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에와서 컴퓨터 할 일이 있으면 데스크탑의 전원은 켜 보지도 않고 매일 S900만 만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글도 S900으로 쓰고 있습니다..^^;; 혹시 몇몇 분들이 데스크탑하고 노트북의 성능을 비교하느냐고 반문하겠지만 엑스노트 S900은 일반 노트북의 성능을 훨씬 뛰어넘어 데스크탑과 동등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가정이나 회사 데스크탑의 자리를 차지할 뛰어난 제품입니다. 혹시 앞서 리뷰를 진행한 글들을 읽지 못하셨다면 제 블로그 오른쪽 배너부분을 클릭하거나 아래에 있는 "관련글"에 보면 S900에 대한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집은 아이 둘을 키우는 평범한 가족입니다. 아래 내용은 앞전 내용처럼 상황극이 아니라 실제로 제가 집사람과 나눈 이야기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집사람과 나눈 이야기를 적어봤습니다..^^
S900 리뷰 보기
난 회사에서 퇴근해 집에오자 마자 마눌님에게 보고했다.
그리고 나서 마눌님과의 노트북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나누었다. 몇일 후 나는 S900을 수령해 왔다. 그리고 S900을 마눌님 앞에 내려 놓았다.

난 가져온 박스를 뜯기 전에 이번에 새로 구입한 캐논 40D 카메라의 셔터를 연신 눌러댔다. 역시 초보인가? 왜이리 잘 안찍히는 걸까? 여러번 끝에 그나마 나은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나서 박스에서 S900을 꺼냈다.

그리고 나서 수령해 온 S900으로는 아직 인터넷이 연결이 안돼서 데스크탑으로 인터넷을 통해 유무선 공유기를 쇼핑몰에서 찾았다. 가격은 약 2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었다.
그리고 나서 질렀다. -_-;; 이런 한달만 사용할 것을 질러버렸으니..

퇴근하자 마자 마눌님이 공유기가 택배로 왔다고 알려주었다.
유무선 공유기를 기존 데스크탑과 랜선을 연결했다. 그리고 노트북의 전원을 켜 놓고 네트워크로 가서 무선으로 연결된 공유기를 찾았다. 유무선 공유기를 켜 놓으니깐 바로 연결되었다.

혹시나 몰라서 작은방에서 제일 먼 작은방쪽으로 S900을 연결해 보았지만 인터넷도 잘 되었다. 웃어야 할까 ^^ 울어야 할까? ㅠ.ㅠ


집사람이 혼수로 가지고 온 고장난 CD플레이어 버리고 새거 사야 한다고 노래 부르던 마눌님. 우리집 컴퓨터는 작은 방에 모니터 2개랑 데스크탑으로 설치가 되어 있고 매일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자꾸 커가다 보니 영화도 봐야하고 노래도 듣고 요즘 또 학교 숙제를 인터넷으로 하기도 하더군요. 아이들은 어디에서든 혼자 나두면 사고를 치는 법. 그래서 아이들만 혼자 컴퓨터 앞에 앉혀 놓을 수 없어서 아이들과 함께 하곤 했고 저녁 밥을 해야 할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같이 보고 있었던 적이 많았다. 그러나 오늘은 애 엄마는 밥을 하고 있으면서 아이들은 식탁에서 자기들이 좋아하는 영상을 보고 있었다.


까마귀 : 나 조금 있으면 노트북 리뷰할 것 같아..
마눌님 : 그래? 어떤 제품인데??
까마귀 : LG전자에서 나온 것인데 기종은 인터넷에서 찾아봐야돼.
엑스노트 S900이라고 하는데 처음 듣는 기종이던데..
마눌님 : 어 그럼 나 사용해도 되는거야??
까마귀 : 좀 사용해보고 리뷰 좀 써 볼래?
마눌님 : 내가 어떻게 리뷰를 써..
까마귀 : 아니 그냥 좋은 점하고 나쁜 점 뭐 이런것 쓰면 되지.
마눌님 : 얼마동안 쓰는 건데?
까마귀 : 한달간..
마눌님 : 그럼 한달간 내가 식탁이나 거실에서 사용해도 되는거네..
까마귀 : 왜? 좋냐?
마눌님 : 일단 노트북이면 이리저리 옮겨 다닐 수 있고 해서 좋잖아..
