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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해당되는 글 117건

  1. 2008/07/16 살아 움직이는 소울폰을 벗기다 - 외형편 (8) by 외로운까마귀
  2. 2008/07/11 그랑프리폰이 W550? 아니면 옴니아? (12) by 외로운까마귀
  3. 2008/07/08 소울폰 스펙다운?! 까칠하게 접근해보자. (22) by 외로운까마귀
  4. 2008/07/01 살아 움직이는 소울폰을 벗기다 - 박스 개봉기 (23) by 외로운까마귀
  5. 2008/06/25 울트라에디션의 자존심 소울폰(Soul) (32) by 외로운까마귀
  6. 2008/06/21 애니콜 소울폰 출시 기자 간담회 참석해 보니 (12) by 외로운까마귀
  7. 2008/06/12 KTF 3G 아이폰 도입할까? (44) by 외로운까마귀
  8. 2008/05/29 소울폰시리즈 소울비 유럽 출시 준비중 (10) by 외로운까마귀
  9. 2008/05/27 소울폰(SCH-W590/W5900) 전파인증로 출시준비 (10) by 외로운까마귀
  10. 2008/05/22 애플 아이폰 국내에 출시하게 된다면.. (32) by 외로운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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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스 개봉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나 근래에 들어서 박스 패키지 또한 휴대폰의 가치를 높여준 악세사리의 하나로 보여드린 것이고 구매를 하든 하지 않든 어떤 구성품들이 내장되어 있는지에 따라서 마음이 변경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소울폰의 외형에 대해서 간단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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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형으로 전면에는 2.2인치 액정이 위치하고 있고 그 밑로는 OLED로 1.1인치 액정이 위치하고 있다. 이 액정들은 1600만 컬러와 6.5만 컬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해상도는 240X320와 128x112 해상도를 사용하고 있다. 아래 OLED 액정은 터치시 손톱으로 터치를 하게 되면 반응하지 않는 정전기식 터치를 사용하고 있다. 기존 터치폰을 사용해서 있어서인지 액정이 좀 작은 편이라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액정 주위를 메탈이 주위를 감싸고 있는데 비가 내리는 듯한 무늬에 메탈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나타냈다. 하지만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면 메탈 재질이라 스크래치가 잘 생기는 편이다. 그리고 해외 제품과 많이 비교가 되고 메탈이 좋은 줄 알고 있는데 휴대폰에 생기는 스크래치를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플라스틱 재질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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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 정중앙에는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다. 이는 햅틱에서 사용되었던 스피커 그물망을 사용한 것 같은데 심플하지는 않지만  타사폰보다 먼지가 덜 쌓인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바로 밑에는 통신사 마크가 있고 왼쪽에는 VGA 영상통화 카메라가 위치하고 있다. 예전 카메라보다 정교하게 작아진 것 같고 있는 듯 없는 듯 하다. 액정과 소울 키패드 사이에 유선형의 곡선을 생성해 외형에서 보듯이 고급스러움을 표현 했다. 그러나 정 중앙을 잡고 슬라이드를 내리면 손이 작은 사람은 정중앙에 위치한 터치 키패드가 자주 눌러지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통신사 UI가 적용되다 보니 OK 버튼이 UI가 변하면서 외관에 한개, 중앙 소울 키패드에 한개 두개가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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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를 열게되면 키패드가 나타난다. 기존 휴대폰에서 보여줬던 키패드와는 다른 4줄이 아닌 5줄로 되어 있다. 키패드는 일체식으로 누르기에는 다소 뻑뻑함이 있지만 스텐 키패드 자체로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아래 부분은 메탈 부분에서 적용했던 비오는 듯한 무늬를 플라스틱에 적용해 한껏 일체감을 보이도록 했으며 오른쪽 밑에는 통화할 수 있는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다.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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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일반 슬라이드폰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슬라이드폰이라 카메라가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먼저라던지 스크래치에서 보호될 수 있는 모양으로 되어 있다. 슬라이드를 내리게 되면 카메라가 나타나게 되어 있는데 이는 500만화소급 카메라와 그 옆에는 셀프 거울 그리고 파워 LED순으로 내장되어 있다. 아래로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 공간이 위치하고 있는데 배터리는 용량은 880mAh로 사용설명서 10p에서 확인 가능하지만 880mAh라 근래에 출시한 제품과 비교를 한다면 보통수준이지만 슬림에 맞추다 보니 용량이 적은 편이다. 배터리는 880mAh로 2개를 제공하고 있고 내부에는 Sim카드 넣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후면 부분의 플라스틱 이야기는 "살아 움직이는 소울폰을 벗기다 - 박스 개봉기"나 "소울폰 스펙다운?! 까칠하게 접근해보자." 라는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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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메라는 CMOS 이너줌 타입의 500만화소로 화소수는 카메라폰으로 많이 출시하는 화소수와 동급으로 내장되어 있다. 그리고 기능도 ISO 800, 손떨림 보정(유저가 설정하지 않고 자동으로 보정된다.), 스마일 샷, 얼굴 인식 기능등 카메라폰에서 지원하는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으며 카메라폰등 고급제품에 내장되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폰카에서는 무작정 화소수가 높다고 해서 좋은 화질이 기대하기는 어려운 이유는 이미지 센서가 작으면 화질이 좋지 않으며 어떤 렌즈를 사용하냐에 따라 화질 자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카메라 기능 및 화질은 추후 다뤄볼 생각이다. 셔터 딜레이가 조금 있고 오토 포커스를 지원하지만 반셔터까지는 아닌 듯 하지만 사진 촬영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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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은 본인이 리뷰해왔던 폰과 다르게 옆면이 상당히 버튼이 적다. 오른쪽 부분을 보면 카메라 버튼과 24핀 케이블 단자로만 되어 있다. 해외폰에는 바로 외장형 메모리 슬롯이 위치하고 있는 부분이다. 다른 폰들도 마찬가지만 아직까지 케이블 단자가 통합이 되지 않은 관계로 케이블을 연결할 때에는 변환 스트랩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한다.  변환 스트랩은 외장 고리형으로 제공하고 있어 핸드 스트랩 형식으로 소울폰에 달고 다니면 괜찮을듯 하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카메라 버튼은 오토포커스를 충분히 잡아낼 수는 있으나 반셔터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다. 그리고 카메라 버튼은 통화중에서 소울키패드의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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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볼륨 조절키 그리고 지상파DMB 안테나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소울폰의 특이한 점은 스트랩이 오른쪽 위가 아닌 왼쪽 밑에 고리를 걸 수 있는 홈이 위치하고 있다. 사실 윗부분에는 홈을 낼 만한 위치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해외제품 이어폰 단자 위치에는 지상파 DMB의 수신율 때문에 DMB 안테나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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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DMB 안테나를 연결한 모습이다. 안테나 위치 때문인지 기존폰과 다르게 키패드가 왼쪽으로 돌려 보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조금은 어색해보지만 별 문제는 안될 것 같다.

