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의 사글세 반년
Lifestyle Blog/그적거리기 :
2007/10/04 10:54
벌써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도 어느새 6개월하고도 12일째다. 맨 처음 티스토리 초대장 받을려고 줄서서 기다린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 지나갔다니 참 세월이 빠르다.
가입형 블로그에서 설치형 블로그로
티스토리 이전에 Daum 포털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었다. 예전으로 돌이켜 보면 벌써 블로그에 글질 한지도 어느덧 1년하고도 이제는 2년이 다 되어 간다. 물론 다른 분들보다 많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내가 글질을 이렇게 오래하리라는 생각은 꿈에도 몰랐다. 맨 처음 할때 한 3개월만 해보자고 덤빈 나였으니깐.. 그때 당시에는 그냥 블로그에 글을 쓰고 검색에 들어오는 사람들이나 가끔 포털 메인에 걸려 들어오는 사람에게 댓글을 써주고 또 포스팅하고 이런 생활들이 전부였다. 그리고 내 글에 댓글 써주는 사람들에게 댓글 써주는게 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이유는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같이 토론하자고 포스팅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털블로그는 그런 부분이 참 약하다. 그러던 도중 올블로그와 Daum이 연계를 하는 바람에 Allblog라는 존재를 처음 알았다. (참 빨리도 알았다.. -_-;;) 그리고는 포털 블로그 말고도 신기루 같은 존재인 태터툴즈와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는데 참 묘한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그때 당시에는 나의 블로킹 주제가 일관성이 없었고 포털 블로그의 단점은 역시 블로거들의 소통이 힘들다는 것이었는데 이것을 태터툴즈와 티스토리가 해결해 줄 방법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이주 준비를 시작했다.
빌라 Tattools냐 단독주택 Tistory냐?
문제는 태터툴즈냐 티스토리냐 결정하는 것 이었다. 사실 IT관련 글을 다루고는 있지만 Html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태터툴즈를 선택하는 것은 아마도 총도 없이 적진을 향해 돌격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물론 태터툴즈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본인이 부족하기 때문에 선택을 못한 것이다.) 물론 지금도 100%는 아니지만 어려운 Html은 잘 모른다. 그런 부분을 조금이나마 티스토리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무작정 티스토리에서 초대장을 받았다. 그러나 처음부터 시련이 닥쳤다. 포스트는 게재하고 있었지만 스킨이라던지 다른 부분들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고 스킨 부분에서 막혀 고배를 마셨다. "이런 어려운것을 왜 하는지 포털 블로그는 쉽게 하는데"라는 생각으로 티스토리 계정을 삭제해버렸다. 그리고 다시 아파트로 들어가 버렸다.
다시 아파트 Daum블로그로
어딘가 모르게 생각했던 것보다 포스팅과 html에 한계(?)를 느껴 다시 나는 제자리인 Daum블로그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는 듯이 Daum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다. 그러면서 allblog에서 여러 티스토리 유저들의 유대관계와 티스토리에서 지원하고 있는 서비스를 보고서 후회스러웠다. Daum블로그에서 보지 못한 어딘가 모를 유대관계와 블로그의 무한한 확장성이 보였기 때문이었다. 나중에는 티스토리 계정 삭제한 것이 후회스러웠다. 왜? 티스토리의 초대장을 또 받아야 했기 때문이었다. -_-;;
나의 단독주택 Tistory
나는 저번처럼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려고 아예 도메인도 사버렸다. 티스토리는 2차주소도 지원하고 있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준비를 했고 블로그 글 쓰는 것에 시간투자를 많이 했다. 그러나 메타블로그에서 살아남는 포스팅을 별로 없었다. 그러므로서 더욱더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남는게 시간이더냐.. -_-;; 메타블로그에서 여러 블로거들의 글도 읽어보고 IT관련 뉴스도 예전보다 더 많이 시간을 투자해서 지금은 예전보다 조금 나아진듯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그리고 나에게 존재감을 주는 Tistory. 내가 나를 알지만 아마도 티스토리가 아니었다면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블로그질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맨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블로그에 대한 생각은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 그리고 나의 가슴을 글로써 표현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심장 같은 것"이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글질을 해보련다.. 그리고 블로그 참 오묘한 것 같다.
가입형 블로그에서 설치형 블로그로
티스토리 이전에 Daum 포털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었다. 예전으로 돌이켜 보면 벌써 블로그에 글질 한지도 어느덧 1년하고도 이제는 2년이 다 되어 간다. 물론 다른 분들보다 많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내가 글질을 이렇게 오래하리라는 생각은 꿈에도 몰랐다. 맨 처음 할때 한 3개월만 해보자고 덤빈 나였으니깐.. 그때 당시에는 그냥 블로그에 글을 쓰고 검색에 들어오는 사람들이나 가끔 포털 메인에 걸려 들어오는 사람에게 댓글을 써주고 또 포스팅하고 이런 생활들이 전부였다. 그리고 내 글에 댓글 써주는 사람들에게 댓글 써주는게 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이유는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같이 토론하자고 포스팅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털블로그는 그런 부분이 참 약하다. 그러던 도중 올블로그와 Daum이 연계를 하는 바람에 Allblog라는 존재를 처음 알았다. (참 빨리도 알았다.. -_-;;) 그리고는 포털 블로그 말고도 신기루 같은 존재인 태터툴즈와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는데 참 묘한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그때 당시에는 나의 블로킹 주제가 일관성이 없었고 포털 블로그의 단점은 역시 블로거들의 소통이 힘들다는 것이었는데 이것을 태터툴즈와 티스토리가 해결해 줄 방법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이주 준비를 시작했다.
