호를 얻기도 했고 오히려 대리점에 들려 소울폰을 구매하러 갔다가 왔을 정도로 스타일은 괜찮은 폰이다.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그리고 정말 스펙 다운인지 상세히 알고 넘어가자.

우연이었을까? 울트라에디션의 마지막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울트라에디션 두번째인 미니스커트 또한 스펙다운에 휘말린 경험이 있고 그 바톤을 세번째 소울폰이 이어 받아 씁쓸하다. 가장 먼저 거론된 부분이면서 또한 유저들에 입에 오르 내리는 부분이 바로 해외 출시된 제품과 다르게 국내 제품에는 외장메모리 슬롯이 내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예전에도 삼성 제품중에 외장메모리 슬롯을 지원하지 않는 모델이 있었지만 그때와 지금은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해외에 출시한 소울폰 SGH-U900 제품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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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은 MobileBurn.com에서 리뷰할 때 올린 동영상중 본인이 캡쳐한 부분이다. 분명 해외제품 오른쪽에는 외장메모리 슬롯이 내장되어 있다. 그렇다면 국내 제품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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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출시한 소울폰의 외장메모리 슬롯 부분에는 지상파 DMB 안테나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소울폰 다른쪽 부분에는 카메라 버튼과 이어폰 및 케이블 단자가 위치하고 있어 국내에 출시된 소울폰에는 외장메모리 슬롯을 내장하고 싶어도 내장할 자리가 없는 것이다. 아마도 삼성에서는 비책으로 해외에 출시된 소울폰의 내장메모리 100M를 국내 출시할 때에 300M로 늘려 출시한 것 같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지금까지 휴대폰에서 사용해오던 외장메모리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상당히 불편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상파 DMB를 많이 선호하기 때문에 삼성의 입장으로는 진퇴양난에 빠졌을 듯 하다. 내장 1기가 정도였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또 한 부분은 메탈재질 내용인데 이 부분도 상당히 논란을 가져왔던 부분이고 네티즌들이 스펙다운을 이야기하는 부분 중심에 서 있는 내용이다. 네티즌들이나 유저들은 소울폰이 전부 메탈 재질을 사용한 상태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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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이 동영상은 MobileBurn.com에서 리뷰할 때 올린 동영상중 일부이다. 국내 제품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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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해외에 출시된 제품 디자인은 두가지다. 하나는 메탈과 같은 컬러를 사용한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한 디자인검은색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한 디자인 2종류다. 이 중에 국내에는 사용자를 고려해 검은색 플라스틱 케이스가 출시한 것이다. 국내에는 추가적으로 뱅킹이라던지 M-commerce 서비스를 위해서 메탈 배터리 커버로는 서비스가 안되기 때문에 플라스틱 배터리 커버를 해외보다 하나 더 구성품에 넣는 작업을 했다. 결론은 네티즌이나 본인이 해외 동영상이나 사진에서 봐오던 뒷면 메탈 재질로 알고 있었던 것은 바로 플라스틱이었던 것이다. 매탈과 같은 컬러를 사용한 해외 제품들을 자세히 보면 위의 배터리 커버와 밑의 커버가 약간 컬러가 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참고로 전파를 내보내는 휴대폰에서 풀 메탈 재질은 있을 수 없다.


삼성에서는 B&O와 협력관계를 맺어 B&O폰까지 그것도 2탄까지 만들었을 정도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차별성을 강조해 나아가고 있다. B&O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B&O 디지털 ICE 파워앰프을 해외판 소울폰에 장착하여 출시하기 이르렀지만 국내에 시장에 출시할 때에는 제거되는 운명을 맞았다. 왜 국내에만 출시되면 앰프가 사라질까?

