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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Blog/나의 생활'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8/07/31 IT 가젯 임프레션은 여름 휴가중~ (8) by 외로운까마귀
  2. 2008/07/29 오래 간만에 갔다온 캐리비안 베이 (8) by 외로운까마귀
  3. 2008/05/01 나라꼴이 어떻게 될려고 미친소를 수입해오는지.. (2) by 외로운까마귀
  4. 2008/01/21 흥덕지구 당첨 됐지만.... 계약 포기합니다. (129) by 외로운까마귀
  5. 2007/11/05 아파트에서 열린 어린이 벼룩시장 (4) by 외로운까마귀
  6. 2007/10/15 휘닉스파크에서 공연후기 (8) by 외로운까마귀
  7. 2007/10/11 몇일간 블로그 쉽니다. (14) by 외로운까마귀
  8. 2007/10/03 달콤한 머루포도 천안농원에서 (12) by 외로운까마귀
  9. 2007/09/11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갔다왔습니다. (22) by 외로운까마귀
  10. 2007/08/22 하루를 어떻게 보내십니까? (18) by 외로운까마귀
IT 가젯 임프레션의 블로그가 잠시 글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음을 알고 계실겁니다.

먼저 이야기 해드려야 하는데 벌써 반이나 지난 시점에서 이야기 드리네요.
 
이번주까지(7월 26일~8월 3일) 제가 휴가로 인해 글이 업데이트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월요일(8월 4일)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휴가중인 외로운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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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1. 월요일날 파김치가 된 모습으로 만납시다

  2. 아, 제가 전화드렸을 때, 통화 중이셨군요.^^

    제가 휴가를 방해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즐겁고 재미있는 휴가 보내고 오세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3. 휴가~ 부럽습니다. 전 이제서야 프로젝트 하나 끝냈는데....

  4. 부럽습니다. 저도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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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이던가 작은 아이 9개월때쯤  캐리비안베이에 한번 가보고 이번에 두번째다. 워낙 돈이 많이 드는 곳이라 갈까말까 생각중이였으나,  미리 계획했던터라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케리비안으로 출발을 했다. 1시간가량 걸려 도착한 시간은 9시가 다 되었다. 비가 많이 와서 사람들이 별로 없겠지라는 생각으로 도착했는데 정말 예상을 뒤엎는 인파. 이미 1주차장은 주차를 할수 없어 2주차장에 주차를 할수밖에 없었다. 물론 추후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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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궂은 날씨라 너무 추워서인지 온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것 같다. 아직 아이들이 작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예전에 왔을때는 보다 그나마 놀이기구(?)도 탔더니 본전 생각은 없어졌다.
오후가 되면서 비는 오락 가락 아이들도 조금은 적응이 되었는지 유아풀에서 정말 신나게 놀았다. 할아버지와 즐겁게 놀고 있는 아들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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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콘서트가 열린다고 하여 잠시 보고 갈려고 했는데 이미 앞좌석은 매진이었고 멀리서만 볼수 있었다. 홍록기의 사회로 샤이니,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등이 나와 젊은층들에게 호응을 많이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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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섬머 페스티발 콘서트를 볼려고 하던일을 멈추고 콘서트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이 너무 많아 자리를 잡지 못해 좋은 사진들은 건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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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소울폰과 한컷.. 소울메이트와 소울폰 매치가 되는건가?? 사실 소녀시대가 나오는 것 보고  아이들 때문에 마눌님과 교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자리를 이탈했다. 소녀시대 얼굴을 못 본 것이 참으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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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 공주님 오래간만에 물에서 놀다 보니 기분이 Up 된듯.. 그리고 타본 것중에 베이 슬라이드에서 1번 코스를 타봤는데..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제일 무섭다고 해서 1시간 동안 비 맞으면서 기다려 탔지만 의외로 30초도 안되 끝나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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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중 어디가 더 재미있냐고 물어보니 조금 고민하다가 물놀이가 재미있었는지 캐리비안베이라고 이야기한다. 아빠가 미안하다 돈 많이 벌면 또 같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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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으셨겠습니다..^^ 잘 지내시죠 ? 살짝 들러갑니다..