디자인 상으로는 버튼도 간결하면서 생각보다 심플한 제품을 나타낸 제품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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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기맨 2008/07/16 16: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외형은 진짜 잘빠졌더군요 삼성 욕 많이 먹고 저도 욕 많이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못만들어도 하드웨어 만드는 능력 만큼은 인정해 줘야 할 듯 합니다

  2. 키패드가 저렇게 안생겼으면 저게 소울폰인지 구별이 불가능할듯

  3. 휴대폰 사용한지 6년째인데 이참에

  4. 왜이러는지 요새 외로운까마귀님 블로그들어오면
    글씨가 너무 작아서 200%줌 안걸면 읽기가 불가능하네요;;

국내에 걸출한 스마트폰이 나오는 걸까?

잠시 윈도우 모바일 이야기를 해보면 일주일 전에 윈도우 모바일 유저 모임을 참석했다가 HTC의 터치 듀얼과 기가바이트의 P100을 잠시 만져보았다. 역시 "해외폰은 강하다"라는 느낌이었고 그뿐아니라 터치 다이아몬드의 실체를 보고 나니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UI가 생각보다 충격이었다. 터치 듀얼, P100 그리고 한국에는 발매가 예정되지 않았지만 애플의 아이폰등의 무기는 바로 스펙 보다는 UI에 중점을 두고 유저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터치 다이아몬드도 4기가, 8기가 제품으로 나뉘어 있었고 외장 메모리 슬롯은 지원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틀 전 KTF 간담회에 참석해 KTF임원진을 만나 이야기를 해보니 타사인 SKT보다 단말기에 많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했고 3G 가입자가 예전처럼 가입자가 많이 늘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옴니아(그랑프리폰)에 배수진을 칠 것으로 예상된다. KTF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4분기에 출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
 
옴니아는 프랑프리폰으로 명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 내부에서는 9월중에 늦으면 10월경에 모습을 보일려 막바지 진행중 것으로 알려졌다.

