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해외소식을 전하면 올해 2분기 북미 시장에서는 엘지전자 터치폰(WCDMA)을 앞세워 삼성을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북미 시장에서 판매량 4만2천대중에서 엘지판매 대수는 1.1천만대로 모토로라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삼성이 840만대를 팔아 3위로 주저 앉았다. 참고로 북미시장에서 고전할 것으로 알려졌던 모토로라는 북미시장의 25.8%대의 점유율을 보이면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국내 하반기 터치폰 시장 판도가 변경될지도 모르겠다. 작년 말부터 기존 슬로건을 "Touch the Wonder"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내세우면서 휴대폰 시장에 터치폰 바람을 일으켰던 엘지전자는 프라다폰, 뷰티폰, 디스코폰, 비키니폰, 시크릿폰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터치폰 시장의 트랜드를 이끌었고 터치폰 시장에 늦게 뛰어 든 삼성은 햅틱폰을 출시하여 엘지전자의 터치폰 시장 잠식에 경계의 칼날을 세웠다. 햅틱폰은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되었고 이에 탄력 받은 삼성은
기사로 나왔던
WVGA를 내장한 햅틱폰2, 그리고 옴니아의 일반 휴대폰 버전(W550)과 윈도우 모바일 버전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 이어서 하반기에 이렇다할 출시 모델을 정하지 않는 엘지는로써는 쫒기는 입장이 되었다. 블랙라벨 시리즈인 시크릿폰을 출시한 상태이기 때문에 여타 다른 모델을 준비하지 못한 상태이기도 하지만 해외에서도 새로운 터치폰 모델이 떨어진 상태. 들리는 소문에는
프라다폰2와 스마트폰을 준비중이라고는 하지만 전파인증을 확인해보니 인증을 받은 상태는 아니다. 800만화소급을 장착한 플래티넘 터치폰 KC910 소식 또한 아직까지 잠잠한 상태이다. 삼성은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준비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삼성의 터치폰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맞써는 엘지전자는 어떤 터치폰을 내놓을지 기다려 보자.
PS. 참고로 시장의 판도를 가름한 것이지 어떤 제품이 나쁘다 좋다를 논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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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뭐 새로운 아이템이 있다면 좋으련만..-ㅂ-
2008/08/12 14:20나름대로 준비하고 있겠죠.. 제가 모를수도
2008/08/12 22:36"Touch the under" 가 아니라 "Touch the wonder" 죠 -_-;;
2008/08/12 18:53그렇군요.. 빠르게 쓴다고 틀린것도 몰랐네여
2008/08/12 22:31실력도 좋지만 역시 전략과 마케팅이 뒷받침해주지 못한다면 힘든것 같습니다.
2008/08/12 20:07LG는 단기간에 너무나 많은 제품을 출시하고 각각 제품별 마케팅보다는 터치라는 제품군의 마케팅에만 주력하여 뒷심 부족이 생긴듯 합니다.
더군다나 아르고가 LGT 전용으로 출시되어 통신시장에서의 파급효과가 떨어진 부분도 있는듯 하군요.
전략과 마케팅은 삼성과 SKT를 따라갈 수 없죠.. 아르고폰의 경우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이죠..
2008/08/12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