  2. 키마이라 2008/07/29 21: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
    삶에 있어서 진정으로 여유를 가질수 있는 시간인듯 합니다.

    • 오래간만에 가져보는 것 같네요.. 이번 휴가 장장 9일동안 컴퓨터 하지 않고 지냈더니 편안한 것도 있고 궁금한 것도 있고.. 힘들었어요..ㅎㅎ

  3. 저는 춘천에 갔다왔습니었다. 그덕분에 한RSS 새글은 수두룩

  4. BC카드였나요? 소중한 시간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다는 광고가 떠오르네요.^^

제 블로그는 IT 뉴스나 리뷰를 작성하는 블로그인데 되도록이면 적지 않을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글을 적게 되었네요..

어제 회사에서 글을 읽고 밥도 넘어가질 않고 퇴근하면서 잡 생각이 다 나더군요.. 잠도 안옵니다. 단순히 미국산 소고기 먹지 않는다고 해서 인간 광우병이 걸리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 것 같더군요.. 자기는 아버지가 농협에 있다고 국내산만 먹으면 괜찮다는 글을 보고 "놀구 있다." 소고기가 거기에만 들어가는 줄 아는지.."  아직도 이런 알지도 못하고 나서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일단 거의 생필품이나 우리들이 즐겨먹는 제품에는 거의 소고기가 쓰인다고 봐야겠죠.. 안먹겠다구요.. 일단 사료나 비료로도 쓰입니다. 그 사료를 먹은 가축을 먹은 사람 또한 걸리며 비료를 뿌린 땅이나 야채 또한 먹으면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지요.. 피할때가 없어요.. 다만 이민을 가면 됩니다..
일단 도시락을 가지고 다닌다거나 어떤 제품에 소고기가 들어가는지 파악한다거나.. 이런거 필요 없어요.. 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먹을지 아니면 어떤 사람에게 감염될지 모르는 시기가 오면 그냥 끝입니다. 아마도 이대로 계속 간다면 1년내에 그 수는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듯 싶고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돌아올 것 같군요..

제가 그렇게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저는 그나마 괜찮습니다. 제 아들과 딸이 저에 의해서 아니면 타인에 의해서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니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구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 쓰레기 같은 것을 돈을 주고 수입하는지.. 아마도 싼 값에 국민들에게 소고기 먹여 준다고 좋아하는 2MB을 보니 아놔.. 일단 눈물 부터 닦고.. 생각하는게 너무 웃겨서 눈물이..

어제 어디 게시판을 보니 울산에서 열흘 전 야콥병에 걸린 사람이 발견되었다는 군요.. 물론 국내에서도 일년에 10~20명정도 발생한다는데.. 산발성이고 아직 정확히 검사해봐야 겠지만 그 가족도 의심받고 격리 수용될 듯 싶네요.. 지금은 그렇지만 1년이나 잠복기가 지난 후에는 아마도 엄청날 듯..

1년후에 죽을지 아니면 5년후에 죽일지 모르는 시한부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도 그렇고. 저 혼자만 죽는게 아닌 1차 전염에 의해 2차 전염...내 가족, 내 동료, 내 이웃들.. 그리고 물도 오염, 땅도 오염, 살수 없는 나라가 되는 것도 그렇고.. 참 대통령 잘못 뽑아서 국민들이 죽어난다고 생각하니.. 땅값에 미친 국민들이 야속합니다. 아마도 추후에는 한국 사람 다 죽으면 한국을 미국에서 광우병 쓰레기장으로 만들 듯..

한미FTA비준 꼭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빨리 특별법 제정해야.. 안그러면 끝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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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1. 역시나.. 우리소를 먹어야 할 것 같네요..
    뭐.. 소야 원산지 숨기면 될거 같으니까..
    우리 돼지를 먹어야겠군요..

