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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계정을 만들고 나서는 다음 블로그쪽은 손도 못대는 상태에서 티스토리에 작성된 내용을 복사해 쓸 정도로 관리를 못하고 있다. 티스토리에 포스팅 할 내용을 반으로 나누면 좋겠지만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하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티스토리에만 포스팅을 하고 있다. 물론 다음 블로그에도 애드클릭스라는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다음 블로그가 티스토리의 복사본이라고 해도 수입이 적은 건 아니다. 몇 일전 같은 상황에서 만약 애드센스였다면 아마도 백달러는 식은 죽 먹기. 그렇다고 애드클릭스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아직 베타기간이고 광고주를 모으고 있는 상태이다 보니 애드센스 보다 단가가 적을 뿐이다. 6월이 일주일 지난 상태이지만 애드클릭스 누적수입이 39300원이다. 적은 돈이면 적은 돈이고 많은 돈이면 많은 돈이다. 물론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아예 요즘은 한달에 한번꼴로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는 것 같다.. 티스토리에 집을 집고 살고 있지만 다음 블로그를 팔거나(집과 같은 존재) 폐쇄하지 못하는 이유가 두가지가 있다.


첫째. 블로그 UCC 에디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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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음 블로그 UCC 에디션 베타를 일부 블로거들에 의해 진행하고 되고 있었던 걸 한참 후에 알았다. 그러던 날 어떤 블로거가 올린 포스팅 내용중에 '블로그UCC 에디션 베타 체험을 하고 있으니 필요하면 아이디를 같이 쓰겠다'는 것이 있어 그것을 보고 아~하 블로그(다음 공식 블로그)에 요청을 했더니 바로 베타 블로그를 쓸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었다. 몇일 간 써보니 티스토리 + 다음 블로그 (몇 몇 블로그들에게 포스팅 됐으니 굳이 내용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

이제 6월 12일 베타가 오픈되서 얼마나 수정될지 모르지만 기존 다음 블로그의 틀을 유지하면서 티스트로의 좋은 점을 많이 적용해 네이버의 블로그 시즌 2 보다 더 쉬워졌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 1개월 정도 사용. 네이버 블로그도 가지고 있지만 사용하지는 않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음 블로그UCC 에디션이 오픈되면 오픈 안내페이지에 내 Daum 블로그를 애드클릭스 우수블로거로 소개한다고 하니 핑개칠 수 없는 노릇이다.


둘째. 포털의 방문자 수를 무시를 못한다.

블로그를 하게 되면 신경이 쓰이는 게 방문자수.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는 블로그나 게재하지 않는 블로그들도 방문자수 신경이 쓰이기는 마찬가지. 이 말에 공감하지 못하는 블로거들은 모든 것을 통달한 블로거?? 그렇지 않는 블로거들에게는 대부분 내 말이 맞을 것이다.

티스토리나 태터툴즈를 사용하고 있는 블로거들이 Daum 블로거 뉴스에 포스팅을 보내는 이유나 포털 검색에 노출이 많이 되도록 포털에 등록하는 이유들도 포털의 방문자 수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Daum의 경우 기존 Daum 블로그 뉴스는 Daum 블로그에 한정 됐지만 개편되면서 외부 블로그에서도 Daum 블로거 뉴스에 트랙백으로 포스팅을 게재할 수 있게 됐다. Daum도 좋고 외부 블로거 들에게도 좋은 뉴스임에는 틀림없다. Daum 블로그 뉴스를 통해 들어오는 방문자수, 포털의 검색어에 의해 들어오는 방문자수의 거대하다는 것을 느껴 본 블로거들은 알 것이다. 대표적으로 잘 쓰신 라디오 키즈님의 "Daum 블로거뉴스의 대단한 힘~ 9만 히트!"를 읽어보면 될 듯하다.

최대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를 보자. 올블로그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올블로그 탑에 걸리면 몇 천명(?)쯤 방문자가 들어온다. 그렇다면 광고를 게재한 블로그들의 수입은 어떠할까?? 올블로그에 탑은 아니고 순위에 들어보기는 했지만 그 포스팅 마저 링크 에러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수입이 대체적으로 얼마나 되는지 모른다. 올블로그를 통해 유입되는 사람들은 전부 블로거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블로거들은 광고에 많이 눈에 뜨고 전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의 광고 클릭에 인색하다는 것은 올블로그 포스팅을 찾아보면 나온다.(블로거들에 의해 포스팅 된 것을 읽은 기억이 있다). 착하디 착한 블로거들이 있는가 하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블로거들도 있다. 그러나 포털을 통해서 유입되는 방문자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포털 검색에 걸리면 적게는 몇 천명 많게는 몇 만명, 포털 메인에 걸리면 몇 십만명이고 그 여파는 하루에 끝나지 않고 2-3일 블로그에 방문자수 흔적을 남긴다. 근래에 들어서 포털 검색어에 노출을 노리는 티스토리나 태터툴즈 블로그들이 많아지는 이유가 그런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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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색사이트의 검색어를 이용하면 좋은 접속율을 볼수 있죠 ㅎ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2. 저도 올블로그나 이올린에 추천글한번 올려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ㅜ.ㅜ
    물론 다 죽어가고 있는 블로그라 지금 살리기 급급한 처지라....
    계속하다보면 언젠가는 이라는 심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부지런한 사람이 해야된다는 걸 최근 느끼고 있습니다.

  3. 다음 ucc블로그 꽤나 좋더라구요. 게다가 구글계정을 짤린관계로(2번째 입니다. 1번째는 부정클릭-마이센스를 사용않했었고, 이번에는 전의 부정사용자기 때문에 짜른다고 하더군요.) 200달러정도 모았는데 항상 처음엔 가만있다가 돈 날라올 시기에 이러더군요. 광고효과의 극대화전략인듯ㅎㅎ

    그래서인지 다음블로그 끌립니다. 클릭스의 수입이 적긴하지만 방문자수도 끌리고, 디자인이 좋아졌기때문에...멋지더라구요

  4. 지금도 강제로 박탈당하시는 분이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외까님 잘계시죠?^^
    UCC 제작방법도 공부해야겠네요....