한 동안 소울폰이 출시가 되기 전에 B&O 앰프에 대해서 많은 루머가 오고 간 것은 사실이다. 넣냐 빼냐. 물론 지금 탑재하지 않은 상태로 출시가 되었지만 유저들은 무조건 뺐냐를 외친다. 그리고 왜 그렇게 되는지 모르고 있다. 앞전 포스팅에도 말씀드렸지만 컬컴 칩셋에서 음향에 대해서 지원하고 있고 그리고 또하나 국내 벨소리가 야마하 칩셋의 호환되어 나오기 때문에 기본 국내 휴대폰에는 야마하 칩셋이 내장되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B&O 앰프를 탑재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만약 B&O를 탑재한 소울폰에 맞게 벨소리를 따로 제작해야 하는데 이것 또한 문제가 많고 단가 또한 높아지고 칩셋을 해외보다 더 넣어야 한다. 또한 칩셋을 내부에 넣을 때 디자인과 공간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이야기하는 넣으면 되지? 하는 수준은 아니다. 그래서 섣불리 손대지 못하는 것 같다.
참고로 기자 간담회에 나왔던 B&O 탑재 발표가 잘못돼 신문사에는 정정해 보도(기자에게 확인사살)가 나갔지만 그외 게재된 포스트(제 블로그 포함)에는 정정되지 않아 일이 생긴 것 같다.

남에게 정보를 알리는 것은 좋을 일이다. 그리고 비평하는 것도 좋을 일이다. 하지만 무작정 비판은 있으나 마나한 정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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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1. 국내판의 제일 충격적인 부분은 UI라고 생각됩니다.
    해외판은 정말 예쁘더군요..........

  2. B&O 아이스앰프는 빠져도 사실 상관없습니다.
    뭐 국내 SOUL에만 빠진 것도 아니고,
    해외에 출시되는 중고급 삼성폰에는 다 있는 B&O 아이스앰프가
    국내폰에는 전혀 없으니까요.
    없어도 음질만 제대로 튜닝해서 좋은 MP3 소리를 들려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SOUL의 제일 큰 문제는 기존 블랙UI에서 색상만 바꾼 수준인
    허접한 UI입니다.

    해외의 SOUL UI는 가히 환상적입니다.
    사용자에 맞게 새로운 테마로 UI가 구성되는 퍼스널 UX 인공지능 UI 뿐만 아니라
    메뉴 기능 선택시 하위 구조로 넘어가는 애니메이션과
    SUB 터치 LCD 아이콘 디자인의 섬세함과 움직임이
    이 폰이 왜 SOUL인지를 알려주는 듯 합니다.

    그런데 국내는 허접한 화이트UI에다가 알록달록 촌스러운 터치LCD의 아이콘은
    중가폰인 LG 비키니폰보다도 못합니다.

    • UI는 스펙 다운을 떠나서 블랙 UI를 살짝 변경한 화이트 UI를 사용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죠..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뱡향키 컬러는 -_-;;

  3. 도기맨 2008/07/09 00: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태 스펙다운은 대놓고 하면서 가격은 오히려 비싸게 받아온 삼성의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 = 좋은 폰 이라는 인식을 갖고 계신 분들 때문에 지금도

    옛날보다 견고함이 많이 떨어진 삼성폰이 잘팔리는 것처럼

    삼성 = 스펙다운 이라는 인식 때문에 많은 스펙다운이 아니라도 욕 먹고

    있는 것이지요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점점 줄여 나가면 다시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겠죠

  4. 외로운까마귀님의 해당 포스트가 7/9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5. 음 정말 좋은정보네요....삼성한테 조금씩 실망하던차에...^^

  6. 비밀댓글 입니다

  7. UI 진짜아쉽다

  8. 다음 블로그뉴스를 자주봐서 여기에도 많이 들어오는데 특히 요즘 다음 블로그를 도배하고있는 소울폰 관련 리뷰들은 좀 많이 실망이 듭니다 왠지 파워블로거들이 다들 소울에 홀린듯한. 아니 삼성의 유혹에 홀린듯한 모습

  9. 캡쳐사진.. 2008/07/13 14: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첫번째 캡쳐사진에 있는 것은 이어폰 및 충전단자 아닌가요..?

