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폰을 사용해 봐서인지 메탈릭 재질과 검은색 무광 플라스틱은 참으로 잘 어울린다. 소울폰이 슬라이드 타입이라면 폴더 타입으로된 일명 샤이닝 폴더라 불리우는 W570(해외명 G400)이 국내에 출시할 예정임에 따라 해외 제품을 Reference로 간략하게 비교해 본다.
G시리즈는 기존 제품들을 보면 멀티미디어를 강조하는 제품에 붙혀졌지만 이 제품을 보니 그렇지도 않은 듯 하다. 외부 및 내부 LCD는 터치스크린폰에 비해 작지만 일반 폴더형 휴대폰에 비해 외부 LCD는 큰 편이며 외부 LCD를 터치로 컨트롤이 가능하다.
에서 잠시 언급했었는데 7개월만에 다시 게재하게 되었다. 폴더타입으로 된 휴대폰은 사용자가 원함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어 그런지 폴더 타입으로 된 휴대폰은 일단 반갑다.
직접 만져본 바로는 티타늄재질에 유광으로 된 모습은 약간 싼 티가 느껴지고 티타늄 실버 재질에는 지문이 많이 묻는 편인데 탁본을 뜰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하게 찍힌다. 거기에 내부 LCD는 베젤에 너무 많이 차지하고 키패드가 여유가 너무 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효도폰인줄 착각할 정도였으니.. 좀 아쉽게도 베컴폰 (V9m)과 많이 비슷하다는 소리는 듣게 생겼다. 그러나 폴더형 타입과 외부 대형 LCD의 터치, 퍼스널 UX를 탑재한 것만으로도 가치는 있다.
해외와 국내 제품은 약간 다르다는 것을 일단 알아둬야 한다. 해외와 국내는 단자 핀수도 다르고 해외에 없는 지상파 DMB 안테나 단자를 내장해야 하기 때문에 외부 버튼 배열은 해외와 다를 수 밖에 없다. 참고로 국내 제품은 오른쪽면에 지상파 DMB 단자가 생겼으며 외부 왼쪽에 위치하고 있던 외장메모리 슬롯은 뒷편 배터리 커버 안쪽으로 위치가 옴겨졌다.
해외에는 500만 AF를 탑재 했지만 국내에는 300만 AF + 지상파 DMB 스펙으로 확정될 듯 싶다. 500만 보다는 300만에 지상파가 달린 것은 유저로써도 괜찮은 수준의 빅딜(?)인 것 같다. 참고로 카메라는 회전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일반 카메라에서 지원하는 기능인 손떨림 보정, 장면모드, 얼굴 인식등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외부 LCD는 터치로 4개의 컨텐츠(MP3, 지상파DMB, 앨범, 수신 메세지)를 컨트롤 할 수있기 때문에 HOLD 버튼이 존재하며 외부 LCD에서도 재생 및 시청이 가능하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Manual | Multi-Segment | 1/200sec | F/18 | 0EV | 75mm | ISO-100
퍼스널 UX는 해외 소울폰에 제일 먼저 들어가 있어야 할 UI인데 아쉽게도 샤이닝 폴더폰에 제일 먼저 탑재된다. W570에 탑재된 퍼스널 UX의 경우 기존 삼성에서 채용해 오던 블랙UI를 근 2년만에 교체하는 UI라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유저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메뉴만 편집 가능(그 지겨운 이통사의 아이콘을 제외할 수 있다.)하다. 그리고 3X3 메뉴 배열에서 3X4 배열로도 가능하며 정말 원하는 5개의 메뉴로만으로도 구성이 가능하게 끔 되어 있다.
샤이닝 폴더폰 W570 & W5700은 7월 25일에 전파인증이 통과한 상태이며 10월에 출시할 예정이지만 정확한 출고가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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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유광제품들은 관리하기도 힘들고 정말로 싼티(?)나서 별로인데도 지속적으로 출시를 하는군요..
2008/09/18 12:46아무래도 아이팟나노의 유광 제품이 인기를 끈 이후부터 많이 나오는듯...
아이팟은 그나마 뒷편이라 나은편이죠.. 지문이 장난 아니게 묻더군요..
2008/09/18 13:36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니 ;;;
2008/09/18 22:59디자이너는 저랑 같은 시각일듯
이쁘당~
방명록에 글썻어요 외로운님~
직접 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_-;;
2008/09/20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