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폰은 전작 프라다폰의 디자인을 전수 받고 프라다폰이 가지지 못한 500만화소급 카메라 렌즈를 탑재하여 사진과 동영상의 특화된 폰으로 프라다폰에서 보였던 아쉬운 부분을 수정하여 출시한 3인치 WQVGA LCD를 채용한 카메라폰입니다. 뷰티폰의 외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뷰티폰 박스 개봉기를 못 보신 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07/12/27 - 뷰티폰(KH2100) 박스 내맘대로 뜯어보기▶ 뷰티폰 전면
뷰티폰의 외관을 보면 윗 부분에는 이동통신사의 로고인 SHOW가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 윗 부분은 송화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송화부의 디자인은 프라다폰에서도 적용되었던 디자인으로 아무것도 심플함을 나타내기는 하지만 이 부분에 먼지가 자주 들어가는 문제점이 프라다폰을 사용하면서 나타났던 부분인데 이 부분은 수정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부분에는 영상통화를 위한 30만 화소급 카메라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영상통화에도 사용되며 추후 카메라 사진 촬영부분에서 셀프 카메라를 찍을 수 있는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전면 아래부분에는 전면에서 유일하게 3개의 버튼 통화버튼, 취소버튼 그리고 종료 버튼이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이는 프라다폰과 같은 스타일이지만 프라다폰은 스테인레스로 마감을 했다면 일반적인 재질로 마감한 듯 보입니다. 그리고 맨 아랫 부분에는 수화부가 있으며 인테나 부분이 숨겨져 있는 부분입니다. 손으로 아래를 감싸고 통화를 한다면 감도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뷰티폰 상단
뷰티폰의 상단에는 프라다폰 상단 부분에 적외선 부분이 위치하고 있는 것과 달리 후면 덮개 제거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눌러야 덮개를 제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덮개가 지지하고 있는 곳이 상단 한 곳과 덮개가 빠지지 않게 잡아주는 밑 부분 두 곳이 전부입니다. 이 폰은 그런일은 없지만 만약 양쪽을 눌렀을 경우 폰과 잘 맞지 않는다면 덮개 유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며 최소한 양쪽에 하나씩은 지지하는 곳이 있어야 안정감 있는 덮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를 결합할 경우 앞에 위치하고 있는 배터리 단자와 맞춰 밀어 넣는 듯이 결합시킵니다.
그런 후 후면 덮개를 아랫 부분부터 결합하고 상당부분으로 결합해야 정확하게 결합을 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을시에는 덮개에 무리가 올 수도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D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180sec | f5.6 | +2EV | 50mm | ISO-800
덮개는 얇은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습니다. 방치하게 되면 형상이 변할 염려가 많아 보입니다.
▶ 뷰티폰 우측면
뷰티폰의 우측면을 보면 일반 디카(디지털 카메라)에서 보던 설정버튼과 셔터버튼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는 뷰티폰의 3인치 LCD를 보면서 사진을 컨트롤 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경우 카메라 버튼으로 AF나 얼굴인식 부분을 반 셔텨로 하는 것이 적응이 되지 않는다면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버튼인 손떨림 방지/잠금/ 멀티태스킹 버튼의 경우 각각의 기능이 다릅니다. 잠김버튼은 일반 상태에서는 잠금 버튼과 프로그램 실행시에는 멀티태스킹의 버튼으로 이용됩니다.
첫번째. 잠김버튼은 바타입 휴대전화라면 꼭 필요한 기능으로 프라다폰에서 좌측면에 위치하고 있던 있었지만 뷰티폰에서는 우측으로 이동했으며 모양부터 직사각형이 동그랗게 변했고 프라다폰에서는 잠깐 누르는 것만으로도 잠김 버튼으로 작동하는 것과는 다르게 길게(1-2초) 눌러야 잠김기능을 합니다.
두번째. 멀티태스킹 버튼으로 이용시에는 뷰티폰의 메모리에 따라 많은 프로그램을 띄울 수 있으며 적게는 8개의 프로그램, 많게는 14개까지도 가능하게 되어 있어 멀티태스킹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간단하게 누르는 것만으로도 실행 가능합니다.
세번째. 손떨림 방지기능 버튼은 카메라 사용시에 사용하게 됩니다. 손떨림 방지 버튼의 경우 예전 고가의 DSLR이나 렌즈에 적용되던 부분으로 요즘은 고급디카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셔터를 누를 때나 원거리를 당겨서 찍을 경우 떨림을 잡아주는 기능으로 사진에도 막대한 영향을 주는 것을 조금이나마 방지하는 기능입니다. 손떨림 방지 버튼의 경우 사진을 100 컷 정도 찍어봤지만 어두운 배경이 아니고서는 이미지가 흐릿하거나 핸드블러와 같은 부분은 나타나지 않아 손떨림 방지의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손떨림 방지 버튼을 적용하면 플래쉬가 작동하지 않는 것은 디카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이 부분은 어떻게 펌웨어로 업그레이드 시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부분은 카메라 및 동영상 부분에서 다루겠습니다.