까마귀 : 근데 노트북의 단점이 일반 데스크탑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모니터도 작고
시야각도 안좋아서 사실 노트북을 메인으로 쓰는 것은 않좋지..
대부분 잠시 잠깐 쓰거나 출장을 자주 가는 사람들에게 유리하지.
마눌님 : 실망인데. 고스톱도 하고 요즘 한창 배우는 포토샵도 연습해야 하는데..
그러면 작은방에 들어가서 애들 영화나 놀이학교에서 보내온
CD 틀어줘야 해?
까마귀 : 아마도 그래야 할 것 같은데..
일반 노트북으로 포토샵과 최신 게임 돌릴려면 왠만한 사양으로는
어림 없다고 그리고 가격도 장난아니고..
마눌님 : 할 수 없지.. 그냥 데스크탑 쓸래..
마눌님 : 그래? 어떤 제품인데??
까마귀 : LG전자에서 나온 것인데 기종은 인터넷에서 찾아봐야돼.
엑스노트 S900이라고 하는데 처음 듣는 기종이던데..
마눌님 : 어 그럼 나 사용해도 되는거야??
까마귀 : 좀 사용해보고 리뷰 좀 써 볼래?
마눌님 : 내가 어떻게 리뷰를 써..
까마귀 : 아니 그냥 좋은 점하고 나쁜 점 뭐 이런것 쓰면 되지.
마눌님 : 얼마동안 쓰는 건데?
까마귀 : 한달간..
마눌님 : 그럼 한달간 내가 식탁이나 거실에서 사용해도 되는거네..
까마귀 : 왜? 좋냐?
마눌님 : 일단 노트북이면 이리저리 옮겨 다닐 수 있고 해서 좋잖아..
까마귀 : 근데 노트북의 단점이 일반 데스크탑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모니터도 작고
시야각도 안좋아서 사실 노트북을 메인으로 쓰는 것은 않좋지..
대부분 잠시 잠깐 쓰거나 출장을 자주 가는 사람들에게 유리하지.
마눌님 : 실망인데. 고스톱도 하고 요즘 한창 배우는 포토샵도 연습해야 하는데..
그러면 작은방에 들어가서 애들 영화나 놀이학교에서 보내온
CD 틀어줘야 해?
까마귀 : 아마도 그래야 할 것 같은데..
일반 노트북으로 포토샵과 최신 게임 돌릴려면 왠만한 사양으로는
어림 없다고 그리고 가격도 장난아니고..
마눌님 : 할 수 없지.. 그냥 데스크탑 쓸래..
그리고 나서 마눌님과의 노트북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나누었다. 몇일 후 나는 S900을 수령해 왔다. 그리고 S900을 마눌님 앞에 내려 놓았다.
Canon |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8sec | f2.8 | +0.33EV | 35mm | ISO-800
마눌님 : 아니 노트북을 가지고 온다면서 무슨 모니터 박스를 들고왔어?
까마귀 : 어~ 그게 그러니깐 이게 그 가지고 온다던 그거야 -_-;;
마눌님 : 노트북이 왜 이리 커?
까마귀 : 이게 데스크탑용으로 나온 노트북인 데스크노트래..
데스크탑+노트북 = 데스크노트 이렇게 부른데..
노트북 수령하기 전에 잠시 봤는데 모니터가 일반 모니터가 달려 있더라구.
마눌님 : 무슨 노트북에 일반 모니터가 달려 있어?
까마귀 : 그러게 -_-;;
마눌님 : 그래도 그렇지.. 한번 뜯어보자..?
까마귀 : 잠시 사진을 찍어야지..
마눌님 : 카메라 제대로 샀네?
까마귀 : 그런가?
까마귀 : 어~ 그게 그러니깐 이게 그 가지고 온다던 그거야 -_-;;
마눌님 : 노트북이 왜 이리 커?
까마귀 : 이게 데스크탑용으로 나온 노트북인 데스크노트래..
데스크탑+노트북 = 데스크노트 이렇게 부른데..
노트북 수령하기 전에 잠시 봤는데 모니터가 일반 모니터가 달려 있더라구.
마눌님 : 무슨 노트북에 일반 모니터가 달려 있어?
까마귀 : 그러게 -_-;;
마눌님 : 그래도 그렇지.. 한번 뜯어보자..?
까마귀 : 잠시 사진을 찍어야지..
마눌님 : 카메라 제대로 샀네?
까마귀 : 그런가?
