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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10/04 티스토리에서의 사글세 반년 (10) by 외로운까마귀
  2. 2007/07/10 구글 애드센스 5월분 수표 도착 (34) by 외로운까마귀
  3. 2007/06/11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다음 블로그를 그만 두지 못하는 이유 (8) by 외로운까마귀
벌써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도 어느새 6개월하고도 12일째다. 맨 처음 티스토리 초대장 받을려고 줄서서 기다린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 지나갔다니 참 세월이 빠르다.


가입형 블로그에서 설치형 블로그로

티스토리 이전에 Daum 포털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었다. 예전으로 돌이켜 보면 벌써 블로그에 글질 한지도 어느덧 1년하고도 이제는 2년이 다 되어 간다. 물론 다른 분들보다 많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내가 글질을 이렇게 오래하리라는 생각은 꿈에도 몰랐다. 맨 처음 할때 한 3개월만 해보자고 덤빈 나였으니깐.. 그때 당시에는 그냥 블로그에 글을 쓰고 검색에 들어오는 사람들이나 가끔 포털 메인에 걸려 들어오는 사람에게 댓글을 써주고 또 포스팅하고 이런 생활들이 전부였다. 그리고 내 글에 댓글 써주는 사람들에게 댓글 써주는게 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이유는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같이 토론하자고 포스팅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털블로그는 그런 부분이 참 약하다. 그러던 도중 올블로그와 Daum이 연계를 하는 바람에 Allblog라는 존재를 처음 알았다. (참 빨리도 알았다.. -_-;;) 그리고는 포털 블로그 말고도 신기루 같은 존재인 태터툴즈와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는데 참 묘한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그때 당시에는 나의 블로킹 주제가 일관성이 없었고 포털 블로그의 단점은 역시 블로거들의 소통이 힘들다는 것이었는데 이것을 태터툴즈와 티스토리가 해결해 줄 방법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이주 준비를 시작했다.


빌라 Tattools냐 단독주택 Tistory냐?

문제는 태터툴즈냐 티스토리냐 결정하는 것 이었다. 사실 IT관련 글을 다루고는 있지만 Html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태터툴즈를 선택하는 것은 아마도 총도 없이 적진을 향해 돌격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물론 태터툴즈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본인이 부족하기 때문에 선택을 못한 것이다.) 물론 지금도 100%는 아니지만 어려운 Html은 잘 모른다. 그런 부분을 조금이나마 티스토리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무작정 티스토리에서 초대장을 받았다. 그러나 처음부터 시련이 닥쳤다. 포스트는 게재하고 있었지만 스킨이라던지 다른 부분들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고 스킨 부분에서 막혀 고배를 마셨다. "이런 어려운것을 왜 하는지 포털 블로그는 쉽게 하는데"라는 생각으로 티스토리 계정을 삭제해버렸다. 그리고 다시 아파트로 들어가 버렸다.


다시 아파트 Daum블로그로

어딘가 모르게 생각했던 것보다 포스팅과 html에 한계(?)를 느껴 다시 나는 제자리인 Daum블로그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는 듯이 Daum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다. 그러면서 allblog에서 여러 티스토리 유저들의 유대관계와 티스토리에서 지원하고 있는 서비스를 보고서 후회스러웠다. Daum블로그에서 보지 못한 어딘가 모를 유대관계와 블로그의 무한한 확장성이 보였기 때문이었다. 나중에는 티스토리 계정 삭제한 것이 후회스러웠다. 왜? 티스토리의 초대장을 또 받아야 했기 때문이었다. -_-;;


나의 단독주택 Tistory

나는 저번처럼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려고 아예 도메인도 사버렸다. 티스토리는 2차주소도 지원하고 있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준비를 했고 블로그 글 쓰는 것에 시간투자를 많이 했다. 그러나 메타블로그에서 살아남는 포스팅을 별로 없었다. 그러므로서 더욱더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남는게 시간이더냐.. -_-;; 메타블로그에서 여러 블로거들의 글도 읽어보고 IT관련 뉴스도 예전보다 더 많이 시간을 투자해서 지금은 예전보다 조금 나아진듯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그리고 나에게 존재감을 주는 Tistory. 내가 나를 알지만 아마도 티스토리가 아니었다면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블로그질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맨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블로그에 대한 생각은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 그리고 나의 가슴을 글로써 표현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심장 같은 것"이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글질을 해보련다.. 그리고 블로그 참 오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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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1. Subject: [웹툰] 강자이너가 TISTORY를 하는 이유? (백일장 참여글)

