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잘 보냈셨는지요? 이번 추석은 연휴가 길어 먼저 처가집에 갔습니다. 물론 가기전에 처음으로 제 차에 데스크노트 S900을 가지고 갔습니다. 집사람이 노트북을 차 드렁크 맨 밑에 넣는 바람에 앞에 스크래치가 좀 났습니다. -_-;; 이거 다시 줘야 하는 건데..
Canon |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0sec | f2.8 | +1.67EV | 50mm | ISO-3200
일단 이야기를 하기전에 배터리 신청한 것이 도착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고 진행하겠습니다. 배터리가 추석 연휴 전날 도착하여 얼마나 다행인지.. 배터리가 있는 것하고 없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라.. 이동성에서도 배터리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잠시 잠깐 문서를 작성중에 배터리가 없다면 전원을 끄고 이동해야 하지만 배터리가 있다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S900의 경우 배터리를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 구입해야 합니다.
Canon | Canon EOS 40D | Shutter priority | Partial | 1/125sec | f7.1 | +1EV | 31mm | ISO-3200
도착한 택배 박스가 생각보다 커 놀랬습니다. 그러나 박스 크기는 완충제 때문이었습니다. 택배 배달시에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40D | Shutter priority | Partial | 1/125sec | f7.1 | +1EV | 50mm | ISO-3200
안내문에도 명시되어 있다시피 S900의 배터리는 기존 노트북처럼 장시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타 보존하기 위한 용도의 배터리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안내문에 따르면 사용시간은 약 10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D | Shutter priority | Partial | 1/125sec | f2.8 | +1EV | 50mm | ISO-3200
보이는 부분이 S900 본체에 연결될 부분입니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다시피 이동성을 위해서는 작업을 하고 있는중에 이동할 시에 배터리가 유용합니다.
Canon | Canon EOS 40D | Shutter priority | Partial | 1/125sec | f2.8 | +1EV | 42mm | ISO-3200
기존 S900 배터리 덮개를 열고 수령해온 배터리를 넣어 결합시키면 됩니다.
Canon | Canon EOS 40D | Shutter priority | Partial | 1/125sec | f2.8 | +1EV | 50mm | ISO-3200
모양이 암수 정확하군요.. 그대로 껴 넣으면 됩니다.
Canon | Canon EOS 40D | Shutter priority | Partial | 1/125sec | f3.2 | +1EV | 50mm | ISO-3200
Canon | Canon EOS 40D | Shutter priority | Partial | 1/125sec | f2.8 | +1EV | 26mm | ISO-3200
배터리를 결합한 모습입니다. 배터리가 셀타입이 아니라 커버까지 되어 있어 기존 배터리 커버는 따로 보관해야 할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40D | Shutter priority | Partial | 1/125sec | f2.8 | +1EV | 50mm | ISO-3200
S900 앞 부분 전원 LED 옆에 배터리 불이 주황색으로 켜져 있습니다. 이는 다른 것과 동일하게 충전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데스크노트에 배터리를 결합하고 전원을 연결하는 것 만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며 주황색이 노랜색으로 바뀌었을 경우 충전 완료가 됐다는 이야깁니다.
Canon | Canon EOS 40D | Shutter priority | Partial | 1/125sec | f6.3 | +1EV | 50mm | ISO-3200
모니터에도 배터리를 충전 및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이 완료가 되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본 이야기로 돌아가보겠습니다.
S900 리뷰 보기
처가집은 시골이라(물론 본가도 도시는 아닙니다..^^;;) 컴퓨터 장비는 찾아볼 수도 없지요. 이번에 S900을 가지고 간 이유는 시골에 내려가면 아침 일찍 어른들은 밤 줏으러 가야하고(추석때만 되면 연례행사이네요.. 그 바람에 허리가 부러질 것 같습니다. -_-;;) 태풍의 영향인지 밤들이 산에 널부러져 있어 생각보다 쉽게 밤을 줏어 모았습니다. 물론 밤을 줏어 모은 것중에 집으로 가지고 온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에 아이들이 따로 놀 만한 것이 없을 것 같아서 DVD와 영화 몇편을 가지고 내려간 이유였습니다. 화면도 크고 노트북 형태이고 물론 들고 다닐수도 있어서(물론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차로 이동을 했지요.) 이동에서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S900외에 가지고 같 휴대품은 전원선 2개, 마우스가 전부였습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아이들이 5명이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부 우리 아이들은 아니고.. 이 아이들이 집안에서 뛴다고 생각하면 아찔하군요. 아이들이 집안에서 노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S900에 아이들에게 영화도 보여주고 제일 큰 조카는 학교 숙제한다고 해서 S900 얼마나 잘 챙겨 가지고 왔는지..