마지막에 위치한 카메라 설정버튼은 일반 디카에서 존재하는 버튼모양으로 쉽게 카메라/동영상 그리고 갤러리(앨범)으로 인터페이스가 되어 있어 원하는 기능으로 이동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각각 기능으로 이동시 텀이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
▶ 뷰티폰 좌측면
뷰티폰의 좌측에는 적외선 단자와 외부와 연결하는 단자가 있습니다. 뷰티폰의 단자의 핀수는 18핀입니다만 20핀으로 잘못 아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외부 단자 연결은 기존 프라다폰은 덮개식으로 되어 있었지만 뷰티폰은 슬라이딩 도어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닫히는 부분에서는 잠기는 느낌이 나지만 슬라이딩이 조금 헐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헐겁게 느껴지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 뷰티폰 후면
뷰티폰의 후면을 보면 일반 디카에서 보듯이 렌즈모양과 플래쉬 그리고 AF를 확인하는 보조광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LG전자에서 출시하는 휴대전화의 렌즈는 슈나이던 인증 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래쉬 또한 일반 디카에서 사용하는 제논 플래쉬가 탑재되어 일반 휴대전화의 플래쉬보다 조명이 밝습니다. 일반 휴대전화에서 지원하는 손전등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뷰티폰은 렌즈의 덮개가 없습니다. 조금 의아한 부분이라고 앞서 포스팅에서도 질문을 했던 부분입니다. 관련된 지인분에게 알아본 결과 카메라 덮개를 만들게 된다면 수동이라면 언제든지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해서 수동보다는 오토로 만들어야 하고 그 만큼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단점을 커버 할 수 없기 때문에 뷰티폰의 장점인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토 덮개를 설치하는 않은 이유였으며 덮개를 설치하게 된다면 두께에서도 한 몫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덮개가 들어가게 되면 두께 또한 약간 늘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렌즈에 스크래치가 많이 나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렌즈 액정은 강화유리로 처리가 되어 있으며 코팅까지 했습니다. 또 혹시나 해서 렌즈의 스크래치 여부 때문에 휠 조절링 안쪽으로 렌즈를 넣었기 때문에 렌즈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부분의 거의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렌즈를 닦는 것을 염려에 렌즈 크기도 키웠습니다. 그러나 스크래치는 잘 생기지 않는 구조라도 덮개가 없기 때문에 먼지가 자주 생기면 닦아야 하는 것은 단점으로 지적될 만합니다.
▶ 뷰티폰 내부
뷰티폰의 내부입니다. 내부에는 MicroSD카드 슬롯 공간과 WCDMA에서 통화에 꼭 필요한 USIM카드 슬롯이 위치하고 있으며 배터리가 내장되는 공간이 있습니다. 뷰티폰에서 MicroSD카드는 4기가 SDHC를 지원하고 있어 멀티미디어에 대한 대응이 다른 휴대전화보다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뷰티폰과 USB를 이용하여 컴퓨터에서 이동식 디스크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MicroSD카드를 슬롯에서 제거할 일은 거의 없지만 카드 제거시 배터리를 제거해야만 외장 슬롯에 넣어진 MicroSD카드를 꺼낼 수 있게 되어 있어 조금 불편함도 따릅니다. 배터리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1000mAh 보통의 배터리 수준입니다. 아직까지 사용시간은 알 수 없으나 블루투스와 동영상이나 카메라 기능을 사용할시에 얼마나 사용시간은 되는지는 차차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T의 뷰티폰을 잠시 만져 봤지만 이는 USIM카드를 장착하지 않고도 많은 기능을 할 수 있는 것과 달리 KTF의 뷰티폰은 USIM카드를 장착하지 않으면 비상전화만 가능하게 되어 있고 다른 기능은 전혀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뷰티폰의 테마의 한부분(에메랄드 블루 테마)
뷰티폰의 외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번에는 뷰티폰의 UI에 대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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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카메라인줄 알았습니다.
2008/01/04 12:16디자인과 네이밍이 정말 탁월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뒷태는 영락없는 카메라죠..
2008/01/04 21:44비밀댓글 입니다
2008/01/04 14:50블로거분들 맨처음부터 알고 지내시는 분 계시던가요.. 같이 갈려고 했더니 저도 여기서 그냥 가야겠네요..
2008/01/04 21:46얼마전에 핸드폰을 바꿨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사용해보신 소감이 어떠신지요? 만족도를 100으로 나눈다면 어느정도에 해당하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일단 전 디자인면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보는데요.^^
2008/01/04 16:55저도 디자인 만족도에서는 프라다폰 다음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만 카메라 부분은 조금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2008/01/04 21:48간지가 폭포수처럼 넘처흐르네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여느 LG폰처럼 관리하기가 쉽지않다는점?
2008/01/04 23:30아무래도 디자인이 있다보니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08/01/05 12:53뒤 부분 덮개가 전체다 분리가 되는군요..다자인은 참 멋진듯 합니다.
2008/01/05 01:48네.. 요즘 W380과 같은 제품도 뒷태의 덮개가 분리가 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08/01/05 12:53싸이언 뷰티도 만만찮게 좋지만
2008/01/05 19:47내 관심사는
오직
싸이언 뮤직폰!
디뎌 뮤직폰 지르는 건가요??
2008/01/08 08:43저희 모친이 LGT로 옮긴답니다..
2008/01/09 13:03딱 좋은 기회네요.. 그런데 모친께서 음악을 많이 들으시나.. 그러면 딱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터치가 일부분 있어 힘드실지도..
2008/01/09 16:12비밀댓글 입니다
2008/01/07 00:59괜찮습니다. 다음에 뵙죠..^^
2008/01/07 10:31음...생각보다 밧데리가 작군요;;
2008/01/07 14:24저의 레이저랑 비슷한거 같은데;;과연 얼마나 지속되련지;;
디카까지 쓰려면, 하루면 바닥 날듯 한데요;
레이져와는 차이가 있죠.. 레이져의 배터리 용량은 720이고 이건 1000인데.. 그리고 사진만 쭉 찍어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오래가는지 모르겠더군요..
2008/01/08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