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00만화소급 카메라폰 시장에서 삼성과 LG 두 회사가 박빙의 승부를 보이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아이폰의 킬러로 불리우며 승승장구 하는 있는 뷰티폰(Viewty Phone)이 해외에서 5주동안 31만대를 팔아치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 정도로 뜨거운 감자로 불리울 만큼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고 프라다폰의 디자인 계승을 받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사고 싶은 휴대전화이기도 합니다. 이제 그 뷰티폰을 하나하나 뜯어보겠습니다.
1. 뷰티폰 박스 개봉기
워낙 프론티어 분들이나 인기가 많아서인지 뷰티폰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아서 개봉기조차 신선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을 감수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워낙 박스 개봉기가 많았던 터라 개봉기 조차 쓰는 것도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뷰티폰의 박스는 직사각형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프라다폰의 박스는 정사각형의 누런 종이 박스로 된 반면에 뷰티폰의 박스는 컬러풀하고 좀 더 넓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박스 외부에는 뷰티폰을 카메라폰으로 인식시키는 듯한 렌즈 모양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렌즈 휠을 돌리면 돌아갈 듯 손을 맞대면 뷰티폰의 렌즈를 만지는 듯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박스 옆면에는 KTF의 HSDPA 브랜드 SHOW로고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존 2G(CDMA)에서는 SKT가 우세(주파수 헤택이 한몫 했죠)했다면 3G(WCDMA)에서는 KTF의 통신사가 가끔은 불통이 되긴 해도 반경도 넓고 통합 메세지와 UI 때문이라도 KTF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이 문제는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저의 기준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KTF의 경우는 USIM카드가 없으면 폰으로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더군요. 비상전화뿐
박스 내부를 보면 뷰티폰이 카메라폰이라는 인식을 한번 더 각인 시켜줍니다. 뷰티폰이 두개인가? 내부를 열어보면 박스 윗부분에 뷰티폰 입체 모형이 자리 잡고 있으며 먼저 프론티어 분들이 워낙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를 해놓은 상태라 제가 이야기 할 것이 없습니다만 카메라 셔텨 누르는 소리가 나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신비한 소리가 전해지면서 레이져 빔이 나가듯 한 소리 그리고 뷰티폰의 셔텨음 마지막 LG전자의 휴대전화 브랜드 Cyon이 조화되어 뷰티폰의 Intro를 시작합니다. 이 소리 원리는 예전에 크리스마스에 친구들과 연인들에게 보냈던 카드에서 나왔던 소리와 동일한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해당 부분이 불빛에 노출하게 되면 자동으로 소리가 나게 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볼때는 유치 할 수도 있겠지만 뷰티폰을 카메라폰이라는 것에 촛점을 많이 둔 듯 합니다.

Canon | Canon EOS 40D | Shutter priority | Multi-Segment | 1/250sec | f2.8 | +1EV | 50mm | ISO-800
가운데 부분에는 뷰티폰이 탑재하고 있는 대표적인 스펙을 표기되어 있습니다.
- 120프레임 캠코더(슬로모션 재생)
- Auto Focus
- Manual Focus
- 저조도 촬영 지원(ISO100~800)
- 손떨림 방지(이미지 스태빌라이져)
- 3인치 와이드 LCD
- 진동 터치
- 필기체 인식
- Bluetooth 2.0
- USB 2.0
- Mobile Sync II
스펙 있는 부분을 열면 뷰티폰과 스타일러스 펜이 우레탄(?)으로 쌓여진 부분에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재질도 푹신푹신해 뷰티폰에 스크래치나 충격을 가할 수 없게 되어 있으며 전작 프라다폰과 마찬가지로 뷰티폰에서도 폰을 꺼내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폰이 놓여 있는 우레탄 박스를 꺼내면 내부에는 두개의 박스(악세사리 박스와 이어 헤드셋 박스, 다른 이동 사업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두개가 개별 박스(6면이 있는 것)였는 줄 았았지만 악세사리 박스는 밑 부분이 없으며 분리도 되지 않습니다. 그냥 박스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빼낼려고 했던 제가 조금 당황했습니다. 프라다폰 박스에 비해 조금은 편이한 수준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40D | Shutter priority | Multi-Segment | 1/250sec | f4.5 | +1EV | 50mm | ISO-800
이어 헤드셋 박스 내부에는 이어폰 그리고 이어폰과 폰을 연결하여 제어할 수 있는 스테레오 이어 마이크 부분이 담겨져 있습니다.