옴니아폰 스펙

- 운영체제 : 윈도우모바일 6.1
- 디스플레이 : 3.2인치  전면 터치스크린, QWVGA 해상도(240x400)
- 카메라 : 500만화소
- 내장메모리 : 4GB, 8GB
- 햅틱 UI
- 외장메모리 : MicroSD 8기가까지 지원
- WI-FI, 블루투스 --> 이 두개의 스펙은 통신사에 따라 없어질 수 있슴. 예전도 그래왔고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옴니아폰이 어떤 스펙을 가지고 있는지는 해외 뉴스를 봤다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국내 기사도 많이 나온 상태다. 하지만 근래에 기사를 보면

"SKT 모델로 선보이는 옴니아는 일반 휴대전화인 QVGA에 비해 5배 가량 선명한 WVGA LCD창에"

해상도가 옴니아보다 많게는 5배까지 언급하고 있다. QVGA가 아니라 WVGA라는 소린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는 햅틱폰이 출시되고 얼마되지 않아 햅틱2(해상도를 높게)가 나온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와 일치하는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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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카다로그에 출시 예정인 폰으로 등록되어 외형으로 봤을 경우 옴니아와 똑같은 폰이다. 여기서 삼성의 제품명을 명명하는 방법을 보자.

삼성은 일반폰(플래쉬를 기반으로 출시하는 폰)과 스마트폰 이나 PDA폰(윈도우 모바일을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출시하는 폰)은 제품명을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 일반폰은 2G에서는 S,C,B등을 사용해왔고 3G에 들어서는 W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윈도우 모바일을 사용하는 제품은 M을 사용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W로 표기되어 있어 일반 폰으로 해외에 출시되는 옴니아에 WM을 내장하지 않고 일반폰으로 출시한다는 이야기지다.


몇가지 조건을 만들어 보면.

1. 옴니아가 윈도우 모바일을 내장하고 탑재할 경우
삼성의 윈도우 모바일 제품은 W로 나온적이 없기 때문에 위의 사진은 옴니아가 아닌 다른폰이 될 가망성이 많다. 그리고 기존 스펙에서 해상도 부분이 WQVGA가 WVGA로 스펙 업이 되고 W550이 옴니아와 같은 디자인에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이 경우 옴니아와 W550이라는 폰이 2개가 같이 공존해야 한다.

2. W550이 옴니아일 경우
그렇다면 해외와 출시했던 옴니아와 다른 폰으로 윈도우모바일을 제거하고 국내판에 맞게 따로 제작하는 제품일 수 있다. 그리고 예전 기자가 작성했던 기사를 보면 해상도만 올렸다는 기사를 근거로 하면 아마도 윈도우 모바일 사용자가 적고 단말기 판매를 늘리기 위해서는 차선책으로 좋기는 하지만 이렇게 된다면 스펙다운 논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경우 폰은 하나만 존재한다.

3. W550이 옴니아도 아니고 윈도우 모바일도 내장하지 않았을 경우
옴니아의 디자인이지만 옴니아가 아니다? 이렇게 된다면 다른 하나의 제품이 또 등장하게 된다. 폰은 다시 옴니아와 옴니아 디자인의 일반폰 그리고 W550로 늘어나게 된다. 앞서 밝혔지만 삼성의 제품명명하는 것으로 봐서는 W550이 윈도우모바일을 탑재할 수는 없다.

풀리지 않는 기사와 루머들 언제쯤이면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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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1. 어쩌면 둘 다일수도? ㅋㅋㅋ

  2. 도기맨 2008/07/11 16: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단 기존 옴니아보다 한국에 나온다고 공개된 녀석이

    디자인이 더 안이뻐요

  3. 외로운 까마귀님, 그날 명함이 없어서 테이블마다 돌아다녔던 뽐뿌맨입니다. 옴니아폰의 코드명이 그랑프리 입니다.