    Tracked from 강자이너 일대기 2007/10/04 12:28  삭제

    헛..티스토리에서 백일장 이벤트를 하는데 까맣게 모르고 있었네요;; 개편되면서 점점 더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영세 블로거의 힘이 되어주시길^^

  2. Subject: 여우의 좌충우돌 티스토리........SEASON 1

    Tracked from 행복한 하루 만들어가기 2007/10/17 01:08  삭제

    블로그라는게 있답니다. 네이버에서 보니 여러가지 잼있는 이야기가 있고해서 검색하다 들어가서 이리저리 둘러보기도 했답니다. 어느날 갑자기 블로그를 하나 만들고 싶다는생각에 주위에 물어보니 아무도 하는 놈이없더군요. 그러니 더 만들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티스토리, 이글루스등이 있답니다. 半컴맹인 빨간여우가 좌충우돌 해가며 블로그를 만든답니다. 이제 시작해 봅겟습니다........................ 티스토리, 이글루스 이렇게 두개를 놓고..

  3. Subject: 나의 블로그 수기

    Tracked from AcePilot's Garage 2007/10/17 03:18  삭제

    블로그를 접하다. 처음 블로그를 접하게 된 것은 아마 군 시절 중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쓰는 근거는 처음 블로깅을 시작하게된 네이버 블로그의 2005년 7월 16일 작성한 첫 포스팅에 그렇게 적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보니 본격적인 블로깅을 시작한 것이 벌써 만 2년하고도 2개월이 넘었네요. 그 후 네이버 블로그에서 한 달 정도 살다가 태터툴즈를 알게되어 미리내에서 웹호스팅을 신청함과 동시에 태터툴즈를 설치해서 사용하기 시작하여 2006년..

  1. RSS로 등록해놓고 항상 글만읽고 댓글은 안다는 사람입니다.
    (너무 전문적인 내용은 댓글달기가 힘들기때문에..)

    블로그에 대한 생각은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 그리고 나의 가슴을 글로써 표현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심장 같은 것"

    정말 좋은 문장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 비유가 멋지십니다^^항상 초심으로 양질의 포스팅 부탁드려요~^^

  3. 정말 비유가 멋지시네요! ^^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 그리고 나의 가슴을 글로써 표현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심장 같은 것"

    그리고 마지막말 인상적입니다. 느낀게 많네요.. :)

  4. 어헣헣 그렇게 얽이고 얽힌 사연이;;
    저도 경력이 만만치 않아요

    싸이미니홈피->2dice.net->jeep2u.com->티스토리->네이버블로그->티스토리->다음블로그->티스토리->싸이월드 홈2->티스토리->jeep2u.com

    허허헐

  5. 글 잘 봤습니다. 저도 공감 100%입니다. ^^

이글은 처음이자 마지막 구글 애드센스 수입 포스팅입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전격 이사를 하고 나서 3월 28일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했습니다. 원래 취지는 다음 블로그의 애드클릭스와 티스토리의 에드센스 비교였지만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주력하는 바람에 다음블로그를 버리다시피 했습니다. 그래도 다음 블로그 애드클릭스로 약 13만원정도 벌었군요.. 적은 돈이 아니죠.. 그러나 이 돈은 전부 마눌님이 다 가져갔어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이 돈도 온전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군요..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으면 마누라 왈

마눌님 : 오늘 얼마 벌었어?
나 : 어~ 그냥 조금.
마눌님 : 얼만데 바바..
            오 좀 벌었는데.. (미소를 띄운다..)
나 : 왜? 저번처럼 또 가지고 갈려고 ㅠ.ㅜ
마눌님 : 치사하다.. 안쓴다..
나 : 그러면서 나중에 쓰잖아 저번에 그 돈 내놔!
마눌님 : 시러..(나간다.)

아무래도 계정 비활성화 됐다고 마눌님한테 슬쩍 이야기 해야 겠네요.. 비상금 만들게.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군요..ㅋㅋ

처음받아 보는 구글 수표입니다. DHL 신청했던 분들보다 약간 늦게 도착은 했지만 7월 말일에 올줄 알고 있었던 수표가 중순도 안돼 도착하니깐 어리둥절 하네요.. 3월달은 말일에 시작해 돈이 안됐고 4월달은 3월달 합쳐도 100달러가 안돼 5월달로 넘어갔고 이제야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중간 중간 기억 남는 것은 한 아이피가 9번 눌렀던 사건, 내 광고를 클릭 했던 사건 그리고 근래에 들어서 경고 메일 받은 사건..구글 수표 받기 위해 몸부림을 처절했군요..