난 가져온 박스를 뜯기 전에 이번에 새로 구입한 캐논 40D 카메라의 셔터를 연신 눌러댔다. 역시 초보인가? 왜이리 잘 안찍히는 걸까? 여러번 끝에 그나마 나은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나서 박스에서 S900을 꺼냈다.
Canon |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30sec | f2.8 | +0.33EV | 29mm | ISO-800
마눌님 : 와 엄청크네..
까마귀 : 그러게.. 나도 잠시 잠깐 봤는데 엄청 크더라구..
마눌님 : 노트북 한번 켜봐..
까마귀 : 잠깐만..
마눌님 : 모니터가 17인치는 넘을 것 같은데..
까마귀 : 19인치야.. 우리집에 있는 거랑 똑같애..
마눌님 : -_-;; 뭐 19인치? 데스크탑도 아닌데 무슨 19인치..
까마귀 : 이야기 했잖아.. 데스크탑용으로 나온거라고.
그래서 모니터도 그냥 노트북 LCD가 아닌 일반 모니터를 달았다고 하던데..
일반 노트북의 LCD는 밝기와 색상이 안좋고 시야각도 안 좋은데 이건 일반
모니터를 달아서 시야각이 160도로 아무곳에서 봐서 잘 보인데..
마눌님 : 옆에서 봐도 잘보이는데.. 신기하다..
까마귀 : 이거 누가 정품등록 해부렀네.. -_-;; 등록하지 말라고 하던데..
마눌님 : 왜?
까마귀 : 등록하면 골치 아프니깐 등록하지 말고 쓰라고 하던데..
제품을 잘못가지고 왔나봐.. 일단 나중에 그쪽으로 연락해봐야 될 것 같애.
마눌님 : 그건 그렇고 인터넷은 어떻게 하는데?
까마귀 : 글쎄.. 그냥 유선으로 연결해야겠지..
작은방으로 인터넷 들어 오니깐 식탁이나 거실에서 사용할려면 랜선
연결해야.. 어? 이거 무선으로도 연결 되는데.?
마눌님 : 그럼 어떻게 된거야? 이동도 가능하다는 애기야?
까마귀 : 일단 유무선 공유기를 저렴한 거 하나 사서 작은방에 설치하고 노트북 하나만
사용할 경우 그냥 공유기에 랜선 물리면 될 것 같은데.. 우리집은 데스크탑도
있으니 랜선을 공유기에 물리고 다시 공유기에서 일반 데스크탑으로
연결하고.. 어차피 무선은 선 없어도 되니깐.. 그냥 사용하면 될 것 같은데..?
마눌님 : 그럼 공유기를 사야겠네..
까마귀 : 살까 고민중이야.. 이거 한달 있다가 갔다줘야 하거든. 나중에 시간되서
갔다주면 공유기 말짱 황 되는거 알지?
마눌님 : 그럼 인터넷을 어떻게 연결해? 공유기는 중고로 팔아..
까마귀 : 저렴한 것으로 사지 뭐.. -_-;;
까마귀 : 그러게.. 나도 잠시 잠깐 봤는데 엄청 크더라구..
마눌님 : 노트북 한번 켜봐..
까마귀 : 잠깐만..
마눌님 : 모니터가 17인치는 넘을 것 같은데..
까마귀 : 19인치야.. 우리집에 있는 거랑 똑같애..
마눌님 : -_-;; 뭐 19인치? 데스크탑도 아닌데 무슨 19인치..
까마귀 : 이야기 했잖아.. 데스크탑용으로 나온거라고.
그래서 모니터도 그냥 노트북 LCD가 아닌 일반 모니터를 달았다고 하던데..
일반 노트북의 LCD는 밝기와 색상이 안좋고 시야각도 안 좋은데 이건 일반
모니터를 달아서 시야각이 160도로 아무곳에서 봐서 잘 보인데..
마눌님 : 옆에서 봐도 잘보이는데.. 신기하다..
까마귀 : 이거 누가 정품등록 해부렀네.. -_-;; 등록하지 말라고 하던데..
마눌님 : 왜?
까마귀 : 등록하면 골치 아프니깐 등록하지 말고 쓰라고 하던데..
제품을 잘못가지고 왔나봐.. 일단 나중에 그쪽으로 연락해봐야 될 것 같애.
마눌님 : 그건 그렇고 인터넷은 어떻게 하는데?
까마귀 : 글쎄.. 그냥 유선으로 연결해야겠지..
