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부터 26일에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굿 디자인 프리젠테이션 2007에서 윌콤과 산요의 합작으로 만든 PHS 프로토 타입의 단말기 건전지 휴대폰이 전시 되어 있다.
이 제품이 통화가 안된다던가 그런것은 아니며 통화 및 작동은 잘된다고 한다. 아직까지 이 시제품으로 개발할 예정은 없다고는 하지만 일반적인 단말기보다도 전력 절약성에서 뛰어나다고 한다. 연속 통화 시간은 약 5시간, 통화 대기시간은 약 250시간이라고 한다. 일반 단말기의 배터리 성능과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좋은 조건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 단말기의 모양이 일반 건전지와 비슷하게 되어 있으며 원기둥처럼 생겼다. 실제 이 제품의 배터리는 AA사이즈의 eneloop 건전지를 사용한다. 그리고 원기둥의 표면에는 키패트가 내장되어 있지만 아쉽게도 디스플레이는 없고 MP3도 작동할 수 없다. 그리고 W-SIM카드의 위치는 뚜껑(?)을 열어 윗부분에 넣게 되어 있는 재미있는 스타일의 컨셉폰이다.
이 컨셉폰에서 사용한 전지는 기존 니켈수소전지를 사용하면 자연방전이 이루어져 1년 정도되면 엄청나게 전력잔량 전압이 떨어진다는 것인데 이 eneloop는 75%정도를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충전 시간도 기존은 500회 정도만 가능하다면 이 eneloop는 그 보다 두배정도인 1,000회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이 시대에서 기술은 발전하고 있지만 기술을 뒷받침 해주지 못하는 부분이 바로 배터리 부분이다. 아무리 단말기나 기기들이 뛰어나도 배터리성능이 따라주지 못한다면 그 기기는 쓸모 없는 기기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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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이디어가 좋네요..그리고 성능도 좋은거 같습니다.
2007/08/27 09:44현대 기기에서 제일 취약한 부분이 배터리 부분입니다. 아무리 날고 기는 제품이라고 해도 배터리가 조루라면 말짱 황이지요..
2007/08/27 14:42흠... 두께가 두껍다는 것에 안습 또 안습;;
2007/08/27 12:07두껍다고 보기는 어렵고 사실 원기둥처럼 동그라니.. 안습이지.. 일부러 산요의 건전지 모습으로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그거야 추후에 바꾸면 되니깐..
2007/08/27 14:43이거... 국내 시판 되면 전 삽니다.
2007/08/28 23:38(사실 전화만 맨날 하는데 다른 기능 있어봐야..)
저도 사고는 싶은데 아직 윌콤에서 시제품으로 만들지 않겠다고 하네요..
2007/08/29 00:42시제품으로 만들지 않겠다..... 결국 그냥 한번 만들어본거네요?
2007/09/10 13:20-_-;;
그냥 디자인이죠.. 그리고 "야 우리 이런것도 만들다" 과시형이고 기술발전 홍보형이죠.. 혹시 모르죠.. 마음이 바뀌어서 만들지 -_-;;
2007/09/10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