  10. 카메라 사진 용량이 문제입니다;;

요즘 삼성에서 출시한 "신상" 소울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최대한 유저들 입장에서 한꺼풀 한꺼풀 벗겨 보겠다. 리뷰를 하고 있는 제품은 W590으로 SKT용 소울폰이다. 해외에서도 선주문으로 많은 관심을 보였고 판매량도 영국 같은 경우 30만대 가까이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면 소울폰의 디자인이 유럽에서 인기가 있는 것 같다. 국내에 출시한 소울폰이 정말 울트라에디션의 혼이 담긴 모델인지 그냥 네이밍만 Soul인 것인지 리뷰를 통해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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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의 박스는 어딘가 모르게 삼성이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좋은 이야기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기존에도 이런류의 제품 박스 외관 스타일을 삼성 제품을 많이 사용해 왔고 지금도 계속 사용하고 있다. 2년전 이었던가 울트라에디션 첫번째 제품인 B510을 사용했을 때의 외부 박스 그림은 예전 박스와 별반 차이가 없고 새롭다는 느낌보다는 어딘가 친숙하다고 해야 할까? 이번에도 거의 똑같은 박스 스타일에 이름만 Soul로 변경된 듯 하다. 정체성일 수도 있고 친근감을 주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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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는 소울을 나타내는 사진과 소울에서 강조하고 있는 소울 키패드가 그려져 있다. 소울폰에서 가장 중요한 소울 키패드가 원색적인 컬러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콘으로 내용을 나타내기란 정말 쉬운 일은 아닐 듯 하다. 이 처럼 내비게이션 키를 터치키로 사용하여 출시한 제품으로는 타사의 비키니폰이 있는데 그 제품 보다는 좀 더 고품격으로 출시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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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라벨 봉인지를 떼고 슬라이딩 방식으로 열고 나니 기존 제품들과 색다른 박스가 나타난다. 박스패키지는 엘지 전자에서 사용했었던 프라다폰과 같은 재질로 사용자에게 좀 더 특별한 존재감을 주고자 했던 부분의 하나로 이번 소울폰에 채택 사용되었다. 삼성 햅틱폰 간담회때 들은 이야기로는 박스 패키지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박스 버리고 말 것"이라고 이야기해 본인이나 대부분의 유저들과 다른 입장이 내놓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80만원대인 햅틱폰 같은 경우에도 박스 패키지에 말이 많이 많았던 결과라 볼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소울폰에서 털어내고 싶은 내용일 수도 있다. 혹시나 박스 패키지에 돈 들이지 말라고 하는 유저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박스패키지부터 소울폰의 이미지를 격상 시키는 박스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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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패키지 정중앙에는 Soul이라는 단어가 각인되어 있다. 아시아 출시하는 제품에는 "A"자에 밑줄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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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패키지를 열어보니 여자들의 목걸이나 팬던트가 들어 있는 선물용 박스패키지와 비슷한 모양이 나타난다. 위에는 애니콜이라는 글자가 위치하고 있으며(위 사진) 아래에는 소울폰이 중앙에 자리잡고 있었다(하 사진). 사진상 나오는 폰에는 미리 액정에 붙어 있는 필름을 떼 놓은 상태라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손가락 모양을 내어 폰을 빼기 쉽게 제작된 듯 배려하는 모습이다. 사실 터치폰만 계속 사용하다 보니 터치가 아닌 다른 제품에 액정을 터치하는 버릇아닌 버릇이 생겨 버렸다. 소울폰은 전면 터치는 아니지만 1.1인치의 OLED를 장착한 여러가지 모양이 나타나는 소울키패드가 액정 바로 밑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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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 구성품중 특이한 점은 배터리 커버를 2개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국내 환경에 맞게 M커머스 & 모네타등 뱅킹 서비스를 지원있는데 이 서비스들은 메탈 케이스를 사용할 때는 뱅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배터리 커버가 생각보다 잘 열리지 않는데 이는 메탈 배터리 커버에 손쉽게 배터리 커버를 어떻게 열 수 있는지 그림으로 상세히 배려하고 있다. 배터리 커버가 잘 열리지 않을 시에는 메탈 키패드에 있는대로 하면 잘 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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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충전 거치대. 삼성만의 디자인 풍겨온다. 몇년 째 지켜오는 부분이다. 나름대로 편안하다는 느낌이다. 타사의 제품은 윗면이 투명한 덮개가 있는 반면 삼성전자의 제품은 불투명으로 되어 있다. 각기 다름대로 장,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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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에는 이너팩(셀타입) 배터리는 2개를 제공하고 있는데 용량을 알아볼려고 사용설명서를 열어봤지만 역시 찾지 못했다. LG 또한 근래에 출시한 터치웹폰이나 디스코폰도 배터리에 용량 표기가 되어 있지 않다. 언제부턴가 배터리에 용량표기가 없어지기 시작했고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밖에 믿을 수 없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배터리 용량은 880mAh로 약 180분 연속통화가 가능하며 205시간~340시간 대기시간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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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케이블로 스테레오 이어폰과 휴대폰을 연결하는 케이블이다. 끝에는 삼성 휴대폰에 연결할 수 있는 20핀(극)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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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은 커널형으로 삼성전자 구성품으로 변경된지 얼마되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 햅틱폰에도 오픈형 이어폰을 사용하였으나 커널형 이어폰으로 변경되어 소울폰에도 구성품으로 내장되어 있다. 역시나 커널형은 생각외로 차음성이 뛰어나지만 귀가 조금 아픈 경향이 있다. 고무패드 역시 추가로 2개(대, 소)를 제공하고 있어 유저들 귀에 맞게 사용하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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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은 지상파DMB를 지원하고 있어 내장 안테나가 아닌 외장 안테나 악세사리 형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안테나를 휴대폰과 연결하지 않고도 시청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그외 떨어진 부분에는 DMB 외장 안테나를 연결해야 무난한 시청을 할 수 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스타일러스펜으로 볼 수 있을 디자인이다. 크기는 약  8cm정도이며 최대로 안테나를 뽑았을 경우 약 23cm정도이며 Anycall 이라고 명명 되어 있다. 이런 부분에도 Soul이라고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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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기본 스트랩 어댑터 핀(극)은 상하 합이 20핀으로 사용하고 있다. 햅틱폰에 적용되었던 스트랩 역시 소울폰에 사용되었다. 예전 울트라에디션 B510을 사용했을 때의 스트랩 어댑터(변환 젠더)는 일반 변환 젠더와 같았는데 이번 소울폰에서는 고리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상으로도 소울폰과 매치가 되고 휴대폰에 고리로 걸 수 있어 관리하기가 쉽다.

