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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뉴스에 김신배 사장 "애플 아이폰, 이통사 흔들고 있다" 라는 기사를 보고 기가차서 할말이 안 나오지만 그래도 한국의 가장 큰 통신사 사장으로 계신분이 저런 가벼운 말을 한다는 것은 SKT는 발전하기를 힘들다.

아쉬운 것은 애플 아이폰이 그렇게 대단하다면 그 제품을 뛰어 넘을 무언가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지 경계 대상이라고 칭하는 SKT 사장에 대해서는 자기 밥그릇 빼앗길까봐 안달하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 조금이라도 떠 뜯어 먹을까 하는 생각이 안봐도 뻔하다.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가 된다면 아마도 기존에 울거먹던 폐쇄적인 망과 서비스로 인한 독점 수익 구조가 단지 아이폰에 의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위의 기사는 변명처리 밖에 안된다.

가지고 있던 주파수나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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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SKT와 KT, 두 수장이 본 컨버전스

    Tracked from mobizen's Talk 2008/06/16 19:30  삭제

    SKT와 KT, 두 수장이 2008년 6월 16일, OECD 장관회의에 앞서 열린 비즈니스 이해관계자 포럼에서 각자가 보는 컨버전스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김신배 사장 "수익모델 없이 컨버전스 없다"남중수 사장 "창조적 융합으로 성장 가속화를"SKT는 아직까지는 폐쇄적인 마인드와 단기적인 안목에서의 BM을 평가한 후 소극적인 컨버전스 비즈니스를 하겠다는 것을, KT는 IPTV를 새로운 기회요인으로 보고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뭔가 명확하지 ...

  2. Subject: 컨버전스 시대의 이통사의 Positioning

    Tracked from 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2008/06/16 20:34  삭제

    오늘(2008년 6월 16일) OECD 장관회의에 앞서 열린 비즈니스 이해관계자 포럼에서 SKT와 KT의 두 수장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보는 '컨버전스'에 대하여 각자 발표를 하였다. 이 중 SKT의 김신배 사장이 발표한 내용 중 대부분은 뻔한 소리이고 중요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모바일 컨버전스 사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은 컨텐츠 및 서비스(CP, 포탈사업자) → 플랫폼 → 네트워크(이동통신사) → 단말기(제조사)로 이어지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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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지고 있던 주파수나 내놔라!

    <- 통쾌한 말씀이라 추천 한표

  2. 사기업의 특징은 내 것 않주고 남의 것 뺏어오기죠. 일명 탐욕덩어리. 항상 주주들에게 작년 이상의 성장을 바쳐야 하기 때문이죠. 정말 미국식 자본주의의 단점입니다. 공공부분 민영화도 세계적인 경기침체를 대비하기위해 확실한 시장과 현금확보가 목적이 아닐까요? 물, 전기, 가스, 의료, 도로는 현대인들은 소비를 않할 수는 없고, 인프라는 갖춰져 있으니 정말 '무혈입성'이죠. 공공부분이 몇 개의 사적독점으로 된다면 직원 구조조정하고 남은 인원 임금 살짝 올리면 효율적인 운영하며 언론을 통해 엄청 광고하죠. 경쟁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국민 복지를 위해 국가가 책임질 부분이 있는데 쇠고기 민심 등 현 상황은 반대인 것 같습니다. 특히, 통신과 자동차 분야는 아무리 주력 산업이라고해도 너무한다 싶네요. 아예 해당 산업에서 50% 이상의 기업은 강제적으로 분할하는 법안이 나왔으면 하네요. 맞는진 모르지만 AT&T가 이런 유사한 것으로 강제 분할 되었다고 들었는데.

    -이상은 아이폰을 기다리다 지친 유리지갑으로 점점 힘들어하는 직장인의 변입니다.

    • 그런 마인드 자체가 잘못된거죠.. 언제까지 우물안에서 파리(국내 유저)만 잡아 먹고 있을 건지 그리고 파리 없어지면 우물안에서 죽을텐데..해외 시장이 열리게 되면 SKT는 굶어 죽을지도..