몇 일전 올블로그 탑 100 올랐다는 포스팅 내용중에 흥덕지구 동원로얄듀크 36평에 당첨도 한꺼번에 되서 기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포스트 올리기 전까지만 해도 흥덕지구 분양됐다고 해서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이런운이 나에게도 오는구나. 전매 10년제한이지만 나에게 집이 계약할 수 있다는 사실로 더할나위 없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교육과 상업의 광교 신도시가 들어오며 앞에는 오래되긴 했지만 영통이 자리잡고 있고 분양가도 대체적으로 요즘 나오는 물건과는 다르게 980만원이라는 주변의 20% 싼 가격도 몫 돈이 없는 저에게는 호재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막상 실상을 보니 계약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 계약을 포기하면 10년 전매제한이기 때문에 추후 10년동안 분양을 못 받거니와 추후에 이런 분양가를 가진 집을 당첨될 운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앞서 포스팅에서 밝혔지만 저 가점제로 했다면 분명 떨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점수가 28점 밖에 안되더군요. 이번 당첨의 평균이 55점 정도로 나온 것을 보면 절대 당첨 점수는 아닙니다. 용인 거주자 추첨식으로 된 것을 보면 운이 정말 좋았습니다.
전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 당첨자분들 중에서는 60점을 넘는 무주택자분들도 꽤 많으신데 그 분들이 계약 포기를 한다면 점수도 날리고 순위 회복이 되질 않으니 참으로 억울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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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기존 에어컨은 버려야 한다?

물론 에어컨을 구매하지 않는 사람은 시스템 에어컨을 옵션으로 사용하겠지만 기존에 구매해 사용하고 있는 당첨자들은 에어컨을 버려야 하는 것인가요? 기존 에어컨이 있는 사람들에게 자리라도 마련해줘야 살것 아닙니까? 집사람이 모델하우스에 가서 요목조목 따져봤는데 동원측에서는 옵션으로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기존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냉매 배관과 배수구를 설계상 반영하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기존 에어컨을 구매한 사람들은 에어컨 실외기를 난간에 넣더라도 배관라인을 뚫지 못하기 때문에 입주하더라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동원측의 입장이었습니다.


둘째. 확장을 위한 집

요즘 아파트들은 전부 확장하지 않으면 집이 엄청나게 좁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34평으로 전세로 있지만 베란다 부분의 제약이 없던 시절에 지어진 집이라 거의 밖으로 2m를 나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아이들이 미끄럼틀도 타고 빨래 건조대도 놓고 하던 자리였죠. 전용면적이 34평인데 불구하고 29평에 가깝습니다. 엄청나게 넓은 집이죠.

그런데 이번에 당첨된 집은 36평인데 불구하고 정말로 예전에 지어진 집의 26평(전용면적 25.7평) 밖에 안되더군요. 그리고 2가지 타입이 있는데 그 중 확장을 하지 않으면 냉장고를 넣을 자리도 없더군요. 냉장고를 안방에 넣어야 할 지경에 놓였더군요. 기본 설계를 하면서 분명 확장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 냉장고 넣을 자리고 만들지 않고 설계를 했다는 것은 건설회사가 맞는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세째. 기본이 아니라 전부 강제적 옵션