뷰티폰의 이어폰은 커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존 프라다폰에 비해 브랜드 네임은 떨어졌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어폰에서 만큼은 좋아진 듯 합니다. 기존 가지고 있던 이어폰들은 귀가 많이 아팠는데 부드러운 것으로 처리되어 있어 그럴 염려는 없는 것 같습니다.
뷰티폰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이어마이크 입니다. 프라다폰에서 보여주었던 다양한 기능들이 뷰티폰에서는 생각보다 단순해 졌습니다. 기능들은 볼륨과 통화만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뷰티폰이 블루투스를 제공함에 따라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는 관계로 그리 섭섭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프라다폰에서 한차례 스타일러스펜에서 부실함을 보였지만 만회하려는 듯 이번 스타일러스펜의 내구성은 좋아보입니다. 뷰티폰의 스타일러스펜을 보면 여자들의 마스카라와 비슷하기도 합니다. 프라다폰의 스타일러스펜은 동그랗게 생겼다면 뷰티폰의 스타일러스펜은 네모로 각이 살아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CYON이라는 브랜드가 새겨져 있습니다. 스타일러스 펜을 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길이가 길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Viewty라고 명명 됐다면 유저들에게 좀 더 높은 가치가 될을 듯 한데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럼 두 제품(프라다폰, 뷰티폰)의 스타일러스 펜을 잠시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프라다폰 펜보다 약간 부피가 커지면서 길이가 늘어났습니다.
뷰티폰의 데이터 통신 및 충전할 수 있는 어댑터가 2개가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일명 변환 젠더라고도 합니다. 국내 표준 입력 단자의 경우 24핀(극)에서 20핀(극)으로 변경될 예정이지만 뷰티폰의 경우는 아직 24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젠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부 입력단자는 프라다폰과 같은 18핀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두 제품의 어댑터(젠더)를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인가 봅니다. 표준단자도 내년 2월쯤에는 통합된 20핀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왼쪽부터
1. 프라다폰 변환젠더 18핀(SB310)
2. 뷰티폰 변환젠더 18핀(KH2100)
3. 애니콜 변환 젠더 상하 합이 20핀(B510)
프라다폰과 샤인폰의 젠더의 경우 고리형으로 핸드폰에 걸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뷰티폰의 젠더는 그냥 일반 변환 젠더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사용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히려 더 뷰티폰 어댑터(젠더)가 더 실용적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리형보다도 크기가 작아 잃어버린 염려도 커진 것 같습니다.
뷰티폰에는 셀타입으로 된 리튬이온 배터리 두개(1000mAh 기본형)가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뷰티폰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여러가지 조건으로 소모 시간이 달라지겠지만 스펙상으로 대기시간은 220시간, 연속 통화시간 220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블루투스와 멀티미디어를 사용한다면 사용시간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사료됩니다.
