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08] 삼성전자의 2008년도 하이브리드 라인업
참고로 설 쇄고 오니 삼성에서 대문짝만하게 플래그쉽 U900 'Soul'을 공개했다.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16기가와 32기가의 판매가 시작되어 핸드폰으로 인터넷하면서 포스트를 쓰지 못해 아쉬었던 것이 있었던 걸까..
MWM 2008에서 공개될 삼성 제품을 알아볼까 합니다. 작년에는 CES2007에 앞서 공개했던 울트라시리즈를 공개하면서 많은 주목과 이목을 한꺼번에 받았지만 생각만큼 빛을 보지도 못했거니와(1700만대를 팔았다고 하지만 이 시리즈로서는 더 팔았어야 했다.) 'F'시리즈의 부진으로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도 그나마 출시할 제품이 드랍되는 불상사를 겪어 작년의 농사는 망했다고 봅니다. 물론 개중에 디자인상을 얻는 등 선전을 보였지만 해외에서도 그리 밝은 햇살은 아니었다. 그러나 삼성의 점유율은 모토로라를 앞서 2위로 뛰어 올랐고 2008년 올해 삼성이라는 브랜드 마케팅과 스타일(U시리즈, F시리즈)과 멀티미디어, 비즈니스(윈도우모바일 & 심비안 기반), 인포테이먼트등에 맞춰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아래에서는 이번 공개된 제품의 시리즈 몇개만 간단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의 하이브리드 'F' & 'U' 시리즈
하이브리드를 대표하는 폰의 약자는 'F'다. 그리고 스타일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U' 시리즈가 삼성의 돈줄이면서 디자인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교적 명품이나 고가의 휴대폰들의 제품명들은 전부 F와 U 시리즈. 'F'를 달고 나온 제품들은 하이브리드를 표방하면서 이전도 그랬지만 이후도 비슷한 라인으로 갈 듯 싶다. 'F' 시리즈의 대표적인 제품에는 무수히 많지만 근래에 공개된 제품으로는 명품 뮤직폰 F310(B&O폰2, 세레나타), F490(국내 W420으로 출시)과 이번에 공개된 F480이 있으며 'U' 시리즈로는 U600(미니스커트폰 C220)과 U700(UFO폰 W300)과 이번에 공개된 U900이 있다. U600은 해외에서 상당히 잘 나갔음. 국내에서는 스펙 다운으로 개판쳤지만..
F480은 어딘가 모르게 봐왔던 폰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아르마니폰(SGH-P520)에서 파생되었던 SGH-P720과 같은 스타일인 F480은 LG전자에서 작년에 유럽에서 히트를 쳤던 프라다폰과 같은 스타일로 보인다. 아직까지 스펙이 전부 공개가 되지 않아 어떻한 상태인지 알 수 없지만 몇가지 드러난 스펙을 보면 11.5mm 두께에 3G를 지원하는 터치스크린폰으로 2.8인치에 진동도 겸비하고 있다. 내부 UI는 크루아가 아르마니폰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크루아 UI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돋보이는 부분은 500만화소급에 오토포커스는 지원한다는 것과 여러가지 테마를 적용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앞서 말한 대로 프라다폰과의 표절 시비가 일어날 듯 하다.
삼성이 B&O폰을 만들었지만 잘 안팔렸나? F310 B&O폰의 스펙이 아빠백통이라면 F400의 뮤직폰은 애기백통 정도의 스펙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근래에 삼성에서 출시한 시아준수폰(W340)이나 F310에서 보여줬던 슬라이드를 내리면 쥬크박스와 같은 듀얼 스피커가 나타나는 형태를 띄고 있다. 2.2인치에 300만화소급, 3G폰으로 1~2분기 사이에 출시할 예정이다. B&O폰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F400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F250도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U900(SCH아님, SGH)은 내가 설을 쇄고 있는 동안 공개되었던 폰이었지만 그래도 울트라에디션의 마지막 결정판이라 꼭 써야겠다. 울트라에디션의 영혼이라고 이름이 명명됐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울트라에디션의 마지막을 Soul 이라는 이름이 아깝다. 한다는게 어디 제품 따라 했다고 생각해도 될듯.. 기존 울트라에디션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서 초치는구나.. 터치패드로 마무리 한 것 뿐이고 나머지는 디자인은 기존폰과 다른 바 없다. 소프트웨어로만 테마 몇개 넣어 놓고 마감한 듯 보인다. B&O 디지털 파워 앰프 기술이 들어가 있다지만 외국만 좋을 뿐 국내에 출시되면 퀠컴칩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빠지는 기술임에 틀림 없을 듯.. 만약 국내에 출시한다면 포퍼먼스 기대이하..