우리 일상에서 컴퓨터는 TV만큼이나 익숙해져 있습니다. 한 집 넘어 한 집.. 이제는 집집마다 컴퓨터 없는 집이 없을겁니다. TV만큼 익숙해져있는 컴퓨터를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맨 처음 S900을 가지고 왔을 당시에는 모니터를 가지고 왔냐는 둥 했는데.. 지금은 신이 나서 어쩔줄 몰라합니다. 너무 시간이 여유롭다더군요..왜일까요? 마눌님 이야기로는

아이들이 있다보니 아이들한테 시간을 많이 뺐겼는데 이제는 같이 공유할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아이들과도 더 재미있게 놀수 있답니다. 테크노가 있으니 누구에게나 똑같은 24시간이지만 자신에게는 너무나 여유로운 시간이 되었다네요. 집에 있는 마눌님들을 생각해보세요. 매일 집안일에 시달리지만 약간의 배려로 인해 생활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Canon |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50sec | f2.8 | +1EV | 29mm | ISO-1600
Canon |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25sec | f2.8 | +1EV | 17mm | ISO-1600
사진에서 보다시피 아이들이 5명이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부 우리 아이들은 아니고.. 이 아이들이 집안에서 뛴다고 생각하면 아찔하군요. 아이들이 집안에서 노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S900에 아이들에게 영화도 보여주고 제일 큰 조카는 학교 숙제한다고 해서 S900 얼마나 잘 챙겨 가지고 왔는지..
Canon | Canon EOS 40D | Shutter priority | Partial | 1/125sec | f2.8 | +1EV | 50mm | ISO-800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장점을 탑재한 퓨전 컴이라는군요어제는 빨래를 삶았는데 식탁에서 여유롭게 차를 마시면서 노트북을 하면서 빨래가 잘 삶기는지 확인도 하면서 앞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데스크탑이 작은방에 있었습니다. 전에도 가스렌지에 뭘 올려놓고 잠시 컴퓨터에 매진(?)을 하다가 냄비도 태워먹고 그랬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네요. 음식할때도 예전에는 작은방에서 메모를 해가면서 몇 번을 작은방을 오가면서 음식을 했는데 주방 식탁위에 컴을 올려놓고 하니 레시피도 바로바로 확인하면서 하니 음식하는 맛도 난다네요.
음식도 퓨전음식이 트랜드인데 이제 컴퓨터까지 퓨전이라.. 멋지군.
식탁위에서 쇼파위에서 침대에서.. 너무나 편하게 내가 원하는 곳에서 컴을 하니 절로 신이 난다더군요.. 마눌님은 이컴을 테크노라 부릅니다.
테크노처럼 신명난다고.. ㅋㅋㅋㅋ
Canon | Canon EOS 40D | Shutter priority | Partial | 1/125sec | f4 | +1EV | 50mm | ISO-800
아이들이 있다보니 아이들한테 시간을 많이 뺐겼는데 이제는 같이 공유할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아이들과도 더 재미있게 놀수 있답니다. 테크노가 있으니 누구에게나 똑같은 24시간이지만 자신에게는 너무나 여유로운 시간이 되었다네요. 집에 있는 마눌님들을 생각해보세요. 매일 집안일에 시달리지만 약간의 배려로 인해 생활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다음번 리뷰에서는 엑스노트 S900의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리뷰는 Xnote S900 팀블로그 와 IT Gadget 임프레션에 동시 게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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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떼리 사용시간 : 약 10분
2007/10/03 09:50정말 울고싶은 휴대성
10분은 노트북처럼 휴대성이 아니라 집안내에서 이뤄질경우 한해서 배터리가 만들어진겁니다.
2007/10/03 13:07ups배터리는 어디서 구입할수 있으며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2007/10/03 13:38답변이 늦었습니다.. 아직 발매예정중이며 가격은 약 10만원 내외라고 합니다..
2007/10/05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