이 부분은 삼성 뿐아니라 휴대폰 제조사의 문제이기 한데 언제쯤이면 변환젠더를 사용하지 않는 날이 올까? 기존 사용하고 있는 표준단자 24핀에서 20핀으로 변경된다고 한지가 작년 초였던 것 같은데 언제까지 변환젠더를 사용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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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설명서는 워낙 기술이 발전하다 보니 잘 모르는 기능이 많고 복잡하기 때문에 한번 정도는 꼭 정독하길 권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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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패키지에는 소울폰, 배터리 2개(880mAh), 배터리 케이스(메탈과 플라스틱 각 1개씩), 배터리 충전 거치대, 커널형 스테레오 이어폰, 마이크 케이블, 지상파 DMB 외장안테나, 사용설명서, 스트랩 어댑터(20극)등의 패키지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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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손이 큰 편인데 슬라이드를 올리지 않았을 경우 손에 잡히지만 슬라이드를 올렸을 경우는 위로 상당히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앞쪽이 조금 무거운 편이다. 아직 많이 사용해 보지 않아서 딱히 이야기 어렵고 사용해 보면서 불편한 점이라던지 좋은 점이 있으면 리뷰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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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세번째 리뷰부분인 소울폰 외형에서도 설명하겠지만 소울폰은 다른 폰과 다르게 숫자 키패드가 4줄이 아닌 5줄이다. 이 키패드가 5줄이 장점일 수도 있고 단점 일 수도 있다. 이 부분은 추후 인터페이스에서 이야기 진행할 예정이다.

IT 가젯 임프레션은 삼성전자에서 소울폰을 출시함에 따라 소울폰 마케팅에 참여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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