아참 또 하나 내 광고를 클릭했던 사건이 이후로 클릭율에는 변동이 거의 없지만 수입이 반으로 떨어졌네요. 참 이상하죠.. 그리고 나서 일주일가량 수입이 기존 수입의 반타작입니다. 오늘에서야 풀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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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1. Subject: 애드센스 월 수익 1000 달러 돌파

    Tracked from RE! hmhm.net (흠흠.넷) 2007/07/16 09:08  삭제

    불과 얼마전에 애드센스 100달러가 돌파가능할까에 대한 글을 썼는데 드디어 유의미한 수익인 월 천달러를 돌파했다. 너무 기쁘긴 하지만, 예상보다 너무 빨리 목표에 도달해버려서 얼떨떨하다. 하여간, 다시 목표를 수정해야 하는 행복한 고민이 남았다. 아래 월별 수익 그래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애드센스를 게제하기 시작한 것이 10월이었고, 제대로 광고를 진행해 보자고 생각했던 1월부터 수익이 증가하기 시작했다가 반년이 안된(1월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

  2. Subject: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첫번째 수표 수령 !

    Tracked from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2007/07/16 20:05  삭제

    얼마 전, 6월 15일에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핀 번호 엽서를 받았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전달의 수익에 대한 수표를 받기 위해서는 입력 마감일인 매월 15일까지 핀 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핀 번호가 정확하게 15일에 도착한지라 하루라도 입력이 늦어지면 5월 수익에 대한 수표를 1달이 더 지나서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죠. 미국 시간을 기준으로 15일까지 입력하면 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하루 정도 더 여유가 있었지만..

  1. 으악 부럽습니다. 전 아직 핀도 도착 안했답니다.

  2. 댓글 타고 왔습니다. 오자마자 부러운 사진이 걸려 있네요...ㅋ

  3. =_=; 수표 오는 날이 일정치가 않아서 결국은 다 압수될 것 같지 말입니다;

  4. 블로깅을 안하시는 아내분께서 더 애드센스에 신경(?)을 쓰시는군요 ^0^

  5. ㅋㅋㅋ, 재미있는 대화 잘 읽었습니다 :)

  6.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받아보지 못해서..

  7. 외로운 까마귀님 스마트프라이싱에 살짝 물담글뻔 했네요. ^^
    전 평소의 1/3로 떨어져서 안올라오네요. 이젠 그냥 포기상태 맘대로해라
    뭘 클릭해도 동일한 단가 ㅎㅎㅎ 다음디엔샵광고 친근하네요 ^^

  8. 애클 13만원이라..엄청나네요.^^
    이런수익은 그냥 비활성화 됬다고 해서 감추는게 좋을듯해요..저도 고생임.^^

  9. 우와~애드클릭스로 13만원이면 엄청나네요-_-b
    일단 저는 핀번호부터;;

  10. 애드클릭스 13만원은 엄청나네요.
    축하드립니다~

  11. 비밀댓글 입니다

  12. 그 블로그가 어제 티스토리측에 의해서 지워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시 선점했습니다 :)

  13. 비밀댓글 입니다

  14. 잡혀사시는 분이시군요.
    그 처절한 몸부림 이해가 됩니다.
    용돈 20만원(식대포함)에 카드한번 사용할때마다 보고해야되고.
    이런 부수입까지 착취를 당하시다니.
    남편노조라도 만들어야하는게 아닐까요?

  15. 마냥 부럽다는 ㅎㅎ

  16. 저도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두 분의 대화가 참 재밌네요. ^^
    전 솔로인지라 몽땅 제 차지랍니다. ㅎㅎ

  17. 윽...
    얼마전에 피방에서 급히 리플을 달려다가 휠을 잘못건드려서 광고를 클릭한 기억이..
    제 블로그는 광고를 완전히 빼놨습니다.. 뭐 학생이 돈벌어서 뭐하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스토리에 계정을 만들고 나서는 다음 블로그쪽은 손도 못대는 상태에서 티스토리에 작성된 내용을 복사해 쓸 정도로 관리를 못하고 있다. 티스토리에 포스팅 할 내용을 반으로 나누면 좋겠지만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하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티스토리에만 포스팅을 하고 있다. 물론 다음 블로그에도 애드클릭스라는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다음 블로그가 티스토리의 복사본이라고 해도 수입이 적은 건 아니다. 몇 일전 같은 상황에서 만약 애드센스였다면 아마도 백달러는 식은 죽 먹기. 그렇다고 애드클릭스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아직 베타기간이고 광고주를 모으고 있는 상태이다 보니 애드센스 보다 단가가 적을 뿐이다. 6월이 일주일 지난 상태이지만 애드클릭스 누적수입이 39300원이다. 적은 돈이면 적은 돈이고 많은 돈이면 많은 돈이다. 물론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아예 요즘은 한달에 한번꼴로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는 것 같다.. 티스토리에 집을 집고 살고 있지만 다음 블로그를 팔거나(집과 같은 존재) 폐쇄하지 못하는 이유가 두가지가 있다.