  3. 주파소나 다시 내놓고 그런애기를 하면 들어줄텐데 =-=ㅋ
    추천 누르고 갑니다.^^//

  4. 닦쳐 닦치고 주파수 내놔

  5. 황금주파수 독점한 덕택에 땅짚고 헤엄치기 한 주제에 말입니다.

    너무 통괘한 말씀을 하시네요 ㅎㅎ

  6. 쩝... 노통(노짱 말고 추징금 수천억 낸 그 노통말이죠...)시절 정경유착으로 공기업 몇 개 날름해서 지금껏 독점의 줄을 놓지 않고 있는 회사다보니 그럴 수밖에요... 하기야 아이폰 들어와서 아이튠즈 서비스 시작하면 멜론 도시락 다 긴장타야겠죠? 저야 어느쪽도 사용한 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지만(애초에 국내 음악이나 영화를 잘 안 보는 편이라), 아이튠즈든 뭐든 간에 관련 시장의 독점판도를 뒤집어줄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7. 어디에도 우리나라 대기업들만큼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경영을 하는 곳은 없는것 같습니다.......젠장...

  8. 주파수나 내놔 이 떡들아

  9.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더욱더 iPhone의 국내 출시가 기다려 지는군요.

  10. 아이폰이 무섭냐? 주파수나 내놔라 이통사 바루 옮겨버릴테니까~
    SK만 15년 정도 썻는데 이젠 창피하다 가면 갈수록 낮아지는 서비스에 요금이 하루라더 연체 되면 죽일놈 같이 기리기리 날뛰고 이통사 옮기려다 그래더 그나마 잘터지니까 버텼는데 말하는거보고 영~ 사장이란 직책에 있는 사람이 제조업체 무서워서 저런소리 한다는게 참...
    그렇게 무서우면 더 좋은 단말기 내놓으라고 우리나라 업체에 말좀 해보지 스펙 다운이나 시키지 말고...

    • 고객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야 하는데 이건 뭐 그러니 해외사업이 전부 망하지..

    • 한이 2008/06/12 21:56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니 아이폰 안나오더라더 이통사 옮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여 아이폰 아니더라더 주파수만 내놓으면 어디든 가야겠어여~ 주파수 내놔라~

    • 주파수가 없다면 아마도 죽을똥 살똥 유저들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했을껄요.. 그렇지 않으니 저리 똥 배짱이죠..

  11. 소고기 촛불집회와 같이 네티즌들을 하나로 만들어 주는 어떠한 단체가 있다면 소비자들을 우롱하며 돈만 갈취하는 기업들에게 소비자들의 힘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요?
    확실히 한국은 IT 강국이 아니라 IT 독재국이군요. 나홀로 외딴섬...

  12. 블루버드 2008/06/13 01: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신배사장의 그글을 읽으면서 와~ 진짜 오만한 글이네 라고 생각하며 읽었었는데
    이게 어쩌면 우리나라 경영진의 현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지난 10년간 sk가 노력했더라면 그 이상의 성과를 내었을지도 모르거든요.

    애플이나 sk나 더 영악하기는 하지만 이상하게 sk가 더 미운건 왜일까요.ㅎㅎ
    아마도 스스로 개척하지 않고 성공한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3. 말씀 참 시원하네요. 정말 주파수 내놓아야 합니다.

    SKT의 휴대폰 독재는 깨지지도 않는군요. 정말로.

  14. 외로운까마귀님의 해당 포스트가 6/13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15. 다른나라처럼 통신료나 내리고그딴말이나해라...통신료엄청비싸게해먹는것도 감사히생각해야지 비리로얼룩진 썩어빠진 독점기업주제에...ktf한테 당해봐야정신차림...

  16. 사카린 2008/06/14 02: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으로 보면 KTF가 애플과 계약해서 그것 때문에 경계심으로 발언한것일수도 있습니다. 워낙 아이폰에 경계해온 SK라.. 뭔가 낌새가 이상하긴합니다..;;

  17. 사카린 2008/06/15 23: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http://status.ziphone.org/

    기대할만한 쓰레드입니다..

    • 그렇지 않아도 어제 저녁에 소식은 들었습니다. KTF가 펌웨어에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정식 펌웨어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18. 정말 너무 하는구나. 인터넷 요금만으로 기백만원을 채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사이코 같은 인간들 입에서 나올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