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프라다폰과 삼성전자의 아르마니폰은 닮은 점도 많이 있습니다. 프라다폰은 출시가 돼 판매가 되고 있지만 아프마니폰은 아직 출시 전이라 뭐라 언급하기 어렵지만 지금까지 나온 것을 토대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삼성에서 만든 명품폰으로는 안나수이폰, B&O(뱅앤울룹슨)폰, 세린폰, 벳시존슨폰, 제스퍼 모리슨폰등으로 본다면 명품폰을 만든 원조격으로 보이지만 국내에 출시된 것은 하나도 없었으며 기존 출시한 제품들은 마크만 달고 나온 제품들이었습니다. LG전자에서 만든 제품중에는 딱 하나 프라다폰. 마크만 달고 나온 것이 아닌 프라다폰이 우리나라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제 추측입니다만.. 기사에는 삼성전자가 아르마니폰이 P520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아르마니폰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내용은 제가 추측한 것이지 다른 뜻은 없습니다.
기사에는 "우선 10월쯤 유럽 시장에 아르마니폰을 선보이고...."
--> 휴대폰 특성상 단 시일내에 제품을 만들지 못하고 인증 과정(Fcc에서 발켜지게 되어 있음)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3개월에서 최대 5개월의 시간이 남았지만 폰의 디자인이 안나왔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상황임.
기사에는 "전면 터치스크린으로 되어 있으며... 바타입의 형태..."
--> 근래에 전면 터치스크린이며 바타입의 형태 Fcc 인증 받은 제품은 P520이 유일..
기사에는 "아르마니폰 국내에서도 판매 미정.."
-->P520의 경우 제품 스펙에 보면 국내 판매 미정이다.
기사에는 "유럽에 출시할 예정이며 자바로 이루어져..."
--> P520 또한 유럽에만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자바로 이루어져 있음.
결정적인 이유..
기사에는 "현재 카드폰 후속 모델로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SGH-P520’이 아르마니폰으로 유력하게 논의되나 경쟁사 제품과 유사해 내부에서 이견..."
--> 아르마니와 제품 디자인단계부터 참여 한 것이 아니었나? 경쟁사 제품과 유사하다고 해서 내친다는 것은 아르마니와 처음부터 디자인 협약이 없었다는 증거도 되며 아르마니에서는 삼성 내부에서 이견이 있다고 해서 그냥 수수방관??
이 부분을 뒤집을 무언가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이젠 명품폰의 특징은 전면 터치스크린?
근래에 두 명품폰들이 인터페이스가 터치스크린으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 두 제품 외에도 명품폰 못지 않은 애플의 아이폰의 터치스크린의 디자인에 한 몫을 한건 사실입니다. 터치스크린이라는 인터페이스는 역시 디자인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밖에 없습니다. 터치스크린은 외관을 심플하게 나타낼 수 있다는 점과 액정을 크게 사용할 수 있다는 두 가지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품폰이라는 컨셉이 디자인하고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KONICA MINOLTA | DYNAX 5D | Manual | Center Weighted Average | 1/10sec | f4.5 | 0EV | 50mm | ISO-100
이러다 보니 요즘에는 터치스크린이라면 다 똑같은 느낌을 받을 겁니다. 그러나 프라다폰이 먼저 공개가 되고 나서 아이폰 역시 공개될 때 표절 시비에 엮였지만 지금은 별로 뉴스화 되지 못하고 있으며 LG전자에서도 따로 표절 소송을 걸지 않았습니다. 두 폰뿐 아니라 전면 터치스크린 탑재하고 있는 폰이라면 전면은 똑같거나 옆 부분의 버튼 부분의 위치와 마감재의 차이가 아닐까합니다. 누가 카피했다, 표절했다가 아니라 거의 나올 수 있는 디자인이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고 내부의 인터페이스를 이야기 하지 않고 카피했다라는 것은 좀 의미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제가 볼때는 P520 제품의 경우 카드폰의 디자인을 계승한 것으로 보여 지지만 일반 사람의 생각은 표절부터 생각하고 있는것은 밑에서도 이야기 하겠지만 일부 계약을 하게되면 계약 초기에 기사가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고 거의 마무리 단계에서 아르마니와 기사가 나간것에 대한 내부 속사정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있습니다. 하나같이 다들 삼성에서는 만들 때 일반 사람들은 프라다폰과 P520이 너무 닮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선점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핸드폰 제조사와 명품과 제휴역시 명품과 손잡는 이유는 명품 이미지로 명품 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의 아르마니폰은 아직까지 어떤 상태까지 진행이 됐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24일 계약이 발표 되었을 당시에 삼성과 아르마니의 MOU체결은 벌써 작년에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프라다폰도 같이 케이스인데 출시 이전부터 전략적 협력관계를 추진하고 있었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삼성이 안달났다기보단 명품브랜드가 현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사업다각화를 노리고 있어 아르마니가 더 적극적으로 삼성에 대쉬를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르마니가 파트너로 삼성전자를 택했다는 것은 미국 및 유럽등지에서 삼성 브랜드를 한번 더 제고할수있어 삼성에게도 득이 될것으로 보여지고요. 물론 기존 프라다폰도 마찬가지였죠..
기사에도 내용이 있지만 프라다폰과 아르마니폰은 기존 명품폰을 만들 때 마크가 붙히는 경우가 아닌 직접 명품 회사들과 같이 협의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소위 명품 로고만 붙힌 제품들에 식상해져 있기 때문에 제조사에서는 또다른 무언가 변화를 꽤하는 것 같습니다.
마케팅이 비슷해?프라다폰 같은 경우LG전자 "프라다"를 입는다.2006년 12월 13일 프라다와 디자인 계약 체결이 기사가 나가고 시작한다고 함.
(엠바고로 인해 기사가 나감) --> 벌써 2년 전부터 계약체결은 되어 있으며 폰이 곧 출시함LG전자 슬림 터치스크린 프라다폰 LG-KE8502006년 12월 16일 인터넷에 터치스크린폰사진이 공개됨. 다만 로고는 제조사 로고를 달고 나왔음. --> 반응을 살핌.
LG전자 프라다폰 LG-KE8502006년 12월 18일 인터넷에 기존공개 되었던 폰 사진에 프라다 마크가 박혀 인터넷에 공개됨
--> 우니나라에서도 인기가 있었지만 해외에서는 더 인기가 많았음.
아르마니폰 같은 경우(P520이 아르마니폰 일 경우)
삼성전자 전면 터치스크린 아르마니폰 SGH-P5202006년 7월 13일 Fcc로 인증되었으며 7월 23일 인터넷에 폰이 공개됨.
--> 반응을 살핌..(사실 반응이 안좋았음)
삼성전자 제휴 추진, 아르마니폰 만든다.
2006년 7월 24일 계약 체결 기사가 나가고 시작한다고 함..
--> 벌써 1년전부터 계약 체결은 되어 있으며 벌써 마무리 단계임.
조금 아쉬운 점은 아르마니폰이 국내에 출시가 미정이라는 것인데 추후에 바뀔지..아니면 외국에만 출시가 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들의 삼성.. 또 허구한날 LG를 질투하는군요.. ㅎㅎㅎ
2007/08/06 13:44아직 내부 인터페이스를 못봐서 뭐라고 하기에는 그렇군요..
2007/08/07 08:09LG가 휴대폰 2위 업체인 삼성을 질투하죠.
2007/09/22 15:08질투는 LG가 많이 하긴 하는데..이번엔 삼성이 많이 따라한 것 같더군요..
2007/09/26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