작은방으로 인터넷 들어 오니깐 식탁이나 거실에서 사용할려면 랜선
연결해야.. 어? 이거 무선으로도 연결 되는데.?
마눌님 : 그럼 어떻게 된거야? 이동도 가능하다는 애기야?
까마귀 : 일단 유무선 공유기를 저렴한 거 하나 사서 작은방에 설치하고 노트북 하나만
사용할 경우 그냥 공유기에 랜선 물리면 될 것 같은데.. 우리집은 데스크탑도
있으니 랜선을 공유기에 물리고 다시 공유기에서 일반 데스크탑으로
연결하고.. 어차피 무선은 선 없어도 되니깐.. 그냥 사용하면 될 것 같은데..?
마눌님 : 그럼 공유기를 사야겠네..
까마귀 : 살까 고민중이야.. 이거 한달 있다가 갔다줘야 하거든. 나중에 시간되서
갔다주면 공유기 말짱 황 되는거 알지?
마눌님 : 그럼 인터넷을 어떻게 연결해? 공유기는 중고로 팔아..
까마귀 : 저렴한 것으로 사지 뭐.. -_-;;
그리고 나서 수령해 온 S900으로는 아직 인터넷이 연결이 안돼서 데스크탑으로 인터넷을 통해 유무선 공유기를 쇼핑몰에서 찾았다. 가격은 약 2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었다.
그리고 나서 질렀다. -_-;; 이런 한달만 사용할 것을 질러버렸으니..
Canon |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6.3 | +1EV | 32mm | ISO-3200
퇴근하자 마자 마눌님이 공유기가 택배로 왔다고 알려주었다.
마눌님 : 공유기 왔다.
까마귀 : 어..
마눌님 : 내가 인터넷으로 S900 찾아봤는데 성능이 괜찮던데..
까마귀 : 자기가 그것을 어떻게 알아?
마눌님 : --+ 날 무시하는 거야?
까마귀 : ^^;; 아니 잘 모른다면서
마눌님 : 일단 노트북이 왔으니 이 제품에 대해서 알아야지.. 내가 쓸껀데..
까마귀 : -_-;; 지가 쓸꺼래.. 그래서?
마눌님 : 그래서 내가 이 제품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성능이 좋아서 최신
3D게임은 물론이고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도 그냥 될 것 같던데..
까마귀 : 그래? 인터넷에서 좀 찾아봤군.. 그리고 또?
마눌님 : 나중에 이야기 해줄께.. 인터넷 좀 연결해봐..
까마귀 : 어..
마눌님 : 내가 인터넷으로 S900 찾아봤는데 성능이 괜찮던데..
까마귀 : 자기가 그것을 어떻게 알아?
마눌님 : --+ 날 무시하는 거야?
까마귀 : ^^;; 아니 잘 모른다면서
마눌님 : 일단 노트북이 왔으니 이 제품에 대해서 알아야지.. 내가 쓸껀데..
까마귀 : -_-;; 지가 쓸꺼래.. 그래서?
마눌님 : 그래서 내가 이 제품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성능이 좋아서 최신
3D게임은 물론이고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도 그냥 될 것 같던데..
까마귀 : 그래? 인터넷에서 좀 찾아봤군.. 그리고 또?
마눌님 : 나중에 이야기 해줄께.. 인터넷 좀 연결해봐..
유무선 공유기를 기존 데스크탑과 랜선을 연결했다. 그리고 노트북의 전원을 켜 놓고 네트워크로 가서 무선으로 연결된 공유기를 찾았다. 유무선 공유기를 켜 놓으니깐 바로 연결되었다.
마눌님 : 우리집 데스크탑 인터넷보다 빠른 것 같은데..?
까마귀 : 우리 데스크탑이 좀 오래됐잖아.. 잠시만.. 인터넷 속도는 30Mbps정도
나오네.. 최대 54Mbps를 지원하는데 공유기에 따라 다르겠지.
이 정도면 인터넷 하는데는 문제없겠다. 이씨..
마눌님 : 왜?
까마귀 : 공유기가 작은방에 있어서 무선으로 연결하면 속도가 느려질 걸 대비해서
유선랜도 15m 쌌거든.. -_-;;
마눌님 : --+ 얼만데..
까마귀 : 4500원 잘 되니 열받네.. ㅠ.ㅜ
마눌님 : 이거 인터넷 한번 연결해 놓으면 계속 되는거야?