  4. 프랑프리는 모에요? 그건 처음 듣는데요? 그리고 스마트폰은 M으로 시작하지 않나요? M480, M620 이런식으로 W550은 알아봐야겠네요. 워낙 삼성이 폰을 많이 내서리.. 그랑프리=옴니아폰,윈도모바일6.1이고 국내외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5. W550 시리즈는 기존 햅틱폰에서 LCD 해상도만 WVGA로 올리고,
    버튼 디자인만 바뀐 것 같네요.

    옴니아는 M시리즈로 해서 스마튼폰으로 나올 거 같습니다.

  6. 위에 오타아닌가요?
    QVGA가 아니라 WQVGA라는소린데에서 WVGA가 아닌지;
    WQVGA가 5배일리가....

소울폰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기계 자체는 단단하고 사용하다 보니 덜 떨어진 폰은 아니었다. 본인의 상사들이 이야기하기로는 "세련된 폰"이라고 칭호를 얻기도 했고 오히려 대리점에 들려 소울폰을 구매하러 갔다가 왔을 정도로 스타일은 괜찮은 폰이다.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그리고 정말 스펙 다운인지 상세히 알고 넘어가자.

우연이었을까? 울트라에디션의 마지막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울트라에디션 두번째인 미니스커트 또한 스펙다운에 휘말린 경험이 있고 그 바톤을 세번째 소울폰이 이어 받아 씁쓸하다. 가장 먼저 거론된 부분이면서 또한 유저들에 입에 오르 내리는 부분이 바로 해외 출시된 제품과 다르게 국내 제품에는 외장메모리 슬롯이 내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예전에도 삼성 제품중에 외장메모리 슬롯을 지원하지 않는 모델이 있었지만 그때와 지금은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해외에 출시한 소울폰 SGH-U900 제품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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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은 MobileBurn.com에서 리뷰할 때 올린 동영상중 본인이 캡쳐한 부분이다. 분명 해외제품 오른쪽에는 외장메모리 슬롯이 내장되어 있다. 그렇다면 국내 제품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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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출시한 소울폰의 외장메모리 슬롯 부분에는 지상파 DMB 안테나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소울폰 다른쪽 부분에는 카메라 버튼과 이어폰 및 케이블 단자가 위치하고 있어 국내에 출시된 소울폰에는 외장메모리 슬롯을 내장하고 싶어도 내장할 자리가 없는 것이다. 아마도 삼성에서는 비책으로 해외에 출시된 소울폰의 내장메모리 100M를 국내 출시할 때에 300M로 늘려 출시한 것 같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지금까지 휴대폰에서 사용해오던 외장메모리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상당히 불편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상파 DMB를 많이 선호하기 때문에 삼성의 입장으로는 진퇴양난에 빠졌을 듯 하다. 내장 1기가 정도였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또 한 부분은 메탈재질 내용인데 이 부분도 상당히 논란을 가져왔던 부분이고 네티즌들이 스펙다운을 이야기하는 부분 중심에 서 있는 내용이다. 네티즌들이나 유저들은 소울폰이 전부 메탈 재질을 사용한 상태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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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이 동영상은 MobileBurn.com에서 리뷰할 때 올린 동영상중 일부이다. 국내 제품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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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해외에 출시된 제품 디자인은 두가지다. 하나는 메탈과 같은 컬러를 사용한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한 디자인검은색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한 디자인 2종류다. 이 중에 국내에는 사용자를 고려해 검은색 플라스틱 케이스가 출시한 것이다. 국내에는 추가적으로 뱅킹이라던지 M-commerce 서비스를 위해서 메탈 배터리 커버로는 서비스가 안되기 때문에 플라스틱 배터리 커버를 해외보다 하나 더 구성품에 넣는 작업을 했다. 결론은 네티즌이나 본인이 해외 동영상이나 사진에서 봐오던 뒷면 메탈 재질로 알고 있었던 것은 바로 플라스틱이었던 것이다. 매탈과 같은 컬러를 사용한 해외 제품들을 자세히 보면 위의 배터리 커버와 밑의 커버가 약간 컬러가 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참고로 전파를 내보내는 휴대폰에서 풀 메탈 재질은 있을 수 없다.