빌라 Tattools냐 단독주택 Tistory냐?
문제는 태터툴즈냐 티스토리냐 결정하는 것 이었다. 사실 IT관련 글을 다루고는 있지만 Html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태터툴즈를 선택하는 것은 아마도 총도 없이 적진을 향해 돌격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물론 태터툴즈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본인이 부족하기 때문에 선택을 못한 것이다.) 물론 지금도 100%는 아니지만 어려운 Html은 잘 모른다. 그런 부분을 조금이나마 티스토리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무작정 티스토리에서 초대장을 받았다. 그러나 처음부터 시련이 닥쳤다. 포스트는 게재하고 있었지만 스킨이라던지 다른 부분들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고 스킨 부분에서 막혀 고배를 마셨다. "이런 어려운것을 왜 하는지 포털 블로그는 쉽게 하는데"라는 생각으로 티스토리 계정을 삭제해버렸다. 그리고 다시 아파트로 들어가 버렸다.
다시 아파트 Daum블로그로
어딘가 모르게 생각했던 것보다 포스팅과 html에 한계(?)를 느껴 다시 나는 제자리인 Daum블로그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는 듯이 Daum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다. 그러면서 allblog에서 여러 티스토리 유저들의 유대관계와 티스토리에서 지원하고 있는 서비스를 보고서 후회스러웠다. Daum블로그에서 보지 못한 어딘가 모를 유대관계와 블로그의 무한한 확장성이 보였기 때문이었다. 나중에는 티스토리 계정 삭제한 것이 후회스러웠다. 왜? 티스토리의 초대장을 또 받아야 했기 때문이었다. -_-;;
나의 단독주택 Tistory
나는 저번처럼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려고 아예 도메인도 사버렸다. 티스토리는 2차주소도 지원하고 있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준비를 했고 블로그 글 쓰는 것에 시간투자를 많이 했다. 그러나 메타블로그에서 살아남는 포스팅을 별로 없었다. 그러므로서 더욱더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남는게 시간이더냐.. -_-;; 메타블로그에서 여러 블로거들의 글도 읽어보고 IT관련 뉴스도 예전보다 더 많이 시간을 투자해서 지금은 예전보다 조금 나아진듯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그리고 나에게 존재감을 주는 Tistory. 내가 나를 알지만 아마도 티스토리가 아니었다면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블로그질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맨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블로그에 대한 생각은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 그리고 나의 가슴을 글로써 표현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심장 같은 것"이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글질을 해보련다.. 그리고 블로그 참 오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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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주소 : http://www.alonecrow.com/trackback/360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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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웹툰] 강자이너가 TISTORY를 하는 이유? (백일장 참여글)
Tracked from 강자이너 일대기 2007/10/04 12:28 삭제헛..티스토리에서 백일장 이벤트를 하는데 까맣게 모르고 있었네요;; 개편되면서 점점 더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영세 블로거의 힘이 되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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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여우의 좌충우돌 티스토리........SEASON 1
Tracked from 행복한 하루 만들어가기 2007/10/17 01:08 삭제블로그라는게 있답니다. 네이버에서 보니 여러가지 잼있는 이야기가 있고해서 검색하다 들어가서 이리저리 둘러보기도 했답니다. 어느날 갑자기 블로그를 하나 만들고 싶다는생각에 주위에 물어보니 아무도 하는 놈이없더군요. 그러니 더 만들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티스토리, 이글루스등이 있답니다. 半컴맹인 빨간여우가 좌충우돌 해가며 블로그를 만든답니다. 이제 시작해 봅겟습니다........................ 티스토리, 이글루스 이렇게 두개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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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의 블로그 수기
Tracked from AcePilot's Garage 2007/10/17 03:18 삭제블로그를 접하다. 처음 블로그를 접하게 된 것은 아마 군 시절 중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쓰는 근거는 처음 블로깅을 시작하게된 네이버 블로그의 2005년 7월 16일 작성한 첫 포스팅에 그렇게 적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보니 본격적인 블로깅을 시작한 것이 벌써 만 2년하고도 2개월이 넘었네요. 그 후 네이버 블로그에서 한 달 정도 살다가 태터툴즈를 알게되어 미리내에서 웹호스팅을 신청함과 동시에 태터툴즈를 설치해서 사용하기 시작하여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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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로 등록해놓고 항상 글만읽고 댓글은 안다는 사람입니다.
(너무 전문적인 내용은 댓글달기가 힘들기때문에..)
블로그에 대한 생각은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 그리고 나의 가슴을 글로써 표현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심장 같은 것"
정말 좋은 문장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Rss구독 감사드리고요.. 감사합니다..^^
비유가 멋지십니다^^항상 초심으로 양질의 포스팅 부탁드려요~^^
^^ 강자이너님 만큼일까요.. 닌텐도는 벌써 주인을 만난 듯.
정말 비유가 멋지시네요! ^^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 그리고 나의 가슴을 글로써 표현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심장 같은 것"
그리고 마지막말 인상적입니다. 느낀게 많네요..
인상적이라니 감사합니다..^^
어헣헣 그렇게 얽이고 얽힌 사연이;;
저도 경력이 만만치 않아요
싸이미니홈피->2dice.net->jeep2u.com->티스토리->네이버블로그->티스토리->다음블로그->티스토리->싸이월드 홈2->티스토리->jeep2u.com
허허헐
헐 엄청나네요.. -_-;;
글 잘 봤습니다. 저도 공감 100%입니다. ^^
네.. 모든사람들이 다 똑같은 마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