평당 900만원이 넘는 분양가가 싼 모양였던게지요. 모델하우스에 들어가기도 전에 얼굴이 굳어졌습니다. 요즘 지어진 집에 기본으로 도어락이 지문이나 번호로 누르는 것이 아닌 열쇠 달린게 있더군요. 요즘 열쇠 달린 집이 있던가요?  그리고 36평이라는 아파트 화장실 45cm도 안되는 화장실장이 기본이라더군요. 그래서 막 따졌습니다. 10년전 자재로 아파트를 지으면 어떻게 하냐고 막 화를 냈더니 자기네도 남겨 먹어야 한다는 소리를 저한테 직접적으로 하더군요. 분양가도 주변지역보다 20%정도 싸고(?) 입지 요건이 좋다는것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 황당한 것은 평당 1200만원에 분양받는다고 생각하고 주변시세보다 싸서 억울할 것도 없다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옵션중에서 부분적인 옵션 선택을 하고 싶지만 옵션 자체가 패키지 형태로 묶여 있고 선택은 옵션을 전체 선택하는 방법과 무옵션을 하는 방법이더군요. 그나마 옵션 부분에서 뺄 수 있는 품목은 올 확장시 안방 벽걸이 TV,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2개만 뺄수 있는 선택권이 있더군요. 옵션 가격도 동일입지, 동일조건, 동일시기에 분양한 인근 아파트 대비 1.5배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고 옵션이라는 것은 선택 할 수 있는 권리인데 필요없는 옵션을 강제적으로 처리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네째. 동원과 용인과의 부조리

분명 알기로는 흥덕지구 동원로얄듀크가 33평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36평으로 늘어난 것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었습니다. 왜 갑자기 평수가 늘었을까? 이야기를 들어보면 엘리베이터와 현관문 사이에 전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공용면적으로 평수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추후 입주하여 개인적으로는 문 설치를 하게되면 동원측에서는 불법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올 확장과 올 옵션(확장과 옵션을 전부 합한 금액이 약 4300만원)을 하게 되면 선심 쓰듯 동원측에서 해준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기네가 하면 불법이 아니라는 소리죠. 그리고 그 전실이라는 3평 가량 공간에 돈을 4300만원을 들여야 한다니 것과 그것도 모자라서 전실을 공용면적으로 넣어서 분양가를 올렸다는 게 화가 납니다.. 말로만 36평이지 전적으로는 30평 밖에 안되는 집을 4억(확장, 옵션포함) 가까이 지불해야 하는데 전부 따져보니 포기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허가해준 곳과 짜고 치고 고스톱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동원개발은 사실 국내에서 도급순위가 그리 높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도 동원개발이라는 곳은 작년에 처음 들었고 죽전에 있는 로얄듀크 아파트를 보고 동원이라는 곳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서 이번에 흥덕지구에서 자리도 괜찮고 해서 동원을 믿고 청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청약을 내 놓은 동원개발에서 청약하기 전에 모델하우스를 봤다면 청약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요즘 모델하우스를 당첨자들만 보여준다는 것 자체도 이해가 안됩니다. 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시승도 해보고 여러가지 잘 따져보고 이 자동차가 나에게 맞는 제품인지 가격 비교해 보고 구매를 하는 것인데 1~2만원 하는 것도 아니고 평생살 집을 계약하는 것인데 청약하기도 전에 모델하우스는 전혀 보여주지 않고 추후 당첨자들에게 모델하우스 보여주고 싫으면 계약하지 말라는 형태는 보여준 분양 형태에 혀를 내 둘렀습니다. 이 문제는 제 문제가 아니라 추후 청약 하실 분들에게도 해당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형태를 변경하지 않는한 피해를 보는 서민들은 계속해서 늘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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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고소영 공포영화, 아파트 ㄷㄷㄷㄷㄷㄷ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1/21 12:15  삭제