까마귀 : 아마도 공유기 끄기 전까지는 계속 될껄...
까마귀 : 우리 데스크탑이 좀 오래됐잖아.. 잠시만.. 인터넷 속도는 30Mbps정도
나오네.. 최대 54Mbps를 지원하는데 공유기에 따라 다르겠지.
이 정도면 인터넷 하는데는 문제없겠다. 이씨..
마눌님 : 왜?
까마귀 : 공유기가 작은방에 있어서 무선으로 연결하면 속도가 느려질 걸 대비해서
유선랜도 15m 쌌거든.. -_-;;
마눌님 : --+ 얼만데..
까마귀 : 4500원 잘 되니 열받네.. ㅠ.ㅜ
마눌님 : 이거 인터넷 한번 연결해 놓으면 계속 되는거야?
까마귀 : 아마도 공유기 끄기 전까지는 계속 될껄...
혹시나 몰라서 작은방에서 제일 먼 작은방쪽으로 S900을 연결해 보았지만 인터넷도 잘 되었다. 웃어야 할까 ^^ 울어야 할까? ㅠ.ㅠ
Canon | Canon EOS 40D | Portrait | Multi-Segment | 1/60sec | f4 | 0EV | 25mm | ISO-400
Canon | Canon EOS 40D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60sec | f4 | 0EV | 29mm | ISO-400
집사람이 혼수로 가지고 온 고장난 CD플레이어 버리고 새거 사야 한다고 노래 부르던 마눌님. 우리집 컴퓨터는 작은 방에 모니터 2개랑 데스크탑으로 설치가 되어 있고 매일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자꾸 커가다 보니 영화도 봐야하고 노래도 듣고 요즘 또 학교 숙제를 인터넷으로 하기도 하더군요. 아이들은 어디에서든 혼자 나두면 사고를 치는 법. 그래서 아이들만 혼자 컴퓨터 앞에 앉혀 놓을 수 없어서 아이들과 함께 하곤 했고 저녁 밥을 해야 할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같이 보고 있었던 적이 많았다. 그러나 오늘은 애 엄마는 밥을 하고 있으면서 아이들은 식탁에서 자기들이 좋아하는 영상을 보고 있었다.
Canon | Canon EOS 40D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60sec | f4 | 0EV | 31mm | ISO-400
Canon | Canon EOS 40D | Portrait | Multi-Segment | 1/60sec | f4 | 0EV | 39mm | ISO-400
까마귀 : 이제는 좀 뭐가 되는데..
마눌님 : 어 애들한테 잠시 노래 듣고 있으라 하고 난 밥하고 있지. 밥 거의 다됐어.
까마귀 : 생각보다 편리한데.. 데스크탑이었으면 가능할까?
마눌님 : 아무래도 힘들겠지..^^ 본체 무게도 무게지만 선도 엄청 많잖아..
모니터도 있고. 상 차릴꺼니깐 노트북 좀 내려놔.. 아니지 뭐라고 했지?
데스크..?
까마귀 : 어 데스크노트..
마눌님 : 그래 데스크노트..
까마귀 : 애들아 잠시만.. 밑으로 내려놓자..
밥 먹고 나중에 아빠하고 뭐하나 같이 보자.. 나 좀 씻을께..
마눌님 : 빨리와.. 밥 먹어..
까마귀 : 알았어.. (식탁에 앉아서) 오늘 뭐했는데?
마눌님 : 어 애들 놀이학교 보내고 운동 갔다가 사진 작업이 있어서 식탁에서 포토샵을
좀 했는데.. 그리고 안방 침대로 가지고 들어가서 인터넷 좀 했지. 거기서도
인터넷이 잘 되던데.. 편안하게 누워서 했거든 재미있던데..
그리고 애들이 놀이학교에서 가지고 온 CD를 틀어 같이 듣다가 나는 밥하고
애들이 좋아하는 영상을 틀어줬지.
까마귀 : 신선이 다 됐네..
마눌님 : 어 애들한테 잠시 노래 듣고 있으라 하고 난 밥하고 있지. 밥 거의 다됐어.
까마귀 : 생각보다 편리한데.. 데스크탑이었으면 가능할까?
마눌님 : 아무래도 힘들겠지..^^ 본체 무게도 무게지만 선도 엄청 많잖아..
모니터도 있고. 상 차릴꺼니깐 노트북 좀 내려놔.. 아니지 뭐라고 했지?
