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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6 살아 움직이는 소울폰을 벗기다 - 외형편 (8) by 외로운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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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스 개봉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나 근래에 들어서 박스 패키지 또한 휴대폰의 가치를 높여준 악세사리의 하나로 보여드린 것이고 구매를 하든 하지 않든 어떤 구성품들이 내장되어 있는지에 따라서 마음이 변경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소울폰의 외형에 대해서 간단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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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형으로 전면에는 2.2인치 액정이 위치하고 있고 그 밑로는 OLED로 1.1인치 액정이 위치하고 있다. 이 액정들은 1600만 컬러와 6.5만 컬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해상도는 240X320와 128x112 해상도를 사용하고 있다. 아래 OLED 액정은 터치시 손톱으로 터치를 하게 되면 반응하지 않는 정전기식 터치를 사용하고 있다. 기존 터치폰을 사용해서 있어서인지 액정이 좀 작은 편이라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액정 주위를 메탈이 주위를 감싸고 있는데 비가 내리는 듯한 무늬에 메탈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나타냈다. 하지만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면 메탈 재질이라 스크래치가 잘 생기는 편이다. 그리고 해외 제품과 많이 비교가 되고 메탈이 좋은 줄 알고 있는데 휴대폰에 생기는 스크래치를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플라스틱 재질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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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 정중앙에는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다. 이는 햅틱에서 사용되었던 스피커 그물망을 사용한 것 같은데 심플하지는 않지만  타사폰보다 먼지가 덜 쌓인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바로 밑에는 통신사 마크가 있고 왼쪽에는 VGA 영상통화 카메라가 위치하고 있다. 예전 카메라보다 정교하게 작아진 것 같고 있는 듯 없는 듯 하다. 액정과 소울 키패드 사이에 유선형의 곡선을 생성해 외형에서 보듯이 고급스러움을 표현 했다. 그러나 정 중앙을 잡고 슬라이드를 내리면 손이 작은 사람은 정중앙에 위치한 터치 키패드가 자주 눌러지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통신사 UI가 적용되다 보니 OK 버튼이 UI가 변하면서 외관에 한개, 중앙 소울 키패드에 한개 두개가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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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를 열게되면 키패드가 나타난다. 기존 휴대폰에서 보여줬던 키패드와는 다른 4줄이 아닌 5줄로 되어 있다. 키패드는 일체식으로 누르기에는 다소 뻑뻑함이 있지만 스텐 키패드 자체로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아래 부분은 메탈 부분에서 적용했던 비오는 듯한 무늬를 플라스틱에 적용해 한껏 일체감을 보이도록 했으며 오른쪽 밑에는 통화할 수 있는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다.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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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일반 슬라이드폰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슬라이드폰이라 카메라가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먼저라던지 스크래치에서 보호될 수 있는 모양으로 되어 있다. 슬라이드를 내리게 되면 카메라가 나타나게 되어 있는데 이는 500만화소급 카메라와 그 옆에는 셀프 거울 그리고 파워 LED순으로 내장되어 있다. 아래로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 공간이 위치하고 있는데 배터리는 용량은 880mAh로 사용설명서 10p에서 확인 가능하지만 880mAh라 근래에 출시한 제품과 비교를 한다면 보통수준이지만 슬림에 맞추다 보니 용량이 적은 편이다. 배터리는 880mAh로 2개를 제공하고 있고 내부에는 Sim카드 넣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후면 부분의 플라스틱 이야기는 "살아 움직이는 소울폰을 벗기다 - 박스 개봉기"나 "소울폰 스펙다운?! 까칠하게 접근해보자." 라는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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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메라는 CMOS 이너줌 타입의 500만화소로 화소수는 카메라폰으로 많이 출시하는 화소수와 동급으로 내장되어 있다. 그리고 기능도 ISO 800, 손떨림 보정(유저가 설정하지 않고 자동으로 보정된다.), 스마일 샷, 얼굴 인식 기능등 카메라폰에서 지원하는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으며 카메라폰등 고급제품에 내장되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폰카에서는 무작정 화소수가 높다고 해서 좋은 화질이 기대하기는 어려운 이유는 이미지 센서가 작으면 화질이 좋지 않으며 어떤 렌즈를 사용하냐에 따라 화질 자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카메라 기능 및 화질은 추후 다뤄볼 생각이다. 셔터 딜레이가 조금 있고 오토 포커스를 지원하지만 반셔터까지는 아닌 듯 하지만 사진 촬영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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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은 본인이 리뷰해왔던 폰과 다르게 옆면이 상당히 버튼이 적다. 오른쪽 부분을 보면 카메라 버튼과 24핀 케이블 단자로만 되어 있다. 해외폰에는 바로 외장형 메모리 슬롯이 위치하고 있는 부분이다. 다른 폰들도 마찬가지만 아직까지 케이블 단자가 통합이 되지 않은 관계로 케이블을 연결할 때에는 변환 스트랩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한다.  변환 스트랩은 외장 고리형으로 제공하고 있어 핸드 스트랩 형식으로 소울폰에 달고 다니면 괜찮을듯 하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카메라 버튼은 오토포커스를 충분히 잡아낼 수는 있으나 반셔터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다. 그리고 카메라 버튼은 통화중에서 소울키패드의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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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볼륨 조절키 그리고 지상파DMB 안테나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소울폰의 특이한 점은 스트랩이 오른쪽 위가 아닌 왼쪽 밑에 고리를 걸 수 있는 홈이 위치하고 있다. 사실 윗부분에는 홈을 낼 만한 위치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해외제품 이어폰 단자 위치에는 지상파 DMB의 수신율 때문에 DMB 안테나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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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DMB 안테나를 연결한 모습이다. 안테나 위치 때문인지 기존폰과 다르게 키패드가 왼쪽으로 돌려 보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조금은 어색해보지만 별 문제는 안될 것 같다.

디자인 상으로는 버튼도 간결하면서 생각보다 심플한 제품을 나타낸 제품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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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1. 도기맨 2008/07/16 16: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외형은 진짜 잘빠졌더군요 삼성 욕 많이 먹고 저도 욕 많이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못만들어도 하드웨어 만드는 능력 만큼은 인정해 줘야 할 듯 합니다

  2. 키패드가 저렇게 안생겼으면 저게 소울폰인지 구별이 불가능할듯

  3. 휴대폰 사용한지 6년째인데 이참에

  4. 왜이러는지 요새 외로운까마귀님 블로그들어오면
    글씨가 너무 작아서 200%줌 안걸면 읽기가 불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