    죽음이 시작되는 공간, 아파트 불끄지마! 당신옆에.... 고소영 주연의 2006년7월 개봉작 아파트는 인기만화가 강풀의 만화 아파트를 원작으로하여 공포영화의 대가 안병기 감독의 메가폰하에 제작되었다. 살아숨쉬는 모든 공간을 뒤덮고 있는 빌딩숲, 그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아파트는 회색빛 도시 서울의 공간을 모두 시멘트화 하여, 더욱 건조하고 메마른 도시를 음산하게 비추고 있다. 세련된 고층아파트, 화려하지만 차가운 그 공간에서 홀로 살아가는 세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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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도깨비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이 도깨비 시장은 4년전부터 1년에 2번씩 열리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 열리는 벼룩시장과 같이 중고를 팔고 사는 것과 다른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물건을 팔고 구매하는 사람중에 간간히 어른들이 있지만 대부분 어린이, 학생들이 주인공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 벼룩시장에서 느끼는 것보다 좀 더 정감이 가기 마련이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물건을 팔다 보니 재미있는 풍경이 저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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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이 열린 날이 토요일이어서 엄마, 아빠의 손에 이끌려 나온 꼬마들이 구매할 당사자이고 물건들이 전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팔고 가격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가 되곤합니다. 돗자리를 펴 놓고 눌러 앉아 물건을 판다고 소리치는 꼬마나 학생들을 보면 구경나온 사람들은 입가에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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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파는 물건들은 자기가 예전에 입었던 옷부터 해서 장난감, 책, 비디오, 인형, 딱지등이대부분이며 중고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가서 뜯지 않는 새제품들도 가끔 보이기도 합니다. 몇몇 학생들과 어른들은 손수 자신이 만든 제품을 들고 나온 이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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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내놓은 물건들이라 가격이 천원을 넘지 못하는 물건들이 대부분이었고 예전 어렸을 적에 사용햇던 딱지도 가지고 나온 어린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사진에 있는 어린 친구들은 시작하자마자 추위를 이길려고 했는지 어묵을 시켜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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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 물건을 팔기위해 시장에서 보듯이 소리 높여 홍보하는 어린 친구들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비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더욱 더 재미있는 것은 일반 흥정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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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팔고 있는 천연비누였는데 개당 비싼지 싼지는 모르겠지만 엄마가 만들어주고 팔라고 한건지 그 학생에서 물어보니 손수 만들었다고 합니다. 비누를 보니 학생이 만들었다고 해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손수 만든 비누를 가지고 나와서 파는 것 보니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참 기특하다고 생각됩니다. 워낙 벼룩시장에서 싸게 거래가 되다보니 1500원이라는 돈이 컸는지 동전 바구니를 보니 많이 팔리지는 않았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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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옆에는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운영하였습니다. 가방과 책갈피를 만들 수 있는 문화체험이었는데 처음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한산하게 느켜졌지만 나중에는 체험하는 아이들이 많아져 일부 어린 친구들은 천막 옆에 따로 돗자리를 펴논 상태로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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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용할 가방을 만든다고 생각하니 다들 열심히 색칠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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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이시죠? 저런식으로 멋이 없어보이겠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들 가방이 되는 것입니다. 가방이 커서 큰 물건을 담고 다닐 경우나 장난감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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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나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이었는데 바로 위에 보이시는 것처럼 원하는 그림에 모양이 새겨진 거기에 색종이를 풀로 붙힌 다음 코팅해 책갈피로 사용할 수 있는 체험이었는데 어린 아이들이 꽤나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참여한 꼬마들도 많았구요. 아이들에게 멋진 경험이 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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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회에서 색종이를 여러가지 모양으로 꼼꼼히 준비했고 아이들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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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책갈피를 만들고 좋아하는 제 둘째입니다. 사진이 영 안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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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런곳에서 빠질수 없는 것이 먹거리입니다. 부녀회에서 주관하여 어묵, 떡볶이, 해물전, 커피등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음식 만드는 곳과 식권 파는 곳이 따로 되어 있어 여느 식당 못지 않은 노련미도 보였으며 추운날씨는 아니었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탓인지 어묵이 한시간만에 전부 팔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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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떡볶이와 해물전등을 만들어 내시고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서 추운 날씨에 고생들 하신 부녀회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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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수익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식권 판매하시는 분에게 물어보니 단지내에 있는 도서관(장미 도서관) 책을 구입하는데 쓰여진다고 합니다. 장미도서관은 단지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등록만 하면 무료로 책도 빌려주고 가끔 가족 영화 상영관을 운영하여 극장에 가서 관람할 수 없는 자녀들이 있는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서 무료 영화 상영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