데스크..?
까마귀 : 어 데스크노트..
마눌님 : 그래 데스크노트..
까마귀 : 애들아 잠시만.. 밑으로 내려놓자..
밥 먹고 나중에 아빠하고 뭐하나 같이 보자.. 나 좀 씻을께..
마눌님 : 빨리와.. 밥 먹어..
까마귀 : 알았어.. (식탁에 앉아서) 오늘 뭐했는데?
마눌님 : 어 애들 놀이학교 보내고 운동 갔다가 사진 작업이 있어서 식탁에서 포토샵을
좀 했는데.. 그리고 안방 침대로 가지고 들어가서 인터넷 좀 했지. 거기서도
인터넷이 잘 되던데.. 편안하게 누워서 했거든 재미있던데..
그리고 애들이 놀이학교에서 가지고 온 CD를 틀어 같이 듣다가 나는 밥하고
애들이 좋아하는 영상을 틀어줬지.
까마귀 : 신선이 다 됐네..
S900의 주된 목적은 기존의 노트북들이 가지지 못하는 성능과 테스크탑이 가지지 못하는 이동성의 장점을 보완하여 만든 노트북 PC입니다. 일반 노트북보다는 이동성은 떨어지지만 이동하는데에는 별 불편함은 없으며 일반 데스크탑을 옮겨서 식탁이나 거실에서 컴퓨터를 할 수 있을까요? 무겁게 본체와 모니터를 옮긴다고 해도 나머지 선들이 그 지저분함을 극치를 보여주겠죠.. 그러나 S900 하나만으로도 이리저리 옮겨 다닐 수 있으며 데스크탑 못지 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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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매가팼어를 쓴다면 공유기에 문제가;; ㅎㅎ
2007/09/21 18:24앗 그래요?? 몰랐네... 미친랜 쓰고 있어서 상관없어요..
2007/09/21 20:37폴더형 데스크탑...^^
2007/09/21 18:36드디어 출시되었군요.
실제로 들어봤는데 엄청 무겁더라구요..ㅎㅎ
네 출시 됐습니다. 무겁기는 하지만 잠깐 이동하는데는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2007/09/21 20:37이런 유사한 컨셉의 노트북은 델이나 HP에서도 나왔던것 같은데..
2007/09/22 00:37실패하지 않았나요..?
업그레이드와 수리의 어려움이 발목을 잡았던것 같은데...+_+
이건 어떨지..
업그레이드는 가능합니다. VGA도 통합이 아니라 따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2007/09/26 18:42얼마전 삼성도 유사 모델 발표한 것을 봤습니다.
2007/09/27 10:25제 생각으로는 요새 PC나 노트북 사양이 많이 좋아져서 한번 구매 후 대략 2년은... 업그레이드를 90년대 마냥 목숨 걸고(^^; 제가 그랬지요.) 추구하지는 않아도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저런 사유로, 저는 일반 유저에게는 데탑보다는 이런 제품 추천합니다. ^^
덧붙임: 외로운까마귀님 즐거운 추석 보내셨기를...
G25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배터리가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 추석은 잘 보냈습니다. 님도 잘 보내셨지요??
2007/09/27 15:21감사합니다. 잘 보냈습니다. ^^
2007/09/27 15:52삼성 것은 솔직히 배터리 없는 것에 '뜨~악'했습니다. 가도 좀 너무 갔지요. 원가절감 차원에서 그랬을라나...
랩탑 구조면 어느정도 배터리가 필요시 될 때가 있는데 (이방에서 저방 잠깐 움직일 때 라도...) 좀 지나치게 데탑화 시켜버렸더군요. ^^;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하고 있지만 약간의 이동이나 자칫 전원 off에 대한 염려에서 벗어났습니다.
2007/09/27 16:12리뷰 잘 봤습니다. 틈새시장을 잘 파고 들어서 유용할것 같군요.^^
2007/09/23 14:34알콩달콩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ㅇ^ *
^^ 감사합니다... 틈새시장을 겨냥한 제품이죠..
2007/09/27 08:00리뷰 잘 보았습니다. 삼성에서도 19인치 제품을 출시하였더군요.
2007/09/27 11:56비교 리뷰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메일드렸습니다.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메일은 잘 받았습니다. 네 삼성에서 출시한 제품은 G25입니다. 배터리가 지원하지 않는 게 흠이죠..
2007/09/27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