배터리 전용 충전거치대입니다. 배터리가 셀타입으로 되어 배터리 보호용으로 투명한 덮개가 로 되어 있습니다. 기존 샤인폰에서 사용하였던 거치대보다 이번 뷰티폰에서의 거치대 크기가 상당히 작아졌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근래에 제가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 배터리 충전 거치대들 입니다. 3개의 제품은 LG제품이고 1개의 제품은 삼성제품입니다. 그리고 보니 각자 제각기군요. 왼쪽부터
1. 샤인폰
2. 뷰티폰
3. 프라다폰
4. 울트라에디션 8.4
근래에 들어서 휴대전화를 구입하게 되면 USB 데이타 통신케이블이 들어 있지 않은채로 휴대전화를 구입하고 있지만 뷰티폰(샤인폰에도 있더군요.)의 경우는 다르게 USB 데이타통신 케이블이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있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기존 통신 케이블이나 타사의 통신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포트 연결을 실패하거나 속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하니 꼭 지급하는 통신 케이블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휴대전화를 구매를 하면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가 있는 보호필름입니다. 뷰티폰이 탑재하고 있는 3인치의 와이드 액정은 뷰티폰에서 손에 꼽을 정도의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꼭 보호필름을 붙혀 두시기 바랍니다. 물론 기본 구성품에 들어 있는 보호필름을 사용하고 싶지만 프라다폰에 사용했던 퓨어플레이트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퓨어플레이트를 또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퓨플을 사용하고 싶은 이유는 다름 아닌 판도 두껍고 스크래치도 덜 나면서 투과율이 좋기 때문에 폰 본연의 모습을 거의 100% 발휘할 수 있게 합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판이 두껍다보니 필기감이 조금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뷰티폰 기본 구성품에 있는 CD입니다. 보기에는 일반 CD와 같게 보이지만 일반 CD의 반 크기의 CD입니다. 내부 구성은 미리읽어주세요(간단사용서), 사용설명서, Mobile Sync II와 자료실(스크린 세이버, 월페이퍼, 동영상)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 인트로, AS센터 위치, 제품 쇼룸등이 플래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CD내에 있는 인트로입니다. 잠시 감상해 보시죠.
뷰티폰의 간편 사용설명서(Quick Start Guide) 입니다. 여러 휴대전화와 다르게 설명서가 CD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싸이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설명서를 PDF 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뷰티폰 LG-KH2100 사용 설명서 다운 받기 1. 간편 설명서
2. 배터리 전용 충전 거치대
3. 리튬이온 배터리 2개
4. CD
5. 보호필름
6. USB2.0 데이터 통신케이블
7. 스테레오 이어폰
8. 이어 마이크
9. 데이터 통신 및 충전 겸용 어댑터 2개(변환 젠더)
10. 스타일러스펜과 뷰티폰
박스 내용물은 조촐합니다만 늘어놓으니 생각보다 많습니다. 자꾸 프라다폰과 비교해서 죄송합니다만 LG에서 프라다폰의 후속작이라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네요. 프라다폰은 기본 구성품이었던 융(액정을 닦을 수 있는 천)등의 고가품의 이미지를 대변했다면 뷰티폰의 구성물은 실용적인 내용물로만 채운것으로 보입니다. 박스 개봉기를 다른분들과 차별화해 조심스럽게 쓴다고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살짝 죄송 하네요. 다음 리뷰에는 뷰티폰의 외관에 대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외관에서는 프라다폰과의 단순 외형 비교에 대해서도 보여드리겠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과 케이스를 신청하였는데 이것 또한 많이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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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엉! 갖고싶어라!! ㅠ▽ㅠ
2007/12/31 12:28마눌님 핸드폰입니다.. ㅠ.ㅜ 제것 아니에요..
2007/12/31 13:38비밀댓글 입니다
2007/12/31 12:31댓글로 알려드렸습니다..
2007/12/31 13:41개통해서 사용중인데.. 영상통화폰은 010밖에 안된다하던데 맞나요??
2007/12/31 12:40가입비 안내고 LGT로 신규번호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 이젠 LGT도 무조건 010으로 바꿔야 합니다..
2007/12/31 13:38전 아무리 봐도 이번제품은 마감이 안좋은것 같아요
2007/12/31 17:41마감이요?? 어떤 부분인지?? 염려되는 부분은 뒷 케이스 부분이 지지대가 한곳 밖에 없다는게 좀..
2007/12/31 20:20님 정말 너무 착한것 같애요! 덕분에 잘 보고 갈꼐요 ㅎㅎ 감사합니다
2009/02/08 22:37ㅎㅎㅎ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2009/02/09 23:28그리구 정말 친절하시네요~~~~~~~~~~~
2009/02/08 22:38감사합니다..
2009/02/09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