삼성에서는 B&O와 협력관계를 맺어 B&O폰까지 그것도 2탄까지 만들었을 정도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차별성을 강조해 나아가고 있다. B&O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B&O 디지털 ICE 파워앰프을 해외판 소울폰에 장착하여 출시하기 이르렀지만 국내에 시장에 출시할 때에는 제거되는 운명을 맞았다. 왜 국내에만 출시되면 앰프가 사라질까?

한 동안 소울폰이 출시가 되기 전에 B&O 앰프에 대해서 많은 루머가 오고 간 것은 사실이다. 넣냐 빼냐. 물론 지금 탑재하지 않은 상태로 출시가 되었지만 유저들은 무조건 뺐냐를 외친다. 그리고 왜 그렇게 되는지 모르고 있다. 앞전 포스팅에도 말씀드렸지만 컬컴 칩셋에서 음향에 대해서 지원하고 있고 그리고 또하나 국내 벨소리가 야마하 칩셋의 호환되어 나오기 때문에 기본 국내 휴대폰에는 야마하 칩셋이 내장되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B&O 앰프를 탑재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만약 B&O를 탑재한 소울폰에 맞게 벨소리를 따로 제작해야 하는데 이것 또한 문제가 많고 단가 또한 높아지고 칩셋을 해외보다 더 넣어야 한다. 또한 칩셋을 내부에 넣을 때 디자인과 공간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이야기하는 넣으면 되지? 하는 수준은 아니다. 그래서 섣불리 손대지 못하는 것 같다.
참고로 기자 간담회에 나왔던 B&O 탑재 발표가 잘못돼 신문사에는 정정해 보도(기자에게 확인사살)가 나갔지만 그외 게재된 포스트(제 블로그 포함)에는 정정되지 않아 일이 생긴 것 같다.

남에게 정보를 알리는 것은 좋을 일이다. 그리고 비평하는 것도 좋을 일이다. 하지만 무작정 비판은 있으나 마나한 정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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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1. 국내판의 제일 충격적인 부분은 UI라고 생각됩니다.
    해외판은 정말 예쁘더군요..........

  2. B&O 아이스앰프는 빠져도 사실 상관없습니다.
    뭐 국내 SOUL에만 빠진 것도 아니고,
    해외에 출시되는 중고급 삼성폰에는 다 있는 B&O 아이스앰프가
    국내폰에는 전혀 없으니까요.
    없어도 음질만 제대로 튜닝해서 좋은 MP3 소리를 들려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SOUL의 제일 큰 문제는 기존 블랙UI에서 색상만 바꾼 수준인
    허접한 UI입니다.

    해외의 SOUL UI는 가히 환상적입니다.
    사용자에 맞게 새로운 테마로 UI가 구성되는 퍼스널 UX 인공지능 UI 뿐만 아니라
    메뉴 기능 선택시 하위 구조로 넘어가는 애니메이션과
    SUB 터치 LCD 아이콘 디자인의 섬세함과 움직임이
    이 폰이 왜 SOUL인지를 알려주는 듯 합니다.

    그런데 국내는 허접한 화이트UI에다가 알록달록 촌스러운 터치LCD의 아이콘은
    중가폰인 LG 비키니폰보다도 못합니다.

    • UI는 스펙 다운을 떠나서 블랙 UI를 살짝 변경한 화이트 UI를 사용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죠..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뱡향키 컬러는 -_-;;

  3. 도기맨 2008/07/09 00: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태 스펙다운은 대놓고 하면서 가격은 오히려 비싸게 받아온 삼성의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 = 좋은 폰 이라는 인식을 갖고 계신 분들 때문에 지금도

    옛날보다 견고함이 많이 떨어진 삼성폰이 잘팔리는 것처럼

    삼성 = 스펙다운 이라는 인식 때문에 많은 스펙다운이 아니라도 욕 먹고

    있는 것이지요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점점 줄여 나가면 다시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겠죠

  4. 외로운까마귀님의 해당 포스트가 7/9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5. 음 정말 좋은정보네요....삼성한테 조금씩 실망하던차에...^^

  6. 비밀댓글 입니다

  7. UI 진짜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