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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라고도 하고 요즘은 UX라고 하더군요. UI는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구매함에 있어서 디자인 다음으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첫째로 디자인을 내세운 것은 휴대폰의 디자인이 구매자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휴대폰을 사용하기 꺼려지기 사용하는 빈도도 낮아지기 때문이고 그렇게 되면 인터페이스가 좋다 나쁘다를 논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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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①번 같은 경우는 LGT라고 해서 영상통화가 없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기존 다른 통신사처럼 3G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3G(영상통화등)가 안되더라도 자동으로 전환하여 음성통화가 가능한 지역이라면 음성통화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라다폰과 마찬가지로 윗 부분에도 터치로 인해 해당 아이콘의 서비스를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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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번 같은 경우는 LG전자가 뷰티폰부터 추가돼 왔던 부분인데 바탕화면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단축키 정도로 자주 사용하는 9개의 서비스를 유저가 편집하여 쉽게 접속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하지만 편집할 수 있는 아이콘들이 제한이 있어 다소 불편하고 이는 보이지 않을뿐 바탕화면에 계속해서 상주하기 때문에 조금 느려진 감도 없지 않다. 프라다폰에서는 자유롭게 유저가 원하는 서비스 아이콘을 등록할 수 있었지만 제가 사용했던 뷰티폰 부터는 등록 아이폰들이 제한이 있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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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번 같은 경우 터치웹폰의 메뉴바라고 생각하면 된다. 통화버튼, 전화번호부, EZ-i 버튼, 메세지, 메뉴 버튼등으로 나열되어 있다. 이는 기존 LG에서 출시했던 제품들과 약간 다른 나열을 보여 주고 있지만 기능들은 기존 제품과 거의 동일하다. 해당 아이콘을 짧게 누르면 해당 서비스 메뉴로 연결이 되지만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단축키로 작용을 한다. 통화 버튼을 길게 누르면 매너모드의 설정과 해제를 할 수 있고 전화번호부 버튼은 단축번호관리로 연결되어 원하는 번호에 전화 번호를 연결할 수 있으며 총 99개의 전화번호를 단축키로 지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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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에 쓰였던 블랙 UI는 프라다에서 직접 선보였던 UI로 유럽과 북미에 좋은 인상을 남겼던 이유는 프라다가 추구하는 미니멀니즘과의 매치가 적절하게 맞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UI는 새로운 휴대폰이 나올때마다 변경되는 것은 아닐뿐더러 이제 3번째 UI지만 지금까지 어느 휴대폰을 보면 우리는 같은 UI를 매번 사용해왔던 것을 기억한다. 지금까지 같은 UI를 사용하는 폰이 얼마나 많았는지. 해외에서 보니 이번 LG전자에서도 새로운 UI를 준비중인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좀 더 기다려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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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테마]


터치웹폰(LH2300)에서 지원하고 있는 테마는 2가지이다. 한가지는 기존에 프라다폰에도 쓰였고 뷰티폰에서도 쓰였던 블랙 테마로 프라다폰이나 뷰티폰에 쓰였던 테마에서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어 있다. 심플한 UI가 특징이지만 나열식으로 되어 있어 여전히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기존 프라다폰에서 봐왔던 UI라 식상할지도 모르지만 심플한 만큼 빠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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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거진 테마]
 
또 한가지는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매거진 테마다. 기존 테마와 정 반대인 컬러를 가지고 있는 UI로 화려한 컬러로 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강해서 매거진 테마로 붙혔는지도 모른다. 블랙 UI보다는 조금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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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바탕화면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움직이는 바탕화면과 플래쉬로 된 배경화면도 제공하고 있다. 플래쉬로 된 바탕화면은 총 3개인데 이는 포토 월페이퍼, 헬로UI, 영어 따라잡기이다. 이중에서 포토 월페이퍼는 자신이 원하는 사진이나 좋아하는 사진을 직접 추가하여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사진처럼 하나씩 사진이 쌓여가면서 보여주는 타입으로 되어 있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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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UI를 바탕화면의 큰 장점은 원하는 카테고리로 나눠 원하는 사람의 정보를 옮기거나 사진을 넣어 전화, 영상통화 그리고 문자를 사진을 끌어서 아이콘에 넣거나 누르는 것만으로
전화를 할 수 있는 독특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 등록 사진도 카메라로 찍은 부분을 가지고 와 작업할 수 있지만 역시 무겁게 느껴진다. 느린감이 별 문제 없다면 재미있는 바탕화면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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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플래쉬는 영어 따라잡기 대기화면이다. 학습 단원에 따라 자기에 맞는 영어 문구를 바탕화면에 띄워 잠시 잠깐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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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움직이는 화면을 바탕화면에서 사용하다 보니 움직이지 않는 바탕화면을 사용하는 것보다 느려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이는 인터넷 사용시 메모리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움직이지 않거나 그외 달력, 검색 엔진, 메모등을 바탕화면에 넣을 수 있는 기능이지만 시계의 경우 좀 더 아양한 타입을 제공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세가지 뿐이어서 좀 아쉽다.

바탕화면만 보고 인터페이스를 논하기는 어렵지만 간단하게 본다면 인터페이스는 무난한 수준이다. 기존에 있는 UI를 많이 참고했지만 그대로가 아닌 업그레이드 된 UI를 보여주고 있다. 일반적인 대기화면은 빠른 퍼포먼스를 보이지만 플래쉬 대기화면의 느림은 조금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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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1. 멀티터치가 아니라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굿!

  2. UI 와 UX 는 다른 말입니다. UI 는 User Interface 즉, 기기의 조작성과 사용성에 초점이 맞춰진 학문입니다. 그리고 UI 는 세부적으로 PUI, GUI, AUI, LUI 로 나뉘어져야 하는데, 언급하신 UI 에 대한 부분은 LUI 와 GUI 만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UX 는 User eXperience 즉, 사용자가 기기 혹은 어떤 제품을 사용하면서 어떠한 경험을 얻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UX 가 UI 보다는 상위개념이지만 둘은 혼용해서 사용하면 안되는 용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