새롭게 태어난 'G' 시리즈
G시리즈는 멀티미디어를 주로 사용하는 제품명에 붙여졌지만 이 제품을 보니 그렇지도 않은 듯. 외부, 내부가 전부 터치스크린으로 되어 있어 듀얼 터치로 통한다. 조금 괜찮아 보이지만 안의 내부 사진을 본게 없어 뭐라 평하기 어려움. 터치로 통하다 보니 터닝폰으로 짐작해 보고 디자인은 그런대로 심플한 느낌? 이것은 주관적인 느낌을 뿐.
여성의 매력을 뽐낸 'L' 시리즈
L시리즈들을 보면 가볍다고 해야 할까? 전부 간단하면서도 매력있게 생겼다. 그리고 여성스럽다. 'L' 시리즈에서 가장 대표적인 L310을 소개해볼까 한다. L310은 La'Fleur라는 꽃 이름의 휴대폰으로 여성 전용 특화 폰이다. 기존 삼성은 아르누보 문양을 새겨 넣어 여성 전용폰을 만들어내기도 했으며 요즘 여성들이 원하는 기능들을 전부 넣어 여성만의 가방(?)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이다. 칼로리 계산대, 쇼핑 리스트, 비만도 측정 또 뭐가 있을까? 생리주기등 여성 전용 특화 기능을 넣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안 넣었다면 더 이상함. 하이브리드 라인업에 L 시리즈는 심심하니깐 넣어봤어요. 산뜻하군요..ㅎㅎ
그나저나 국내에 몇 개 나올까?
2008/02/01 - 휴대폰에 있어서 언제나 찬밥인 국내시장
2008/01/31 - 이젠 풀 터치스크린이 트랜드인가?
2008/01/10 - 삼성전자 터치스크린 멀티미디어폰 SGH-F490(SCH-W420) 공개
2007/12/28 - 삼성전자 전면터치스크린 F490과 P720 DUOS 국내 출시 예정?
2007/12/25 - 삼성전자 2008년도 핸드폰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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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ony Ericsson의 2008년 신규 휴대전화 라인업...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8/02/12 19:00 삭제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Mobile World Congress 2008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휴대전화들에 대한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_- 이를 다 정리하는 것은 애초에 무리... 일단 Sony Ericsson의 신규 라인업 중 눈에 띄는 것 몇가지만 간단히 소개해볼까 한다. 가장 눈에 띄는 신모델... 스마트폰 XPERIA X1 국내에선 만나기 어려운 디자인이긴 하지만 북미를 중심으로 제법 인기가 있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 Sony Eri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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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F480모델에 크루아가 적용될거라는 글(세티즌)이 있던데요.
좀 기다려봐야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절대 네버 그럴일 없을 겁니다.. 크루아를 사용한다면 같은 동급으로 봐야 한다는 것인데 명품과 같이 할일이 없죠.. 해외 사진에도 보니 아닌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f480 국내출시 할까요?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요?? 들어온다고 해도 제대로 된 폰은 기대하기 어려울 듯 해요..
w420 보다 끌렸는데, 휴대폰에 있어서 국내소비자는 찬밥신세를 면할 수 가 없군요 ㅡ.ㅡ
USIM, 가상망사업자 되면 달라질까?
USIM 가상망 사업자 생긴다면 어차피 SKT나 KTF꺼 사용해야 하는데 거기서 거기 일 것 같은데요.. GSM이 들어오면 모를까.. CDMA에서는 똑같을 겁니다.
soul이 5~6월경 출시한다고 하는데 f480은 어떻게 될까요? 같이 나와주면 좋은데^^ 지금까지 삼성이 만든 카드폰은 국내에 전부 출시했는데 이것도 어쩌면...
해외에서는 아직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리고 F480 같은 것 폭도 좁지 않고 그립감도 괜찮아 보입니다. 추후 소식있으면 알려드릴께요..
F480의 UI를 W4200에 적용한답니다.. 그럼 F490의 몸뚱이에 F480 Ui를 탑재한거죠..ㅋㅋ
잠시 F480의 UI를 봤는데 무난한 수준인 것 같더군요.. 그런데 비율이 맞을려나.. 그렇기는 하네요.. 몸퉁이는 F490에 내장은 F480이라..
하나는 예전에 샤인같아 보이고.. 하나는 예전에 UFO같아 보이고,
하나는 예전에 나올까말까한 거꾸로된 녀석;;
허허허허허허... 삼성 참..
ㅋㅋㅋ 좀 참신한 디자인이 나와야 하는데..
디자인은 첫번째것이 맘에 드네요.
헌데, 어디서 많이 본듯해요..ㅎㅎ
저도 터치를 사용하다 보니
계속 그런것들이 끌리네요.. -_-;;
전 개인적으로 B&O 스피커 달린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ㅎㅎ
전 L시리즈도 끌리는데요.. -_-;; 여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