첫째. 블로그 UCC 에디션이 시작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다음 블로그 UCC 에디션 베타를 일부 블로거들에 의해 진행하고 되고 있었던 걸 한참 후에 알았다. 그러던 날 어떤 블로거가 올린 포스팅 내용중에 '블로그UCC 에디션 베타 체험을 하고 있으니 필요하면 아이디를 같이 쓰겠다'는 것이 있어 그것을 보고 아~하 블로그(다음 공식 블로그)에 요청을 했더니 바로 베타 블로그를 쓸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었다. 몇일 간 써보니 티스토리 + 다음 블로그 (몇 몇 블로그들에게 포스팅 됐으니 굳이 내용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

이제 6월 12일 베타가 오픈되서 얼마나 수정될지 모르지만 기존 다음 블로그의 틀을 유지하면서 티스트로의 좋은 점을 많이 적용해 네이버의 블로그 시즌 2 보다 더 쉬워졌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 1개월 정도 사용. 네이버 블로그도 가지고 있지만 사용하지는 않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음 블로그UCC 에디션이 오픈되면 오픈 안내페이지에 내 Daum 블로그를 애드클릭스 우수블로거로 소개한다고 하니 핑개칠 수 없는 노릇이다.


둘째. 포털의 방문자 수를 무시를 못한다.

블로그를 하게 되면 신경이 쓰이는 게 방문자수.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는 블로그나 게재하지 않는 블로그들도 방문자수 신경이 쓰이기는 마찬가지. 이 말에 공감하지 못하는 블로거들은 모든 것을 통달한 블로거?? 그렇지 않는 블로거들에게는 대부분 내 말이 맞을 것이다.

티스토리나 태터툴즈를 사용하고 있는 블로거들이 Daum 블로거 뉴스에 포스팅을 보내는 이유나 포털 검색에 노출이 많이 되도록 포털에 등록하는 이유들도 포털의 방문자 수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Daum의 경우 기존 Daum 블로그 뉴스는 Daum 블로그에 한정 됐지만 개편되면서 외부 블로그에서도 Daum 블로거 뉴스에 트랙백으로 포스팅을 게재할 수 있게 됐다. Daum도 좋고 외부 블로거 들에게도 좋은 뉴스임에는 틀림없다. Daum 블로그 뉴스를 통해 들어오는 방문자수, 포털의 검색어에 의해 들어오는 방문자수의 거대하다는 것을 느껴 본 블로거들은 알 것이다. 대표적으로 잘 쓰신 라디오 키즈님의 "Daum 블로거뉴스의 대단한 힘~ 9만 히트!"를 읽어보면 될 듯하다.

최대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를 보자. 올블로그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올블로그 탑에 걸리면 몇 천명(?)쯤 방문자가 들어온다. 그렇다면 광고를 게재한 블로그들의 수입은 어떠할까?? 올블로그에 탑은 아니고 순위에 들어보기는 했지만 그 포스팅 마저 링크 에러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수입이 대체적으로 얼마나 되는지 모른다. 올블로그를 통해 유입되는 사람들은 전부 블로거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블로거들은 광고에 많이 눈에 뜨고 전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의 광고 클릭에 인색하다는 것은 올블로그 포스팅을 찾아보면 나온다.(블로거들에 의해 포스팅 된 것을 읽은 기억이 있다). 착하디 착한 블로거들이 있는가 하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블로거들도 있다. 그러나 포털을 통해서 유입되는 방문자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포털 검색에 걸리면 적게는 몇 천명 많게는 몇 만명, 포털 메인에 걸리면 몇 십만명이고 그 여파는 하루에 끝나지 않고 2-3일 블로그에 방문자수 흔적을 남긴다. 근래에 들어서 포털 검색어에 노출을 노리는 티스토리나 태터툴즈 블로그들이 많아지는 이유가 그런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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